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보병사단 제44대 사단장으로 정구환 소장이 12일 취임했다.
정 사단장은 육사 52기로 제100보병연대장과 제2작전사령부 작전기획과장, 작전계획처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구환 사단장은 “군대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국민을 위함”이라며 “군은 항상 승리하는 부대,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대, 그리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부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투 중심으로 언제든 싸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춘 부대, 가치 중심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스마트 첨단부대, 사람 중심으로 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따뜻한 부대를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