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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8일 낮 최고 34도⋯초여름 더위 이어져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18 08:26 게재일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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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같은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온 지난 13일 오후 대구시 북구 동변동 동화천 변에서 양산으로 햇볕을 가린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8일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19일)까지는 낮 기온이 높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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