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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의성 안평초교, 사제동행 인문학 기행

안평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들과 함께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사제동행 인문학 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으로 나가 오감으로 배우는 인문학적 체험을 통해 감수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기행에는 전교생 13명과 유치원생 6명 등 총 1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금성면에 위치한 예그랑카페와 조문국 사적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예그랑카페에서는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도우 반죽에 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얹어 오븐에 굽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요리와 관련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눈앞에서 피자가 완성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이어진 조문국 사적지 탐방은 학생들에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었다. 삼한시대 부족국가였던 조문국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오래된 고분과 유적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느낀 감정을 시와 글로 표현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 권혜경 교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은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어울리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과서 이상의 것을 가슴에 담고 돌아오는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평초는 학생들이 감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인문학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6

의성군, 2025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

의성군이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2025년 시군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군부 1위를 달성하여,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군부 1위 달성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군평가는 국가 핵심과제와 도(道)의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종합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대표적 평가로, 이번 평가 90개의 정량지표와 15개의 정성지표 실적을 합산하여 우수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시군평가 보고회 등을 통해 행정 수준 개선과 실적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로 정량평가 505점 중 489점을 확보하여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도내 최초,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한 △지역먹거리계획 추진실적, 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달성한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한 우선구매율, 도내 종합 2위를 달성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평가 등 일반행정, 지역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김주수 군수는 “시군평가 4년 연속 1위는 군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2025년에도 의성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여러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6

경산시·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경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 농촌협약을 체결로 살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2025년 농촌협약’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경산시를 비롯한 농촌협약 대상 21개 지자체의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1년부터 도입한 새로운 농촌정책실행방식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자체에서 필요한 사업을 정부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3번의 도전 끝에 지난해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3차례의 컨설팅을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 체결로 경산시는 202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99억 원(국비 206억 원)을 농촌지역에 투입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하양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와촌면, 남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진량읍, 압량읍, 용성면)를 진행한다. 이들 통해 현재 마무리 중인 진량읍 다문리, 압량읍 신월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시행 중인 남산면, 자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촌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8개 전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복지 등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6

경산시,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로 업무 효율성 높여

경산시는 15일, 클라우드 기반 전환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술 개념부터 KT 클라우드와 경북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진행 상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최근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이버 침해 사고와 전산시스템 장애의 업무 마비 사례를 예방하고자 24시간 클라우드 관제 체계, 장애 발생 시 담당 공무원과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역할 분담 및 단계별 대응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 자원을 제공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즉시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연한 확장성이 특징으로 구축과 운영,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앞으로 경산시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스템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으로 강화해 경산시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6

의성 조문국사적지, 작약꽃 만개…놀러오세요

의성군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이자 관광지인 조문국사적지 작약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부터 작약꽃이 피기 시작해 약 2주간 화려하고 고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주말에 작약꽃을 보기 위해 몰릴 관람객들을 위해 사적지 진입로 교통안전과 주차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관리요원을 배치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사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물 점검과 기타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3월에 사적지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조문정 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조문국사적지는 경덕왕릉을 비롯한 고분군과 고분의 유물을 전시한 고분전시관이 있어 봄에는 유채꽃과 모란, 작약이 피고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국화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의성군민을 비롯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의성군민들이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1년을 기다려 피어난 작약꽃을 보며 주민들이 힐링하고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6

경산시, 경북도 시군 평가 우수상 수상

경산시가 2025년도 경북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인 상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 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2024년 한 해 동안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로 평가한 것으로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95개)와 도정 역점시책(10개) 등 총 10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평가다. 경산시는 경북도에서 시군 평가지표 중 부진지표로 분석된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 △환경 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지표를 달성하는 등 정량지표에서 우수한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또 정성지표에서도 시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우수사례를 제출해 높은 기여도를 보이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시군 평가 결과는 경산시가 행정 전반에서 보여준 역량을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더 살기 좋은 경산,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받게 된 1억 원의 상 사업비는 시민 편익 증진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5

의성군 금성초등학교, 학교폭력 ZERO ‘주먹대신 주먹밥’캠페인 실시

경북 의성 금성초등학교는 5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을 펼치며, 학교폭력 예방과 따뜻한 소통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멸치 주먹밥이 급식으로 제공됐고, 6학년 학생대표가 직접 전교생에게 주먹밥을 나누어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식생활관에는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가 곳곳에 게시되었고, 학생들은 배식을 기다리며 포스터의 글귀를 읽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으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주먹 대신 주먹밥’이라는 이름처럼, 주먹을 쥐는 대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자는 메시지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주먹밥이 되듯,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통할 때 우리 학교도 더 행복하고, 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주먹밥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고, 오늘 점심시간이 정말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훈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밥을 나누는 이 작은 점심 한 끼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 지역 의료-요양-돌봄 내용 한눈에 본다

의성군은 의료-돌봄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 등을 위해 ‘의성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매뉴얼’ 3000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개념을 비롯해 의성군에서 시행중인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작된 매뉴얼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이장, 마을돌보미, 통합돌봄서포터즈 등에게 배부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매뉴얼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 안평초 13명 귀여운 학생 농부들의 텃밭가꾸기

안평초등학교는 14일 13명의 귀여운 농부들이 텃밭 식물심기 체험을 했다. 아이들은 학교 텃밭에 다양한 작물을 심으며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지고 모종을 심으며 자연의 순환을 체감하고, 평소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었다.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은 한 줄 한 줄 고르게 땅을 고르고, 조심스럽게 모종을 옮기고 물을 주는 작업까지 정성껏 참여했다. 흙 묻은 손으로 땀을 닦으며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자신이 심은 작물에 대한 애정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이날 텃밭에 심어진 작물은 고구마, 땅콩, 고추, 방울토마토, 깻잎, 오이, 상추, 가지 등 총 여덟 종류로, 수확 시기가 다양한 채소들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오랜 시간 작물의 생장 과정을 지켜보고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권혜경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리며 심은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친구들과 나누고, 식생활과도 연결된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 봉사활동 펼쳐

의성군은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대형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22년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세탁을 넘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건조 후 배달까지 진행되며, 필요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제공되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권정일 읍장을 비롯해 조상칠 위원장, 협의체 위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조상칠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일 읍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떡나눔,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 청소년 기타교실 등 다양한 특화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5

청도군, 유천문화마을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이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유천문화마을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유천문화마을의 상권을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총 5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점포 임차료와 창업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최대 2000만 원으로 점포 임차료 360만 원(15만원×24개월)과 창업공간 개선비 164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19세~49세 이하로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할 수 있지만, 현재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도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새마을경제과 공동체 일자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청년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의성군은 12일, 지자체 농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지대장 정비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장에서 행정업무시스템과 농지정보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농지대장 정비 절차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일제 정비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중점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경북지역본부 담당자들이 직접 의성을 찾아 진행했으며, 경북권 사용자 교육의 첫 사례로 의성군이 그 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2022년 4월 15일 농지원부가 전면 개편됨에 따라, 기존 농업인별 농지원부 체계는 필지별 농지대장 체계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모든 농지가 필지별로 기록되며, 지자체는 농업 경영, 주말체험 영농, 임대차 등 경작 현황을 중심으로 농지대장의 현행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농지대장 정비는 단순한 행정업무를 넘어, 농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실효성 있는 농정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시스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로 지역 문화 선도

의성군은 오는 8월까지 청년예술가를 위한 지역 체류 프로그램인 ‘청년예술가 의성 살아보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금성면에 위치한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을 거점으로 총 14주 동안 진행된다. 회화, 설치미술,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 10명이 참여하며 이들에게는 의성군을 주제로 한 작품 창작 기회와 지역 체류 기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8월에는 참여예술가들의 작품전시회와 주민 대상 예술워크숍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20년부터 청년예술가를 위한 지역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초기에는 마을과 지역 주민 간의 연결을 강조했다. 2024년부터는 청년센터를 연계한 레지던시형 사업으로 전환해 지역과 청년예술가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 정착해 예술로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성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시·도, 보건소가 협력하여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경주 동국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질병,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된 통계 자료는 의성군의 보건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534가구,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태블릿 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1명당 20∼30분 정도 소요된다. 2024년에는 530가구, 892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되었다.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 이환, 정신건강 등 19개 영역 17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2026년 2월경 질병관리청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

의성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교실 운영

의성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성 감염병 증가와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원생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안전교실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되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계절별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올바른 손씻기 방법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방문 체험식 교육이다. 또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하여 제작한 감염병 예방 학습지를 활용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학습하는 비대면 교육도 진행된다. 의성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다빈도 발생 감염병(수두, 백일해 등) 예방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감염병 예방 소식지를 가정에 배부하여 가정 내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어릴 때부터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능력을 키우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