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270조 지방 투자 이끌어 올 선제적 기반 조성 필요 경북도와 TF 구성으로 국가전략첨단소재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초혁신 산업 분야 국제적 선도 도시 없어, 포항 절호의 기회 “신소재 산업 유치하면 양질의 일자리 특히 여성 일자리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그래핀만으로도 30여 개 연관기업, 1만여 개 일자리 창출 가능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9일 신소재, 나노신약, 전력용 반도체 등 초혁신 산업 분야의
추진을 통해 포항읠 인구 60만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작년 10대 대기업은 5년 이내 270조 원의 자금을 지방에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일부는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며 “포스텍, RIST, 가속기연구소, 나노융합기술원 등 포항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신소재와 나노신약, 전력용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지원과 육성으로 포항을 동남권의 대표적인 초혁신 산업 글로벌 허브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시장 취임 즉시 경상북도와 포항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정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서 국가전략첨단소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관련 산업 특구 인프라 조성을 위한 인허가를 받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신소재 분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특히 나노신약 산업의 경우 기존의 제약 시장을 대신할 분야로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실증, 촉진 센터 조성 및 현재 정부예산이 투입된 나노분석 기관인 K-NCL의 설립이 포항에 이뤄지면 포항이 차세대 바이오 메디컬 국제적 선도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래핀 소재만으로도 30여 개의 연관기업, 1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여기에 신소재와 나노신약 등 초혁신 산업이 유치되면 더 많은 고임금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특히 포항에 부족했던 여성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산업으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여성인구의 정착과 유입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박 후보는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초혁신 산업 선도 도시 포항을 위해서는 더 이상 갈등과 분열이 아닌 대통합을 통해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가능하다“며 ”지역 국회의원, 포스코, 경상북도를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저 박용선을 선택하면 초혁신 산업 도시 포항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면서 대통합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