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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대학 실현 앞장”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 2022년에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전국 선정되면서 2027년까지 매년 11억 원씩 최대 6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을 위한 ‘OTT체계를 통한 산학연협력 고도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13일 가톨릭상지대에 따르면 LINC3.0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 융복합 인재양성(Convergence) △산업체 재직자 교육(Retraining) △산학연 협력체계 인프라 구축(Enhancement) △기업연계 활동 활성화(Activation)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Togetherness) △기업협업센터 구축 및 활성화(Establishment) 등 6개의 추진 전략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산학 연계 인재양성을 위한 POWER CI-IC 전략을 통해 채용연계 기반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표준현장실습, 창업교육 등의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GROW+모델을 통한 다양한 산학연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경력개발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여주고 있다.특히 LINC3.0사업단은 기업협업센터(ICC)와 공동장비운영센터 운영을 통해 특화분야 산학협력 브랜드 창출과 함께 산업체, 기관, 타 대학과의 다양한 공유 및 협업 활동으로 지역상생 허브 전문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업협업센터(ICC)는 바이오기능식품 및 실버케어와 같이 지역 특화산업 분야를 기반으로 산학연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협력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장비운영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서 지역의 산업체 지원 및 직무교육과 산학협력을 융합시키는 시너지를 내고 있다.LINC 3.0사업단장 변도화 교수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동반성장하는 한편 미래 산업 및 사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2024-02-13

DGIST,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휩쓸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사진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진우 학생은 모든 분과를 통틀어 단 한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수상해 총 상금 4천만 원을 수여받았다. 김 학생은 레이저 치료에서 광 산란으로 인한 치료 깊이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낮은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레이저의 투과 깊이를 증가시키는 기술을 연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 치료의 깊이 증가를 통해 임상 응용분야를 확대해 미용이나 의료 분야에서 광치료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화학물리학과 강유민,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설태령 학생은 ‘Material ScienceEngineering’, ‘Circuit Design’분과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최원혁 학생은 메트릭 러닝 기법을 활용해 3D 객체의 추정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수행해 ‘Signal Processing’ 분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이밖에도 장려상에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박지훈,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양준모학생이 ‘Signal Processing’, ‘Mechanical Engineering’ 분과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대상을 수상한 김진우 학생은 “지도해주신 장진호 교수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전과 발전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DGIST 이건우 총장은 “올해는 DGIST 설립 20주년의 뜻깊은 해인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상으로 대내외적으로 DGIST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