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18일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9일)까지는 낮 기온이 높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