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 명 참여, 5년째 여름나기 지원
에코프로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8일 포항연탄은행과 함께 포항지역 취약계층 17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생수, 살충제, 라면, 즉석밥 등 여름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선풍기 조립과 설치까지 지원하며 실질적 도움에 힘을 보탰다.
또 물품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에코프로의 혹서기 지원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매년 여름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 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