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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후보들, 원팀으로 공동 선거체제 돌입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14 17:35 게재일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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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지역 후보자들이 14일 오전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남구공동선거운동본부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 남구 기초단체장·지방의원 후보들로 구성된 ‘남구원팀’이 14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남구원팀은 개별 후보 중심의 선거운동을 넘어 공동 선거운동본부 체제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점을 내세우며 ‘원팀 선거’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후보들은 선거 기간 동안 공동 정책과 통합 메시지를 바탕으로 남구원팀 브랜드를 앞세워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연우 남구청장 후보는 “남구 후보들이 공동 선거운동본부를 꾸려 하나의 팀으로 선거에 임하게 됐다”며 “김부겸 시장 후보와 함께 하나의 대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유권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후보들과의 불필요한 반목보다는 정책 중심의 조화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주민들과 하나 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등록을 마친 뒤 “과정 자체가 즐거운 선거를 만들자”고 다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구원팀은 향후 공동 제작한 선거송 배포와 청년 정책 해커톤 개최 등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통해 ‘원팀 브랜드’를 확산시키고 남구 전역에서 공동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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