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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지스탁, ‘QuantStartCon 2024’ 후원

DGB금융그룹 핀테크 자회사인 뉴지스탁이 지난 11일 ‘QuantStartCon 2024’ 후원사이자 연사로 참가했다.‘QuantStartCon2024’는 국내 최대 규모의 퀀트 컨퍼런스 중 하나로, 지난해 첫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다양한 퀀트 투자 방법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뉴지스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에도 후원 및 연사로 참가했다. 이날 문호준 대표는 ‘AI가 결합된 금융의 미래’, 손승한 퀀트 팀장은 ‘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전략 구성과 탐색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뉴지스탁은 개인 투자자가 쉽게 퀀트 투자를 할 수 있는 플랫폼 ‘젠포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를 도입해 더 많은 투자자가 퀀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기관이 많이 사는 주식을 사고 싶어”라고 말하면 AI가 그에 맞는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문호준 대표는 “AI 도입으로 퀀트 투자의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졌다”며 “모든 투자자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 개인화된 투자 전략을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하고 초개인화된 투자 상품을 제공하려면 젠포트와 같이 투자자가 직접 전략을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뉴지스탁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이자 금융투자 분과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APAC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2024-05-13

DGB금융그룹, 우리밀과 콜라보 5월 한 달간 친환경 제과상품 판매

DGB금융그룹이 그룹 대표 캐릭터인 ‘단똑우’와 제과업체 ‘우리밀’ 상품을 콜라보한 과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DGB금융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유기농 제과업체인 우리밀과 우리 먹거리를 살리는 데 일조하고자 협업하게 됐으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 동안 친환경 제과상품을 한정 판매한다.단똑우×우리밀 콜라보 과자 선물세트는 우리 농산물만 사용한 우리밀 제품 7종과 단똑우 캐릭터 쿠키, 단똑우 캐릭터 에코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올가홀푸드(풀무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DGB금융그룹은 캐릭터 콜라보 상품 출시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인 ‘iM단똑우(@dan.ddock.woo)’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글 중 오리지널 툰 ‘선물 도착했습니다!’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른 뒤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과자 선물세트를 선물한다.DGB금융지주 관계자는 “DGB는 그룹 브랜드와 캐릭터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우리밀과의 제과상품 협업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과자를 접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하이투자증권, 美 주식 매매 서비스 강화

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주식영업의 저변을 확대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 수는 지난 2022년 말 대비 45% 증가했으며, 자산은 112%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매매의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키기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해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도시 결제와 상관없이 바로 다른 국가의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환전 절차도 자동화해 결제일 날 필요한 금액이 자동으로 환전 처리된다.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미국 리서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리서치와 제휴하여 주별 화제의 주식과 대표주 및 주도주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유망 테마 분석과 신고가 분석 정보 등을 통해 실전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장 종료 후 카카오톡 push 메시지를 마감시황의 자료를 제공하는 등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증대시켰다.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간거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야간에만 가능한 미국 주식 거래를 낮에도 할 수 있게 해 미국 주식은 썸머타임 적용 시 최대 21시간 30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해외주식 야간 및 미들 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인 야간에도 주문, 환전, 장애 대응 등 미국 주식 거래와 관련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이투자증권은 지속해서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영업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05-13

미래에셋증권, ISA계좌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투자정보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13일 “ISA계좌(중개형)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 및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기존 주식종합계좌,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ISA계좌를 통한 절세효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ISA계좌(중개형)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또 ‘적립식 랭킹’, ‘구루의 투자’를 통해 적립식 투자에 있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강화했다. ‘적립식 랭킹’은 미래에셋증권 고객들 중 적립식 장바구니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종목들을 제공하며, ‘구루의 투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13F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유명 투자자들(워렌버핏, 레이달리로, 켄 피셔)의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을 조회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가입자가 원하는 시기와 금액에 맞춰 자동으로 상품을 매수할 수 있다. 매수 주기를 매일 또는 특정 요일, 날짜(1∼28일)를 최대 10년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주식종합계좌를 활용한다면 금액적립식(소수점 주식)을 통해 원하는 금액에 맞춰 국내/해외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적립식을 활용한다면 장기적 분산투자를 통한 노후준비의 스마트한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 플랫폼본부 김세훈 본부장은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양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며 “고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13

KB금융, ‘KB고객언어 가이드’ 발간

KB금융그룹은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낸 ‘KB고객언어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2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고객언어 가이드’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고객의 빠르고 명확한 판단을 돕는 금융 언어 활용법으로 △목소리와 말투 △글쓰기 10대 원칙 △표기 규칙으로 구성됐다. 목소리와 말투 편에서는 일관된 목소리와 상황에 맞는 말투로 ‘믿음직스럽게, 이해하기 쉽게, 명료하게’ 고객과 소통하는 표현법을 다뤘다. 유의 사항이나 정책을 안내할 때는 ‘하십시오’체를 쓰고, 고객의 의사를 묻거나 안내하는 상황에서는 친근한 ‘해요체’를 쓰는 등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도록 문장을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글쓰기 10대 원칙’에서는 △고객의 상황에 집중하세요 △상황에 알맞은 말투를 쓰세요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표현을 쓰세요를 비롯한 10가지 글쓰기 방법을 정립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글을 쓸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 이용대금명세서가 발송되었습니다”를 “카드 이용대금명세서가 도착하였습니다”로 바꿔 고객중심의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고, ‘거치기간’, ‘연금 개시 도래일’, ‘초일불산입’과 같이 어려운 용어는 ‘이자만 내는 기간’, ‘연금받기 시작하는 날’, ‘첫째 날 제외’처럼 고객에게 익숙한 표현을 쓰도록 제안했다. 또 고객이 읽기 쉬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어려운 금융 용어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쉬운 말로 바꾼 ‘KB권장용어’도 함께 공개했다. KB금융은 ‘KB고객언어 가이드’를 적용한 경제·증권·부동산·자산관리·생활금융 분야 콘텐츠를 KB금융의 금융정보 플랫폼인 ‘KB의 생각’에 등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도 현재 ‘KB고객언어 가이드’를 토대로 고객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나아가 KB스타뱅킹의 모든 콘텐츠에도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또 ‘KB고객언어 가이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UX라이팅가이드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줄 수 있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고객언어 가이드’가 KB금융뿐만 아니라 금융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KB금융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 언어가 고객의 일상이 되어 금융의 높은 문턱을 낮추도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12

우리은행,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시행

우리은행이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캐시백’을 시행한다. 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은행 단독으로 진행하는 금융권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저소득 차주에게 총 80억원을 되돌려 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1년이며 8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첫 달 이자 캐시백’ 대상 대출은 2024년 5월 1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된 신용대출이다. 신용대출 심사 과정에서 국세청 자료 등으로 연소득 5천만원 이하로 확인된 차주라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첫 달 이자 캐시백’ 대상자로 자동 선정된다. ‘1인 1 신용대출’에 한해 최대 30만원까지 이자 캐시백을 받게 된다. 이자 캐시백을 받으려면 반드시 첫 달 이자를 납부해야 한다.  또 이자 및 원리금 미납 등 연체 발생 또는 원리금 자동이체 계좌 압류·해지 등 입출금 제한 사유가 발생하면 이자 캐시백이 제한된다. 캐시백 금액은 첫 달 이자 납부일로부터 최대 2개월 이내에 원리금 출금 계좌로 입금된다. 이 외에 우리은행은 청년 경제자립을 위한 학자금대출 상환금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시행한다. 지난 5월 10일 해당 프로그램의 1차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달부터 청년층 8만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첫 달 신용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이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의 신속한 이행으로 상생금융의 실질적인 혜택이 곳곳에 다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12

KB금융, ‘KB금융 임직원 봉사단’ 운영 확대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이라는 미션 아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KB스타 드림봉사단’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9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금융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아동·청소년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경제금융교육 봉사단’을 신설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초·중·고등학교 뿐만아니라 늘봄학교 방과 후 수업 등에서 경제금융교육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수해·산불·폭설 등 재난·재해 발생 피해지역을 돕는 ‘신속 드림봉사단’과 계열사별 업권 특색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희망 드림봉사단’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신속 드림봉사단’도 재난·재해 시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의 위기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희망 드림봉사단’은 청년자립·아동돌봄·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테마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올해 3월부터 ‘KB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KB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간 사회 봉사활동이다. 지난 3월에는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초등학생 학습키트 패킹’ 활동을 진행했고, 4월에는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KB국민은행 각지역그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종합 사무소 등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어린이에게 희망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또 KB손해보험은 지난달부터 다양한 영역의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36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KB 프로보노 봉사단’을 운용하면서, ‘자립준비청년, 시니어, 소상공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지원, 백혈병 환우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전할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동안 대면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진정성있게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임직원들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자발적으로 진행되는만큼,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함께 봉사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09

뉴지스탁, 젠포트 AI ‘자동 최적화’ 기능 추가

DGB금융그룹 핀테크 계열사인 뉴지스탁이 자사 서비스인 ‘젠포트 AI’에 ‘자동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기존 ‘젠포트 AI’는 누구나 머릿속에 있는 투자전략을 쉽게 알고리즘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 기술이다. 젠포트 AI 채팅창에 만들고 싶은 투자전략을 텍스트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젠포트 엔진을 사용해 유저가 원하는 조건식을 자동으로 설계해준다. 다만, 생성된 조건식의 수익률이 항상 높은 수준을 보장할 수 없었던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인 기능을 개발했다.젠포트 AI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종목 정렬(우선순위)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투자자들이 설정한 조건에 최적화된 정렬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로 도입된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최적의 종목을 우선 배열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명확하고 체계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현재 ‘월봉’ 기반의 초급 트레이딩에 한해 제공되며, 올 하반기에는 ‘일봉’과 ‘틱’ 기반의 트레이딩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확장할 예정이다.뉴지스탁 문호준 대표는 “젠포트AI는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투자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개인화된 트레이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유저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AI 기반 트레이딩 도구의 선도적 위치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뉴지스탁은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DGB금융그룹의 10번째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부회장사이자 금융투자 분과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APAC 고성장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3 대한민국 핀테크 50’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4-05-08

DGB대구銀, 디지털 명함 사용 “매년 소나무 560그루 심는 효과”

DGB대구은행은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명함을 개발, 점차 종이 명함의 사용량을 줄여가겠다고 7일 밝혔다.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넷제로 이행을 위한 것이다.현재 임직원이 업무 진행 및 고객 영업 등으로 사용하는 종이 명함은 연간 30여 만장으로 예측된다. 특히 인사 이동 및 진급 시 변경되는 내용에 따라 폐기되는 명함까지 추산하면 그 양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종이명함 발급 비용 및 종이 사용량을 줄이면 2010㎏CO2e의 탄소배출상당량 절감이 예상되는데 이는 매년 20년된 소나무를 560그루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며 “임직원들에게 디지털명함으로 전환을 적극 권장해 페이퍼리스를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 및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디지털 명함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직접 명함을 발급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QR코드가 포함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거나, 고객이 QR코드를 인식하면 고객의 전화번호부에 연동돼 바로 저장 가능하다.인사 및 개인정보 변동이 있을 경우 임직원 사용 앱에서 변경 정보가 반영된 명함을 즉시 발급 및 사용 가능해 기존 종이 명함의 물리적 공유 한계를 개선했다.DGB대구은행은 디지털 명함 사용 조기 정착 및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한 임직원 대상 ESG캠페인을 이번달 중순부터 10주간 진행해 탄소중립·사회공헌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ESG가치를 확대할 예정이다.황병우 은행장은 “디지털 명함 사용으로 친환경 기업 활동 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디지털 경영 도입을 통한 고객 접촉 편의성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적극적 ESG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5-08

DGB금융, 전직원 참여형 ‘전국 사회공헌사업’ 강화

DGB금융그룹은 NGO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DGB금융그룹은 ‘ESG아이디어공모전’, ‘사회공헌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전국 대학생, NGO, 사회적 경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등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이를 실제 사업에 수행될 수 있도록 임팩트 후원금을 마련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멘토링 사업 또한 수도권과 대구·경북의 직접적인 후원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대상자에게 다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땀 흘리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힐링여행’, ‘따뜻한 사회복지사 상’ 시상 등 전국 사회복지사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과의 협력으로 ‘더블 기부 및 이달의 기부 사업’을 통해 네티즌과 함께 테마별 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사회공헌 담당자와의 정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공헌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따뜻한 금융 실천을 이행할 계획이다.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전국 규모의 참여형 사회공헌사업 확대로 사회 각 층의 전문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취약계층을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수출금융 지원확대

우리은행이 원비즈플라자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속 페달을 밟는다. 우리은행은 7일 “우리무역보험공사와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대상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이 지난 2022년 9월 금융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이다. 중소·중견기업들은 별도의 플랫폼 사용료 없이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로 등록해 실시간으로 △구매 △공급 △금융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우리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확대 포괄협약’을 맺고 잠재력이 우수한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를 발굴해 수출확대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양사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원비즈플라자 회원사에게 △수출확대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금융지원 △수출채권 유동화 및 수출 안전망 공동지원 △정보 상호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수출업을 영위하는 원비즈플라자 회원사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통한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국외기업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수출 단체보험 무료 가입 등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외에 우리은행은 무역보험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K-콘텐츠 수출지원 프로그램 △원전 기자재 특례보증 △수출공급망보증 △해외현지법인 대상 무역보험 지원확대 등 한국무역보험공사 신규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이번 업무협약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에 참여하는 수출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실효성 있는 수출금융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07

양종희 KB금융 회장, 직장어린이집 찾아 선물 전달

KB금융그룹은 저출생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양종희 회장은 KB금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용품 세트, 접이식 책상 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여의도 KB국민은행 본관에 위치한 ‘KB여의도어린이집’을 찾아 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KB스타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안전카드와 안전우산,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거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접이식 책상과 함께 수제쿠키를 선물로 건넸다. 안전카드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었을 때 학부모들과 쉽게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이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적어 책가방에 고리 형태로 걸거나 목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안전우산은 비오는 날 운전자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아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양종희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언제나 즐겁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임직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3개 계열사가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춤으로써 어린이들이 낯선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남성 직원들의 출산휴가, 육아 휴직도 적극 권장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07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자 휴면 고객 美 주식거래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미국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미국 주식거래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69%로 제공한다.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환전 수수료도 90% 우대해 적용한다.서비스 혜택 종료일 직전 3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무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추가로 오는 2025년 말까지 연장해서 제공한다. 타 증권사에 있는 미국 상장주식과 ETF 및 ETN을 1천만 원 이상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하고 거래하는 경우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현금도 지급한다.이와 더불어 국내 주식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1%로 제공하며, 하이투자증권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와 젠포트를 통한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신규 계좌개설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MTS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06

DG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117억 기록

DGB금융그룹이 2024년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1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1680억 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33.5% 감소한 수준이다.2일 DGB금융그룹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양호했으나 지난해 1분기 비이자이익(1940억) 호조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감소율이 달라지는 역기저 효과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가 실적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자체 분석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실적은 나름 선방한 것으로 평가했다.DGB대구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기조가 이어진 결과다. 견조한 원화대출 성장(전년 동기 대비 +10.0%)으로 이자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비이자이익 또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은행 대출자산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향후 대손비용이 안정될 시 은행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 당기순이익은 각각 -49억, 1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부동산 PF 등 취약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충당금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DGB금융지주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지정학적 불안 요인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 속 철저한 내부통제와 내실 경영을 통한 자산건전성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저출산 문제 해결 ‘부모교육 iM-Talk 콘서트’

DGB대구은행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한 명사 초청 특강 ‘부모교육 iM-Talk 콘서트’ 1회차 강연을 성료하고, 추후 강의 참여를 iM뱅크를 통해 접수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기획한 ‘부모교육 iM-Talk 콘서트’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명사 초청 특강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감이 출산 포기의 큰 요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역민을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강연들은 무료 강연으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에 관심있는 대구·경북 지역민 누구나 iM뱅크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4월부터 매월 1회씩, 6월까지 총 3회가 진행된다.1회차에는 양재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사의 ‘엄마 그리고 나’ 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부모교육에 관심있는 지역민 400여 명이 참석했고, 90분간의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회차 iM-Talk 콘서트 강연은 오는 23일 김경일(교수, 인지심리학자) 강사의 ‘게임적 아이들과 게임적으로 소통하기’, 3회차 강연은 오는 6월 19일 박지헌(가수, 6남매 부모) 강사의 ‘압도적인 애착관계 그것이 성공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iM뱅크 이벤트의 쿠폰함을 통한 1차 사전 접수 종료 후 티켓링크를 통해 2차 접수를 받고 있다.1차 사전 접수 신청방법은 ‘iM뱅크 쿠폰함 → 쿠폰받기→쿠폰사용→티켓링크 예매’ 절차를 통해 1인당 1매씩 예매 가능하다.황병우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임산부를 위한 iM맘키트,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명사를 초청한 본 특강으로 지역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1

DGB금융, 핵심 인재 육성 ‘HIPO 연수 프로그램’ 실시

DGB금융그룹은 그룹 내 예비 경영 리더 육성을 위한 ‘HIPO(High Potential) 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지난 26일 열린 ‘HIPO 연수 프로그램’은 DGB금융그룹만의 핵심 인재 발굴시스템으로, 그룹 내 경영자로서 자질과 태도, 잠재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조기 선발 및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성과와 자질이 뛰어난 임원 후보인 부점장급 직원을 선발해 그룹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HIPO 오리엔테이션에는 기존에 선발된 62명과 올해 신규로 선발된 37명 등 총 99명의 핵심 인재가 직접 참여했다. DGB금융그룹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로의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 인재 확보가 그룹의 지속 성장의 핵심 조건임을 인식하고, 금융권 최고 수준의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조직 경쟁력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핵심 인재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DC(Development Center)과정, SMART MBA과정 및 비즈니스 협상전략 과정 등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2년차 이상 인재들은 올해부터 신설된 글로벌 선진금융 벤치마킹 과정, 비즈니스 전략 워크숍 및 코칭 전문가 과정 등을 이수함으로써 금융 인사이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HIPO 연수 프로그램은 DGB만의 고유한 예비 경영자 육성프로그램으로 핵심 리더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조직 몰입과 성취감 제고를 위한 강력한 동기를 제공한다”며 “향후 핵심 리더들이 DGB의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8

DGB대구은행 상반기 CEO포럼 소통·지속 가능성 키워드 ‘특강’

DGB대구은행이 25일 호텔수성에서 지역 기업CEO와 기업지원 기관장 등 26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상반기 대구CEO포럼을 개최했다.사진이번 포럼에서는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주)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해 ‘말랑말랑 창의조직 일터혁신’이라는 제하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한명수 CCO는 이날 강연을 통해 최근 우리사회 전반과 기업경영 측면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MZ세대, 소통,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직형태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신선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주)우아한형제들의 시작과 성장 배경을 풀어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달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성공 비결과 함께 창의력이 샘솟는 생생한 IT일터 현장의 경험을 전했다.그는 “보통 사람들에게 우아한형제들이 창의적인 집단으로 비춰지는 이유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서라기보다는 창의적인 집단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며 우아한형제들의 성공비결을 ‘창의조직 조직문화’라고 말했다.이어 우아한형제들이 MZ세대 직원들을 비롯한 내부 구성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는지에 관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했다.황병우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지역 리더들이 참여하는 CEO포럼을 통해 참석한 분들이 운영하는 기업이나 조직의 미래경쟁력을 키우는 실마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강의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DGB대구은행은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CEO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구CEO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양질의 강의와 교류의 시간을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4-04-25

아이유, 우리금융그룹 광고모델 계약 연장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광고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이번 계약연장으로 아이유는 우리금융그룹 첫 장기 모델이 됐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우리금융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과 신뢰 받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고객 곁에 함께하고 싶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발휘해 광고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아이유는 처음 선보인 캠페인부터 “I+YOU=우리”라는 컨셉으로 ‘우리’라는 브랜드와 돋보이는 연결성을 보여줬다. 모델과 브랜드 간의 높은 연결성은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져 2024년 3월 진행한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금융그룹사 모델 중 모델 적합도, 선호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유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Two Chairs’의 서비스를 받는 등 우리은행과 우리카드의 실제 고객이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발한 우리금융과 캠페인을 진행한 아이유는 지난해 열린 사회공헌 콘서트인 ‘우리 모모콘’현장에서 임종룡 회장과 함께 시각 및 청각 장애 어린이 수술 지원사업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아이유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고객이 기대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함께하며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4-25

DGB금융 ‘ESG 실천’ 상생 간담회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이라는 주제로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ESG 전문가들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김영철 공동추진위원장,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공정옥 센터장, 대구사회혁신가네트워크 박근식 대표, 대구참여연대 강금수 사무처장,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광현 사무처장, 대구시민재단 이재찬 사무국장, (주)이에스지인 김희락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DGB금융그룹의 ESG경영 전략 및 시민사회 협력 사례와 대구시민재단의 시민사회의 ESG 협력 및 추진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이해관계자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DGB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강정훈 부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3

DGB캐피탈, 라오스 소액대출 법인 DLMC 설립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이 라오스 소액금융업(MFI) 시장에 뛰어들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 자동차 리스금융사인 DLLC(DGB LAO Leasing)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소액대출업까지 진출함으로써 라오스 내에서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이사회를 통해 라오스 MFI 설립을 승인한 후 약 8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라오스 금융당국의 최종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DGB금융지주의 증손자회사 편입 신고가 완료돼 곧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명칭은 DLMC(DGB LAO Microfinance Institution Co.,ltd)로, 납입자본금 500만 달러에 대해 DLLC와 DGB캐피탈이 각각 99%, 1%를 출자했다.라오스는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회복하고 있으며, 특히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금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DGB캐피탈은 당분간 DLLC의 기존고객과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담보대출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DGB캐피탈의 관계자는 “DLLC를 통해 라오스 비엔티엔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만큼 자동차 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보유했다고 판단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위해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자동차 금융과 시너지 상품 외에도 개인신용대출, 모기지론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4-22

DGB금융,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

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21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국내 금융기관의 모범이 되는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해온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말 마련된 금융감독원의 ‘지주·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와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신임·재임 사외이사 대상으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하이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등 전 계열사 사외이사 30명 모두 연수에 참여하며, 오는 11월까지 연중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핵심 테마교육,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양교육, 보수교육 등으로 추진된다. 사외이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 함양을 통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최신 정보 트렌드 파악 및 비즈니스 매너 교육, 사외이사의 필수 법정 교육 이수 등이 본 교육의 핵심이다.특히 업계 저명한 외부 전문 교수, 변호사 등을 초청해 지배구조 관련 금융권 이슈인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 금융기업의 ESG 이해, 금융 윤리와 내부통제, 내부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교육한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직접 소통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오는 6월 중에는 하계 워크숍을 개최해 사외이사의 소속감 함양을 위한 외부 특강 및 현장학습에도 나선다.이날 첫 교육은 이미지 리더십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스타일링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의 교양교육과 함께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 및 금융기업의 ESG 이해’라는 주제로 테마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외이사들이 전문 교육에 상당 시간을 할애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사외이사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 계획 수립으로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지배구조 선진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 제시로 사외이사의 조직 이해도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그룹 임원 육성 프로그램인 ‘HIPO’와 연계해 금융권 최고의 지배구조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21

DGB대구은행, 전문직원 공개채용

DGB대구은행, 전문직원 공개채용DGB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 디지털분야 경쟁력 강화 및 각 분야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총 27개 분야에서 경력 전문 직원을 채용한다.분야는 △디지털마케팅 기획 △블록체인 전문가 △UX/UI, 웹디자인 △사설인증서 △클라우드보안 전문가 △컨설턴트 △리스크관리 등이다.   경력 전문 직원 지원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간 접수한다. 전형절차는 각 부문별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DGB대구은행의 비대면채널인 iMBANK앱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디지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마케팅부터 개인∙기업뱅킹, 사설인증서, UX/UI, 종합지급결제 업무 등 업무 전반에 있어 경험 있는 전문직원을 채용하여 iMBANK앱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전략 차원이다.대구은행은 디지털분야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전문인력, 리스크 관리, 컨설턴트, 파생상품 및 회계업무 등에서도 전문직원 채용을 확대해 조직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 제고를 위해 힘쓸 방침이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채용해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채용방식의 다각화를 통해 공개채용 외에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4-18

불법 증권계좌 개설 대구은행 영업정지 3개월·과태료 20억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17일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에 ‘3개월간 증권 계좌 개설 영업정지 및 과태료 20억 원’을 부과했다.앞서 대구은행이 이용객들의 동의 없이 은행 예금 연계 증권 계좌를 대거 개설한 것에 대한 제재다.다만, 이번 제재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심사는 대주주의 적격성을 중심으로 본다는 입장을 주지했기 때문이다.이날 금융위는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과 소속 직원의 ‘금융실명법’, ‘은행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대해 대구은행 대상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업무 정지 3개월, 과태료 20억 원 및 직원 177명 대상 신분 제재(감봉3개월·견책·주의) 부과 등 조치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대구은행 56개 영업점의 직원 111명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이용객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1,657개의 은행예금 증권계좌를 임의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와 함께 대구은행 229개 영업점에서 지난 2021년 9월 26일부터 지난해 7월 21일 사이의 기간 중 이용객 8만 5천733명의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시 계약서류인 증권계좌개설서비스 이용약관을 제공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금융위는 이용객 명의의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를 개설한 영업점 직원과 관리직 등 대구은행 직원 177명은 책임의 수준에 따라 감봉 3개월, 견책, 주의 등의 신분 제재 조치를 내렸다.금융위 관계자는 “대구은행 본점 마케팅추진부가 증권계좌 개설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방침을 마련하고도 적절한 관리 및 감독을 실시하는 데는 소홀했다는 점을 이유로 본점 본부장 등도 조치 대상자로 포함했다”고 설명했다.금융감독원과 함께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구은행의 은행예금 연계 증권계좌 개설 업무 프로세스 및 관련 내부통제의 개선 계획과 관련 이행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대구은행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직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금융회사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해당 업무 외에 모든 업무는 정상 거래 가능하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대구은행은 재발방지책으로“이사회 내에 내부통제혁신위원회를 신설했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위해 각 임원별로 내부통제 책임을 배분한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을 추진했다”며 “외부 전문가 준법감시인 신규 선임과 전문화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선진화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4-17

DGB대구은행, 디지털 기부 플랫폼 구축

DGB대구은행은 16일 (주)체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양사간 디지털 플랫폼 공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체리는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기부’를 내세우며 올해 기준 390여개의 기부 단체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동, 여성, 환경 등 세분화된 기부가 가능하며 매년 가입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 중인 기부 플랫폼 회사다.이번 협약을 통해 DGB대구은행 iM뱅크 내 ‘기부하기’ 링크를 통한 (주)체리 기부 플랫폼 연결을 구축할 예정으로, 고객들의 기부 접근성을 높여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제고와 ESG 경영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기부자는 앱 내 소개를 통해 단체 및 기부 컨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데 특히 본인의 기부금이 언제 어디로 집행됐는지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주)체리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 트랙킹’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투명한 기부금 집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세액공제까지 가능하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기부금 처리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와 기부금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녹색 금융, 기부 문화 등으로 확산되는 사회적 금융을 디지털 뱅크와 접목해 대한민국의 사회적 금융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기부 링크 연결은 이번 달 말 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iM뱅크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신규 기부 고객도 iM뱅크 및 체리 가입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