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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 탈락 김광열 영덕군수 “결과 겸허히 수용”…원전 유치 의지 재확인

박윤식 기자
등록일 2026-05-13 13:40 게재일 2026-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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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 영덕군 제공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모든 것은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군수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민의힘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군수로서 임기가 끝나는 6월 말까지 군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다수 군민의 염원인 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해 임기 말까지 원전 관련 현안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덕지역 원전 문제는 지역사회 내 찬반 논란과 함께 지역 발전 전략의 핵심 현안으로 꼽혀왔다.

그는 또 “퇴임 후에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생 살아온 영덕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사회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 김광열 영덕군수 입장문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영덕군수 김광열입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민의힘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저 본인의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민선8기 군수로서 임기가 끝나는 6월말까지 군정에  전력을 다하겠으며, 다수 군민의 염원인 원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퇴임후 군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평생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영덕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간의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영덕군수 김광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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