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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환 대구시의원,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14 15:34 게재일 2026-05-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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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캠프 수석대변인 맡아 선거 메시지 총괄
“지역 민심 중앙당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 할 것”
국민의힘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군1). /경북매일DB

국민의힘이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군1)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국힘 대구시당은 14일 하 위원장이 중앙당 부대변인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장과 중앙당 메시지를 연결할 인사로 기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 위원장은 달성군의회 7·8대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아 정무·소통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 대구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과 문화복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청년·복지·관광 분야 조례를 잇달아 대표 발의했고,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에도 힘써왔다.

전국 단위 활동도 이어왔다.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안하며 정책 활동 범위를 넓혔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아 선거 메시지와 언론 대응을 총괄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현장 경험과 소통 역량이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 위원장은 “지방의정과 선거 캠프, 시당 대변인직을 두루 경험한 만큼 지역 민심을 중앙당 메시지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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