위로가기 버튼

POSTECH-포항시,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 워크숍 개최⋯수소 거점 도약 ‘박차’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08 11:09 게재일 2026-05-09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지난 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윤창원 사업단장과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역 수소산업 발전 및 한국수소기술원 유치 전략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텍 제공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지역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H2-BRIGHT 사업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특히 한국수소기술원의 포항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수소특화단지와의 연계 발전 전략 및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포항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어 사업단은 수소 기술개발, 글로벌 협력, 전문인력 양성, 국책사업 유치 등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향후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윤창원 포항 글로벌 수소 혁신 사업단장은 “포항은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며 “지·산·학·연 협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대한민국 대표 수소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RISE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한국수소기술원 유치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교육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