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장대진사진 의장은 2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0대 전반기 1주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장 의장은 “제10대 도의회가 첫 단추를 꿴지 1년간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화합과 열정이 넘치는 소통과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 독도현지 임시회 개최, 전국 최초 `경상북도의정포럼` 출범,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공동협약체결, 해외 친선교류 및 우호협력 강화, 입법연구기능 강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례안 심사 95건 중 위원회·의원발의 조례가 44건으로 9대 의회 동기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공부하는 의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적·적발 위주가 아니라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서민생활안정, 지역경제살리기, 도민 복지증진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또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하고 산하에 4개 의원연구단체를 구성·운영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입법정책연구원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법개정 실무위원회를 구성, 지방자치법 전체 175개 조문을 검토해 영남권, 호남권, 충남권, 수도권 등 4대권역별 대토론회에서 여론을 수렴했고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방문해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제10대 개원후 도내 초등학교 5개교 389명에게 본회의 의사진행을 체험하는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본회의장 견학 843명, 본회의 방청 164명으로 도민에게 도의회 의정활동을 간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장 의장은 “도청이전 시기로 말들이 많은 만큼, 집행부는 구체적인 날짜를 적시해 발표, 안동시민과 이전하는 공무원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15-06-26
청송군의회(의장 이광호)는 26일 제210회 청송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청송군수의 소집요구로 지방자치법 제45조 2항에 따라 개회되는 것으로 2015 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청송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한다.청송/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15-06-25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은 25일 `포항시포스코 미래포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축하.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인환사진 의원은 제234회 정례회 2014회계연도 대구시 예산결산 승인 심사에서 대구시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관리의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임 의원은 “2014년도 대구시 지방세 미수납액은 징수결정액 2조1천976억6천만원 중 241억4천만원이 결손처분됐다”며 “이중 당해연도 부과분에 대한 결손만도 무려 126억4천800만원으로 전체 결손액의 52.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결손처분은 무재산, 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징수가 불가능할 경우 예외적으로 납세의무를 소멸시키는 것으로 최대한 노력을 한 후 도저히 징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 취해야 할 행정조치임에도 당해연도에 부과하고 당해연도에 결손처분한 것은 시가 너무 성급하게 징수포기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세외수입 미수액도 연면적 1천㎡ 이상인 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공유재산 대부료 등과 같이 실제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질적으로 체납시키는 경우가 32억3천500만원으로 전체 이월액의 12%에 달한다”면서 “특단의 대책 마련과 강력한 체납 징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경북도의회 이진락사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번 제278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돼 26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40조는 각 시군의 읍,면지역에서 사용허가 또는 대부받아 농지로 사용하는 도유지는 1만㎡ 범위에서 수의계약할 수 있게 되어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조례에서는 제외됐던 동지역의 도유지도 농지로 5년 이상 사용 혹은 대부하고 있으면 수의계약 대상이 가능하게 됐다./이창훈기자
2015-06-24
수성의료지구 개발계획 재검토를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시의회는 정순천사진 의원이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의료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현행 개발 계획을 자세히 재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정 의원은 “수성의료지구는 조성취지와 달리 IT/SW산업의 대규모 입주를 지양하는 것으로 재검토 방향을 잡아야 한다”며 “현행 4개 구역으로 개발추진 중인 지식기반산업지구 중 디지털산업진흥원(DIP)가 입주하기로 한 SW융합기술지원센터를 제외한 3개 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개발계획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영태기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재구)는 최근 도시철도 3호선에서 부품 고장으로 인한 운행지연 사태가 잇따르자 지난 19일 오후 도시철도공사로부터 안전점검 차원의 긴급 현안사항 보고를 받고 3호선 지연운행이 두 번 다시 없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날 도시철도 3호선 고장에 대해“지난 8일 팔달역 진입시 운행속도가 10km/h 이하로 급격히 저하된 원인은 차량제동장치(BOU) 전원카드에서 공기스프링 및 제동압력을 담당하는 센서의 전원공급장치(15V출력) 불량에 따라 제동장치에 이상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지난 10일 발생한 수성구민운동장역 진입시 20km/h 속도로 저하된 원인은 전동차 내 보조전원장치 제어기 보드 이상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에 건교위원들은 이날 도시철도 3호선 기술시운전 및 영업시운전 12개월 동안 동일사례가 발생한 적이 없었는데 개통 2개월만에 부품고장으로 2차례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도시철도 3호선 고장의 원인인 불량부품이 국내 제조회사로 선정된 이유와 히타치사와의 책임소재 문제, 하자보수 관련 등을 따져물으면서 문제가 된 국산 부품에 대해 정밀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다른 부품에 대해서도 이상이나 불량으로 유사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5-06-22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경북지사와 교육감이 제출한 2014회계연도 결산안과 201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심사활동에 들어간다.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25일 심사를 마친 후 계수조정을 거쳐 특위 최종안을 의결하며, 예결특위를 통과한 결산안과 추경예산안은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27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에서 실시한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 사업 실적 등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심사할 예정이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대구시의회는 집행부의 메르스(MERS)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제234회 정례회의 의사일정을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또 시의회는 집행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앞으로 회의 일정 조정 등 의회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이어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현장방문 취소와 함께 안건심사 일정도 축소 조정했고 법정기한이 있는 불가피한 의정 활동은 간소화했으며 회의참석 대상자도 간부공무원 위주로 진행하면서 필요시 이석도 가능토록 했다. 특히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도 애초 4일에서 3일로 축소하고 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시 정부의 행정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해당 소관 상임위인 문화복지위원회 내`메르스 관리대책 소위원회`로만 운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6일의 시정질문 일정도 축소해 운영했고 평소 오전 10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진행하던 시정질문을 이날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만 진행했으며 이날 예정돼 있던 3명의 5분 자유발언도 연기했다./김영태기자
공공갈등을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안이 마련됐다.대구시의회 최광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공공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대구시장 공포 후 즉시 시행하게 된다.최 의원은 지난 4일 대구시가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예방·관리와 갈등 조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대구시 공공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현재 대구시의 경우 45개의 갈등관리가 필요한 사업이 있으나, 사업에 비해 갈등관리 전담인력이 부족하고 제도적 근거도 뒷받침되지 않아 갈등관리에 애로를 겪었다.앞으로 이 조례가 통과되면 이에 근거해 공공갈등의 사전예방과 조정 및 해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갈등관리 조례안은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이 예상되거나 갈등이 발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김영태기자
2015-06-19
경주시의회는 지난 16일 시가 추진중인 3대 문화권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시의회는 이날 하동 민속공예촌인근에 추진예정인 신라금속공예지국조성사업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토지소유자와의 보상협의를 원만히 해결 할 것을 주문했다.또 이 사업이 민속공예촌과 잘 연계해 `골든시티 경주`를 부각시켜 새로운 문화관광 브랜드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이어 석장동 산 105번지 일원에 건립중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사업(화랑마을)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주요시설 및 콘텐츠 구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국 최고의 체험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이 사업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하는 경북의 신라, 가야, 유교 3대 문화권사업의 핵심 선도 분야로, 역사문화를 생태자원과 연계해 관광자원화하는 신개념 대형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경주/황성호기자hsh@kbmaeil.com
2015-06-18
문경시의회(의장 이응천) 제186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며, 세부일정으로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 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22일 폐회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문경시 지역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문경시 문경관광진흥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2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문경/강남진기자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원(포항)은 16일 경북교육청을 상대로 한 교육위원회에서 2014년 도교육청 결산 심사과정 중 예산 편성 및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장 의원은 “도교육청의 2014년 결산자료를 보면 급식소 증개축관련 등 사업추진 부진으로 인해 예산 집행이 제대로 안돼 불용처리 또는 다음연도 이월이 많이 됐다”며“이는 교육부의 특별교부금이 늦게 교부되거나, 예산 편성 시기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또한, 원어민 교사 운영비 사업의 축소로 인해 불용률이 70%가 넘는 것과 이로 인해 학생들의 외국어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질의했다.이어 다목적강당사업의 경우 지역의 편차가 너무나 심해 시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즉 최근 5년간 의성 청도 울릉 등 4곳은 한곳도 지어진 것이 없으나, 구미의 경우 16곳이나 지어졌다며 균형적인 행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장 의원은 “부족한 교육재정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하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럴수록 교육재정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중요하고, 다목적강당의 경우 지역민에게 적극적인 개방이 필요하는 등 문턱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창훈기자
상주시의회(의장 남영숙)는 16일 화서면 상곡리 과수농가에서 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앞두고 과거의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영농현장에서 진솔한 체험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가뭄, 일손부족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농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특히 사과적과 작업에 나선 남영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식과 간식, 장갑 등을 직접 준비했다.상주/곽인규기자
2015-06-17
대구시의회는 16일 오후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날 오전 메르스 확진환자로 판명이후 대구시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이날 시의회는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대구시 현안을 집중적으로 거론하기로 했으나 대구에 첫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메르스 현안 질의로 변경하고 집행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시의회 김규학 의원은 K씨가 근무한 남구 모 주민센터의 폐쇄시간이 애초 알려진 것과 다른 것과 대구보건환경연구의원의 하루 메르스 검사 능력이 40건에 불과해 앞으로 검사처리 능력 제고 방안, 질병본부에서 추적조사 명단에서 빠뜨린 사실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답변에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주민센터 폐쇄시간은 오후 10시이지만 업무를 인수인계하기 위해 몇몇 공무원이 남아 있었던 것”이라며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처리 능력을 넘어서면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하기로 협의를 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이어 정순천 의원은 “메르스 확진환자에 대한 검사 사실을 보고 받고도 이를 대구시민과 대구시의회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 수준에 해당한다”며 “그로인해 시의원들이 각 구군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2명의 상임위원장이 자택격리됐다”고 강조했다.이에 권 시장은 “당시 확진환자가 아닌 상태였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 대해 시장이 보고를 받지 않는다”며“직무유기라는 말은 너무 지나치고 메르스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는 상태”이라고 언급했다.또 배지숙 의원은 “메르스 예방과 대처 매뉴얼을 시민에게 알려야 하는 공무원이 오히려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면서 “공문서와 공무원의 기본 원칙마저 어기고 무시한 공무원에게 행정적인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권 시장은 “해당 공무원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책임소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난 뒤에 원칙적인 상황에서 검토하겠다”며 “공무원이 참가했던 회식 식당의 공개 여부도 검증을 통해 조만간 밝히겠다”고 답변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배지숙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15일 오후1시30분 경북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특강.
2015-06-16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과 변해광 부의장 등은 최근 가뭄피해 대책마련과 메르스 피해확산방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상황실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상주시의회는 가뭄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가뭄 단계별 종합대책 수립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저수지 준설, 하천 굴착, 양수기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비상대책본부와 임시진료소에서는 메르스 대응체계 전반과 방역상황, 피해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가뭄과 메르스 감염자 확산으로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며 “가뭄 해소대책 마련과 메르스 감염예방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상주/곽인규기자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15일 제234회 정례회 본회의 종료 후 이동희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이 해당 지역구·군의 보건소를 방문해 최근 메르스 사태에 따른 대응체계 및 방역활동 등을 점검하고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해당 지역구·군별 보건소를 방문한 시의원들은 메르스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관찰과 24시간 비상근무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위로하면서 메르스 사태로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시민안전을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의원들은 최근 인근 지역인 경북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만큼 대구지역도 언제든 유입될 수 있으므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태기자
경북도의회가 메르스 관련 도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처리를 질타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15일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고 포항 고교교사의 메르스 확진판정과 관련,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교육위원들과의 소통 문제 등 교육청의 안일한 일처리를 집중 거론했다.또 교육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사전 준비가 적절했는지, 향후 대책이 제대로 수립되었는지를 따져 물으며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는 철저한 대응책을 주문했다. 특히 최병준(경주)의원은 “메르스 확진환자는 자신이 먼저 보건소에 신고한게 아니라, 교육가족이 신고해 보건소에서 나와 검사와 더불어 겪리시킨 것”이라며 “사태가 이렇게 될 때까지 교육청은 자세한 내용조차 파악해지 못했다”며 강한 질책을 던졌다./이창훈기자
정순천사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15일 대구 수성갑 지구당위원장 공모와 총선출마를 선언했다.정 부의장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한구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공석이 된 수성갑 당협위원장 공모에 참여하며 반드시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이한구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수성갑지역은 생활정치는 도외시 한채 대권주자의 각축장이 되고있다”며 “대구 수성갑을 중앙정치 진출을 위한 디딤돌로 생각하는 여·야인사에 대해 지역민이 더이상 반기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김영태기자
88올림픽고속도로를`달빛고속도로`로 바꾸자는 특별한 제안이 나왔다.대구시의회 최광교사진 의원은 16일 제234회 정례회 5분발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와 광주를 잇는 고속도로로서의 상징성뿐만 아니라`달빛동맹`의 성공을 위해 88올림픽고속도로를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광교 의원은 “88올림픽고속도로는 전국 48개 고속도로 노선 중 유일하게 지리적 명칭이 아닌 88올림픽을 기념하는 도로로 명명돼 도로명에 대한 공감대를 별로 얻지 못하고 있다”며 “도로 환경도 왕복2차선으로 최고속도가 80km에 불과하고, 급커브·고갯길이 많고 중앙분리대조차 없어 교통사고 사망률이 타 도로에 비해 2배나 높아 `죽음의 도로`로 더 알려진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중앙분리대도 설치하는 등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있어 올해 말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과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고 `달빛고속도로`가 적당하다”고 주장했다./김영태기자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15~30일까지 16일간 제23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 일반안건 등 의안을 심의한다.15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4회 대구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한다.또 오는 16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는 조성제(기획행정위) 의원과 김규학(문화복지위) 의원, 최길영(경제환경위)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을 벌이고 최광교·정순천·이경애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이어진다. 이어 17~23일까지 7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공통 안건인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24~29일(월)까지 6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검토보고가 이어지고 정책질의 및 답변 후 의결할 예정이다.30일 오전 10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김의식·이재화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제23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한다.이번 임시회 안건 중 의원 발의 주요 안건은 조홍철 의원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의회 휘장 한글화에 따른 `대구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광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공공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 김재관 의원의 `대구시 각종 포상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다.아울러 임인환 의원이 일제로부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재화 의원의 `대구시 헌혈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강신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안` 등도 상정된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15-06-15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15일 오후 2시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개최되는 `지능형 그린카 파워트레인 전문연구센터 준공식`에 참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와 기획경제분과회의(분과대표 임배근)는 1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양 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의정포럼 기획경제분과회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26일 도민들의 관심 속에 출범한 경북도 의정포럼의 후속 조치로 기획경제분과회의를 보다 내실있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조홍철 대구시의원은 12일 대구 국채보상기념관에서 새벗도서관 주최로 개최되는 `제3회 대구도서관발전 토론회`에 참석.
2015-06-12
문경시의회(의장 이응천)가 수도권 지역 대학에 진학한 폐광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가칭 `하이원 학사` 건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문경을 비롯한 태백·삼척·영월·정선·충남 보령·전남 화순 등 폐광지역 7개 시군 의회는 11일 영월군의회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폐광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강원랜드측에 `하이원 학사` 건립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발송했다. 이미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차주영 정선군의회의장과 유태호 태백시의회 의장을 만나 하이원 학사 건립을 위한 사전 모임을 가졌다. 폐광지역 7개 시군 의회는 미리 배포한 건의문을 통해 “최근 5년간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폐광지역 경제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의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속에 안정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이원 학사 건립을 건의한다”고 밝혔다.문경/강남진기자
◆이칠구 포항시의회 의장은 12일 청송대에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지역행복생활권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축하.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은 12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월남전참전자회 대구시지부장 취임식`에 참석.
영양군의회(의장 김시홍)는 제212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지난달 26일부터 15일간 운영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5건의 조례안과 기타안건 2건을 처리했으며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지역 재정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삭감하는 등 재정건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했으며, 일반회계에서 삭감한 예산 5억4천900만원을 예비비 등으로 편성했다. 영양/장유수기자
2015-06-11
경북도의 예산편성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제기됐다.경북도의회 김위한 의원(비례·사진)은 10일 도의회 정례회에서 “보통 추경예산은 이미 편성된 예산 중 사업집행 등 경비집행에 있어서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비를 추가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편성을 하지만, 경북도의 경우 부득이한 사유라는 미명하에 불분명한 추경예산 명목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즉 당초 본예산에서 삭감한 예산을 은근슬쩍 추경예산에 다시 편성을 하고, 예산편성목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부서별·사업별로 배분해 예산을 재편성하는가 하면 같은 행사를 소규모 사업으로 분리하거나 도와 시·군 사업으로 일부 분리해 중복으로 편성하는 사례도 있었다는 것. 또한 인·허가로 인한 문제 등으로 상황이 복잡한 민간단체에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을 책정해 갈등을 유발시키는 등 문제점들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별 예산이라는 특성 때문에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동일한 예산을 각 사업별로 분산 편성을 하더라도 현재의 예산 심사 자료로는 그것을 쉽게 찾을 방법이 없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김 의원은 “앞으로 경북도는 예산을 도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보다 시급한 사업에 우선 배분하고 기존의 사업별 세입·세출예산서로는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부서별·성질별 세입세출예산서와 부서별·기능별 세입세출예산서 등 다양한 예산분석이 가능한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