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막을 올린 경주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에서 해양 안전 문화 캠페인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스는 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홍보 △구명조끼 입기 체험 및 홍보 △연안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연안활동 중에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포항해경은 앞으로도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5-04-28
대구 달성군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벨을 누르면 소리 대신 불빛이 깜빡이며 방문을 알리는 ‘보이는 LED 초인종’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2025-04-27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2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서장 주관 직무 역량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소집 교육을 실시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승대, 박점필)는 지난 25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30만원을 기탁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25 환자안전주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포항시 북구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숙, 김지현)는 24일 경북하나센터(센터장 김택주)와 함께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나눔행사를 가졌다.
의성산불이 청송으로 확산했을때 진보면 상수도 공급시설인 정수장은 그나마 발빠르게 대처해 화마를 피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영철 차장은 당시 홀로 정수장을 사수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공가를 내고 인근 안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당일 오후 1시쯤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청송으로 번지고 있다는 알림 문자를 받았다. 검은 잿빛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고 김 차장은 곧장 진보면 집으로 귀가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진보면 비봉산 정상에서 큰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6시에는 정전사태까지 발생했다. 그때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김 차장에게 걸려왔다. “여기 진보 정수장 아래 고춧가루 공장입니다. 지금 정수장에 불이 붙고 있어요. 빨리 와야 합니다. 조금 있으면 우리 집도 곧 불이 붙어요” 라는 지인의 아내 윤은숙(58)씨의 다급한 목소리였다. 전화 통화는 그 순간을 마지막으로 끊겼다. 김 차장은 다급히 장화를 신고 손전등과 괭이, 삽 등을 차에 실어 정수장으로 향했다. 정수장 오른쪽은 이미 불기둥에 휩싸였고, 착수장(샌드위치 패널 쪽)에도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 김 차장은 괭이와 삽으로 불길을 두드려 잡으며 정수장 둑을 타고 내려갔다. 윤은숙씨는 김 차장이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사진을 찍었다. 밤 11시,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다시 거세져 김 차장은 수자원공사와 청송군청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곳 기관들도 불길과 사투를 벌인 탓에 지원해 주지 못하고 “사람이 우선입니다. 빨리 대피해야 합니다” 라고 김 차장을 걱정했다. 불길은 다음날 새벽 2시쯤 어느 정도 잡혔고, 모든 불씨가 꺼진 것을 확인한 후 김 차장은 현장에서 철수했다. 만약 조금만 늦었더라면 강한 바람을 탄 불길은 정수장은 물론 인근에 있는 1000평 규모의 고춧가루 공장과 100평 정도의 사과 저장 창고까지 덮칠 뻔했다. 김 차장은 청송군청에서 29년 공업주사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여러차례 대통령 표창과 특허출연 등 남다른 사명감으로 상수도 업무에 만전을 기해 왔다. 지난 2017년 9월 청송군이 한국수자원공사에 상수도 위탁운영으로 바뀌면서 김 차장도 청송권 지사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다. 김 차장은 오는 6월30일 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상수도 시설을 지키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다시 하라면 못 하겠지만 그래도 그때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HS화성이 지난 26일 대구지역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동구 신기동에서 주거취약 다자녀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내 봉사 동아리인 ‘화성자원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 대상은 주거취약 다자녀 가정으로, 여러 자녀들이 협소하고 낡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HS화성 봉사단은 가족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책상 등을 설치해 학습 공간 개선에 중점을 둔 지원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 중에서는 경기도 평택과 경북 의성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도 매월 자발적으 참석하고 있다. 평택 현장의 소속 직원은 “매월 1회 주말에 대구까지 내려오는 일이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나눔을 통해 사회와 연결된다는 소속감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화성자원봉사단 정필재 단장(전무)는 “HS화성의 본질은 단순한 공간을 짓는 것을 넘어,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경북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5일 ‘소방미래전략 협의회’를 출범했다. ‘소방미래전략 협의회’는 재난의 복잡·다양화, 첨단 기술 발전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소방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협의회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구축 △민간 재난안전 전문가 연계 네트워크 마련 △소방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미래 소방의 핵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소방미래전략 협의회’는 앞으로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소방 안전 정책의 수립 및 실행 과정을 함께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해 경북 소방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 및 민간 협력 강화를 통해, 소방 현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 실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미래전략 협의회’의 출범은 경북 소방의 혁신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실현하여 더 안전하고 더 혁신적인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드론을 활용한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제5회 대구시 소방드론 경진대회’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무인 멀티콥터 4종 이상 자격 보유자 14명이 2인 1조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했으며, 건물 내부 구조대상자 탐색, 산악지역 실종자 수색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대상자 탐색 및 정확한 정보 식별 능력을 선보이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정보 식별 능력, 운용 효율성,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달성소방서(소방사 이홍식, 소방사 김민호)는 오는 6월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드론 부문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드론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드론 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25일 경북도를 찾아 성금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뉴욕 지역 자문위원들과 교민들이 마련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재기와 지역 복구를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됐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미국 시카고협의회가 단독으로 3000만 원, 21일 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시카고 3개 협의회가 공동으로 34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경북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온정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 박호성 뉴욕협의회장은 “화면 속 검게 타버린 경북의 산과 삶터를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이번 기부가 단순한 성금이 아니라, 경북 도민께 전하는 뉴욕 한인사회의 따듯한 응원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모국의 재해를 가슴 아파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뉴욕협의회와 미주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은 이재민 지원과 지역 복구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책임 있게 쓰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대구 수성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태형)는 최근 세명종합병원, 효성병원과 각각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성구자율방범연합대 김태형 대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양 병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협력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복지혜택을 늘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김태형 대장은 “이번 협약을 위해 도움을 주신 양 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약을 계기로 자율방범대원들의 복리 증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행복진흥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제11기 대구광역시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참여기구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를 발굴 및 개선 촉구,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지역 교류 및 전국 대표단 활동 등이다. 이들에게는 대구시장 위촉장이 수여된다. 올해는 지역회의, 정책 토론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 및 중앙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기철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움직임”이라며 “대구행복진흥원은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중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 나라 사랑 탐방’에 나섰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남구보건소 정신건강팀장, 임상심리사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과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예방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과 보건소 간 지식, 전문성, 자원 등의 연계와 지지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남부경찰서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 시 자살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살 관련 112신고를 매일 점검해 남구보건소에 즉시 통보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통보받은 사례에 대해 위기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자살 시도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박찬영 서장은 “남구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이 자살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2025-04-25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옥)은 최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및 화순 일원에서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5-04-24
국제존타 대구2클럽(회장 권정애)은 지난 23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등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단법인 김광석행복나눔(이사장 태성길)은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대구 중구청을 찾아 ‘사랑의 한가족’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농협 영천시지부는 24일 영농철을 맞아 NH농협은행 신입직원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참여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영농지원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가졌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3일 대구대학교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민관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자원봉사 분야의 지역화와 전문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대강당, iM금융체험파크 등 보유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의 특성과 강점 향상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취업박람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복지시설 지원과 자원봉사자 파견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개발한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 사명 변경을 통해 새출발을 알린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대학생봉사단 운영 등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스코 복지후생 분야 전담 기업인 포스웰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따뜻한 도시락, 나눔의 온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9,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포스웰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도시락 조리부터 포장,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전달된 도시락 400식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영양 가득한 중식 도시락으로 구성됐고, 임시 숙소로 활용 중인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제공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포스웰 임직원들이 임시 숙소 곳곳을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국을 다시 데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정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식사를 받는 이재민들에게는 단순한 한 끼 이상의 온기가 전달됐다. 또한, 이재민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생활용 의류 170벌도 함께 전달됐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편안한 활동복 위주로 구성된 이 나눔은 작지만 실질적인 회복의 기반이 됐다. 이번 활동에는 포스코1%나눔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협력 하에 총 5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도시락 제작 및 유통, 현장 운영 등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한 포스웰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그대로 전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락 포스웰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조직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 등 유관 기관 기관장들이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캠퍼스의 뿌리기술 및 첨단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24일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이하 포항캠퍼스)는 지난 23일 오전 고용노동부 관련 기관 기관장들이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직업교육 시스템과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신동술 포항지청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포항캠퍼스에서 포항 내 지역 맞춤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 간 협의체 구성과 직업교육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포항캠퍼스의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이차전지 분야 및 뿌리산업 직업교육이 주목받았다. 또 캠퍼스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교육 시설 등 신산업 인력 양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포항캠퍼스의 현황을 점검했다. 신동술 지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과 포항캠퍼스의 지역 내 역할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포항캠퍼스가 지역에서 민간이 진행하지 못하는 분야를 교육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고용노동부도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장세인 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주신 신동술 지청장님과 모든 기관장님께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포항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각 기관의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라며 포항캠퍼스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임창희기자 lch8601@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는 24일 2025년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찰은 지난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적극 활동한 5명의 녹색어머니회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공헌할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을 위촉했다. 경찰 관계자는 “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등하교 시간 교통순찰, 어린이보호구역 음주단속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학술정보관은 지난 21일 학술정보관 내 북카페에서 1학기 중간고사 맞이 이용자 격려행사를 열었다.
포항YMCA(이사장 김경범)가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여행학교(JOURNEY)’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포함한 연인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진행된다. 여행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생태 체험, 문화 탐방, 역사, 리더십 및 팀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은 국내외 여행 8회, 소규모 선택 여행 8회, 해양 캠프, 스키 캠프 2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진행된 첫 번째 여행학교에서 참가자들은 팔만대장경, 해인사 판전, 왕릉전시관, 대가야박물관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두 번째 여행학교는 경북환경연수원에서 1박 2일로 환경에 관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항YMCA 여행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경범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성장과 활력을 되찾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청송군협의회(회장 윤병학·이하 청송군협의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열었다. 24일 청송읍 시장 장날을 맞아 청송군협의회 위원들은 의류와 식자재 등 위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기부한 물품을 지역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날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시장 바자회 행사장에 들러 식자재 등을 구입하고 “각 단체에서 앞장서서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민 이영숙(여·66)씨는 “단체에서 내놓은 물품인데도 모두 새것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동참하는 마음에서 몇 가지 구입했다”고 말했다. 박희숙(여·81) 할머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겠구나 싶어서 필요한 물품을 샀다”고 했다. 이에 앞서 청송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진보면 시장 장날에도 바자회를 열었고, 지역민들의 물품 구매 등 자발적인 참여가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있다. 윤병학 회장은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재민 돕기 바자회 행사가 큰 힘이 됐다”며 “판매액 전액은 작지만 이재민들에게 사랑나눔으로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청송군협의회는 최근 위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금 300만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의성군 관내 4개 농업인단체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
경산경찰서는 22일 경찰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이버도박을 하거나 식당 내에서 물건을 훔친 청소년 등 총 5명에 대해 ‘선도 조건부 훈방’과 ‘즉결심판 청구’ 결정을 했다.
2025-04-23
경산시가 최근 경북도의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 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