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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팔공산 지킴이’ 나선 DGB금융탐방객 대상 생태계 보전 캠페인

DGB금융그룹이 팔공산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탐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실천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우리가 함께 지키는 국립공원∼팔공산(803)’을 실시한다.국립공원공단과 굿피플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팔공산에서(8) 탄소중립(0) 실천하고 세 가지(3) 선물을 받아가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선착순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탐방객들이 탐방지원센터(대구 갓바위, 탑골, 수태골, 가산산성)에서 명소 인증, 다회용기·손수건 등의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 및 환경정화 실천 활동 후 개인 SNS로 인증하게 되면 후원금 조성 및 기념품 수령이 가능하다.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803명의 탐방객 이름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예방 지원과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하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은 전액 DGB금융그룹에서 지원한다.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탐방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캠페인 진행으로 참여형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생태계 보전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지난 4월 국립공원공단, 굿피플과 함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식재 활동, 대학생봉사단 명품 꽃마을 조성 등 협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4-06-09

DGB금융그룹, ‘우리가 함께 지키는 팔공산 캠페인’ 실시

DGB금융그룹이 팔공산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탐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실천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우리가 함께 지키는 국립공원∼팔공산(803)’을 실시한다.국립공원공단과 굿피플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팔공산에서(8) 탄소중립(0) 실천하고 세 가지(3) 선물을 받아가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선착순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탐방객들이 탐방지원센터(대구 갓바위, 탑골, 수태골, 가산산성)에서 명소 인증, 다회용기·손수건 등의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활동 및 환경정화 실천 활동 후 개인 SNS로 인증하게 되면 후원금 조성 및 기념품 수령이 가능하다.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803명의 탐방객 이름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예방 지원과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하며,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은 전액 DGB금융그룹에서 지원한다.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탐방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캠페인 진행으로 참여형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생태계 보전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지난 4월 국립공원공단, 굿피플과 함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식재 활동, 대학생봉사단 명품 꽃마을 조성 등 협약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4-06-07

DGB금융 황병우 회장, 기업·주주가치 제고 시동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DGB금융그룹 제공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DGB금융그룹 경영진이 DGB금융지주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에 힘을 실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황 회장을 포함한 DGB금융지주 임원 8명(부사장 3, 전무 2, 상무 2)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DGB금융 자사주 약 3만6700주를 장내매수했다.황 회장은 이틀에 걸쳐 자사주를 1만 주 사들이며 DGB금융 주식 3만727주를 갖게 됐다. 이날 종가(8192원) 기준 8192만 원어치를 사들인 것이다. 부사장 등 임원진들도 자발적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이처럼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경영진을 비롯한 전 계열사 경영진은 자사주 총 16만 주를 장내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그룹 차원에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향상에 힘쓰는 한편 전국구 도약에 따른 성장 드라이브를 내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라는 설명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CEO 공식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자사주 매입으로 시중금융그룹으로 새출발 하는 만큼 주가 부양과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것”이라며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만큼 저평가되고 있는 주가 부양과 주주친화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요 주주와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이번 IR은 황 회장이 취임한 이후 그룹의 중기 전략 추진과제 중 하나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나서는 첫 번째 행보다. 이 자리에서 황 회장은 시중은행이 된 대구은행의 포지셔닝 전략에 대해 직접 소통하고 그룹의 내실 있는 핵심 성장전략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6-03

대구은행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대회 열려… 26일 결과 발표

DGB대구은행이 지난 1일 ‘제20회 DGB대구은행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대회를 대구, 구미, 포항 등 총 3곳에서 동시 개최했다.지난 4월 1일부터 4주 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1차 예선에는 대구·경북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4500여 명이 참여했고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0여 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지역 본선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주말에 진행된 대회에는 참가자들과 보호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입상 여부를 떠나 즐거운 추억을 주고자 했으며, 2차 본선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 DGB대구은행 마스코트가 그려진 비치타월과 리사이클 쇼퍼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2차 본선 대회 심사 후 최종 결과 발표는 오는 26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및 iM뱅크 어플에 공지할 예정이며, 학교 단체상 및 입선 수상자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DGB대구은행 어린이 미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DGB함께예금’ 조기판매 임박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실시한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이 순항 중인 가운데, 감사의 의미로 진행한 1조 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이 조기 판매에 임박했다.‘iM뱅크 Re-Born Festival’은 예금·외환·대출·펀드·카드·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오는 8월 말까지 약 100여 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시작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DGB함께예금’을 판매해왔다.국내 7번째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고객들에 대한 환영(Welcome)과 기존 고객들에 대한 감사(Thanks)의 표시를 위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이 이벤트에서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DGB함께예금은 판매 이후 약 14일의 기간이 경과한 가운데 1조 원 한도의 조기 판매를 앞두고 있다.개인 1인당 가입 한도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은 DGB함께예금은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기본 연 3.70%∼최고 연 4.15%의 금리가 적용된다.당초 예상한 판매 종료일인 오는 16일보다 시기가 앞당겨져, 판매 후 16일만인 오는 4일 총한도 1조 원의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따라서 ‘DGB함께예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4일까지 iM뱅크나 인터넷뱅킹, 영업점을 방문해 해당 상품을 가입해야 한도 소진 전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또, 오는 5일부터 판매되는 최고 연 20%의 금리를 지급하는 단기소액적금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32만좌에 한해 판매될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은 60일 만기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기본 연 4%에서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4%에 납입 조건에 따라 최고 연 20%의 금리가 적용되는데, 매일 납입 시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매회 추가되는 데일리 우대금리(최고 연 6%)와 플러스 우대금리(최고 연10%)가 적용되는 ‘펀 세이빙 적금’ 형태다.개인당 1인 1계좌 가입 가능하며 최초 신규금액은 0원(신규 당일부터 입금 가능)으로 납입가능금액은 한번에 100원에서 최대 5만 원까지(1일1회 납입 가능)로 총 60회까지 납입 할 수 있다.특히 높은 금리로 2개월 만에 최대 5만 원정도의 세전수익을 낼 수 있는 적금 상품인만큼 출시일 많은 고객들이 iM뱅크 앱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사전에 iM뱅크 앱가입과 대구은행 입출금계좌가 없는 고객들은 연결계좌를 미리 개설해 둘 것을 추천한다.황병우 은행장은 “57년간 DGB대구은행을 이용하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시작을 하게 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에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100일간 진행되는 ‘iM뱅크 Re-Born Festival’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2

DGB금융, 핀테크 육성 ‘피움랩’ 6기 출범

DG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공식 출범시켰다.‘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지난해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다.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기술·서비스 분야와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에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업체를 선발했다.우수 스타트업과 DGB와의 협업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관계형 어카운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픤디’와, 부동산 권리분석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집 구하기 경험을 제공하는 ‘플다’를 비롯해 ‘부치고’, ‘위인터랙트’ ‘올빅뎃’ ‘스페이스플로’, ‘그린다에이아이’,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인톡’, ‘트리플스퀘어’ 등 총 10개 사가 선정됐다.육성을 통해 DGB와 미래 협업이 기대되는 업체로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PG라이센스를 보유하고 학원용 ERP, 외식업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클래스’와 자동태킹 및 대화형 검색 솔루션 태깅박스를 운영하는 ‘텍스트웨이’를 비롯해 ‘원소프트다임’, ‘리빗’ 등 총 4개 사가 선발됐다.피움랩 6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DGB금융그룹과의 공동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연계, 해외진출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황병우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으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DNA를 그룹에 이식하는 피움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9

KB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대상 워크숍

KB금융그룹은 26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12개국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KB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KB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29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등에서 직원들을 초청해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각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같은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열린 ‘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KB금융의 글로벌 부문 경영전략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양종희 회장은 “KB금융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KB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글로벌 각지에서 다양한 전문지식을 가진 KB가족들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배운 여러 경험들을 토대로 현지에 돌아가 KB금융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존 동남아 선진국 위주의 투트랙 전략에서 지역 커버리지와 투자방식을 다변화한 3X3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커버리지를 동남아, 선진국에서 신대륙까지 확장하고, MA, 제휴, 지분투자 등의 투자방식을 다양화 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주요 동남아 타겟 국가 내 입지 확대뿐 아니라 선진국 시장 내  홀세일 역량 강화, 미진출업권(중남미, 중동,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기회 모색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월말 기준 KB금융그룹은 총 14개국에 59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만 4천 여 명에 달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9

우리은행, 환전주머니로 환전하고 KT로밍 할인

우리은행이 올해 말까지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KT로밍에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주머니는 우리WON뱅킹에서 이용하는 환전 서비스로 외화계좌가 없어도 원화를 외화로 바꿔 기간 제한 없이 외화를 보관할 수 있다.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로화 등을 포함해 모두 21개 외국통화를 환전주머니로 보관할 수 있으며, 환율 우대는 최고 90%까지 받을 수 있다. 2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이 우리WON뱅킹에 접속해 환전주머니 △외화 환전 △혜택주머니 △KT로밍에그 할인을 선택하면 해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기기인 로밍에그를 20% 할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KT는 로밍에그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유럽, 아메리카, 대양주, 아프리카 지역에서 로밍에그 3일 이상 사용 시 1일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우리은행 고객들이 편리한 환전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로밍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T로밍에그 20% 할인 혜택을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환율 우대뿐만 아니라 제휴 서비스로 환전 고객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9

대구은행 상호 변경 이제는 ‘아이엠뱅크’

DGB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상호를 ‘아이엠뱅크(iM Bank)’로 변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인 대구은행(Daegu Bank)의 상호명을 아이엠뱅크(iM Bank)로 변경하는 것으로 결의했다.이번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다음 달 5일부터 대구은행은 아이엠뱅크로 상호가 공식적으로 변경된다.이는 지난 16일 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전국 단위 은행으로 이용객에게 새롭게 각인시키기 위한 결정이다.DGB금융그룹은 전국구 영업망을 갖춘 시중금융그룹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그룹 위상에 맞는 브랜드 정립과 그룹 일체화를 통한 전국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계열사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기존 DGB대구은행 상호는 ‘Daegu Bank’, ‘달구벌’ 등 지역특색을 나타내 전국 단위 시중은행 상호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에 따라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상호명으로 결정했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지난 57년 간 이어온 대구은행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방침이다.DGB금융그룹은 이에 맞춰 비은행 계열사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비은행 계열사 역시 같은 날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을 승인했으며,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GB캐피탈은 iM캐피탈, 하이자산운용은 iM에셋자산운용으로 변경된다.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하이투자파트너스도 iM을 사용한다.단, 하이투자증권은 일반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내부 절차에 따라 정관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뉴지스탁은 핀테크 기업의 특성을 살려 기존 사명을 유지하되, 신규 CI를 적용해 그룹 브랜드와 일체화할 계획이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28

DGB대구은행 ‘iM으뜸사장님대출’ 출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영업점 방문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사업자대출이 가능한 ‘iM으뜸사장님대출’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DGB대구은행의 전국 영업망 확충을 위해 비대면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사업장 운영자금이 필요한 사장님들에게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자대출이 가능하다.DGB대구은행의 일정 취급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을 통해 대출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M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상품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신용등급 및 대안 정보를 활용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더 나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의지를 담았다.황병우 은행장은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DGB대구은행은 찾아가는 관계 중심 금융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금융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iM으뜸사장님대출’도 복잡한 심사 없이 금융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환으로 앞으로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앞서가는 금융 혜택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DGB금융, 계열사 CEO 경영승계 교육 나선다

DGB금융그룹이 계열사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절차 체계화를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1과정(신임 임원), 2과정(2년차 임원), 3과정(3년차 이상 임원)으로 구성되며,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등 계열사 임원 총 34명이 참여한다.1과정은 신임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 테마교육이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비전·핵심가치 정립 및 노하우 전수를 위한 그룹 CEO 1:1 면담,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Good Question’ 목요과정,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이 있다.2과정은 2년차 이상 임원으로서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역량 증진 프로그램, 비즈니스 스타일링·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배우는 이미지 리더십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 후보로서 가치 창출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 현안 및 미래 전략 방향성에 대한 발표 시간도 주어진다.3과정은 3년차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창의성과 혁신성 강화를 위한 자율교육이 추진되며, 핵심 이슈 및 지식정보 전달을 통한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경영자 지식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CEO 인사이트 포럼 조찬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이외에 공통 과정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이 있으며, 원어민 강사 1:1 화상 수업 방식의 맞춤형 집중 케어로 진행된다. 또한 각 과정에 포함돼있는 ‘Time For Myself’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자원 계발과 명상, 문화 체험 등을 합숙 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황병우 회장은 “DGB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HIPO 연수 프로그램부터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까지 그룹 내 핵심 인재 육성과 최고경영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임원들 연차에 맞는 컨셉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DGB금융그룹 ‘디지털 인재 양성’ 파이널 라운드

DG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제2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IT’s DGB, IM Challenger’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했다. 사진이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가 후원한다.지난해 8월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대학(원)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및 상품 아이디어를 접수 받고 12월 본선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1월 4주 간의 AWS의 집중 교육, 중간발표인 브레인 트러스트, DGB금융그룹 IT 멘토와 함께하는 3개월의 연구 프로젝트를 거쳐 이날 최종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파이널 라운드 참가팀이 구현한 아이디어는 △DGB금융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성장형 소비 알림 서비스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마이데이터 활성화 및 iM뱅크 앱 개선 △AI 기반 지능형 콜센트 구축 △고객경험분석 시스템 개발 등이다.이번 대회의 대상은 YU단똑(영남대), 최우수상은 이웃집단디(영남대), 우수상은 iMEZINE(영남대)팀과 결초보은F4(계명대)팀이 수상했다. 모든 수상팀에게는 DGB금융그룹 입사 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7월 빅테크 기업 미국 본사로 견학을 떠난다.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디지털 기술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핵심 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핀테크 기업 육성과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오는 9월 중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계열사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맞춰 참가 대상을 전국 대학생·청년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dgb-challeng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3

KB금융, 우수 스타트업 20개사 KB스타터스로 최종 선정 

KB금융그룹은 23일 비즈니스모델 차별성 및 기술역량,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향후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 20개사를 ‘KB스타터스’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KB금융에 따르면 ‘KB스타터스’에는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지원한 17개사와 KB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하는 기업 중 KB금융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3개사 등 총 20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창업진흥원과 협업해 선발된 17개사에는 창업진흥원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20개 스타트업은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생성형 AI를 비롯하여 핀테크, 헬스케어, 모빌리티, 금융·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향후 KB금융은 이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베디드 금융 분야에서는 ‘메타로고스’(공모주 투자 서비스), Youth 고객 분야에서는 ‘레몬트리’ (자녀 용돈관리 서비스), 외국인 대상 금융상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는 ‘하이다이버시티’(외국인 유학생 전용 체류 행정서비스) 등과 협업을, AI분야에서는 ‘커먼컴퓨터’(AI 개발 자원공유 네트워크), ‘베슬에이아이’(AI 개발 솔루션), ‘에이엘아이’(AI 기반 LLM 개발) 등 독자적인 AI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기대할 수 있다. 2024년 상반기 ‘KB스타터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내·외부 전문가 경영컨설팅 △투자 유치 △채용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다양한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되며 서울시 강남(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금번 2024년 상반기 ‘KB스타터스’는 창업진흥원과 연계하여 KB금융과 협업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발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 스타트업들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KB금융의 디지털 금융 강화를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3

우리은행,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협력체계 구축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바이셀스탠다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산하 토큰증권협의회 초대 회장사로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고 토큰증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7개 기업 가운데 하나다.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시계와 미술품 등 현물 조각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조각투자 서비스 개시 후 2년 동안 22개 조각투자 공모를 진행해 평균 수익률 29%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옥일진 그룹장과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은행과 바이셀스탠다드는 △계좌관리 △제휴마케팅 △협의회 참여 △혁신금융서비스 △재무적 투자 등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협력체계 구축에 맞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협업 시너지를 창출, 조각투자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옥일진 그룹장은 “조각투자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셀스탠다드와 협업은 우리은행 토큰증권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바이셀스탠다드와 함께 혁신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1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3일 개막

KB금융그룹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PGA투어 ‘2024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1일 KB금융에 따르면 총 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영건들의 격돌이 펼쳐질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동민(26,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박상현(41, 동아제약), 김홍택(30, 볼빅) 등이 우승 경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대 영건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올시즌 두차례 Top5를 기록하며 베스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옥태훈(25,금강주택)과 국가대표 출신 루키 송민혁(20, CJ), 김백준(23, team속초아이), 김용태(25, PXG)도  올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도시 양봉으로 수확한 꿀을 활용하는 ‘K-Bee 꿀까페’가 올해도 운영되며, 지역 화훼 농가의 밀원식물을 활용하여 갤러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K-Bee 포토존’이 꾸며진다.  대회 마지막날 포토존에서 ‘K-Bee 프로젝트’ 응원 인증샷을 업로드한 갤러리들에게는 밀원식물을 선물로 제공한다. ‘KB마음가게’ 사장님들은 대회장에 방문한 갤러리들을 위해 착한 가격의 FB 존을 운영한다.  ‘KB마음가게’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인근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착한가게 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KB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젝트이다. 또 ‘KB국민함께 상점’에서는 이천, 여주 등 전국에 있는 장애인 근로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쌀과자, 쿠키, 커피 등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만드는 기부 프로그램인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회기간 중 대회 코스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이 나오는 경우 자선단체를 통해 도움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KB국민함께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다. 또 17번홀(파4)에는 ‘KB리브모바일 존’을 설치해 선수들이 티샷한 골프공이 해당 존에 안착할 때마다 이천과 여주 지역의 자립준비청년(최대 100명)에게 KB리브모바일 통신요금을 2년동안 무료로 지원한다. KB금융은 대회장을 찾은 가족 단위의 갤러리들을 위해 생애 주기별 대표 상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KB손해보험의 ‘금쪽 같은 자녀보험’, 2030이 선호하는 가성비 통신서비스인 KB국민은행의 ‘KB리브모바일’,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 매니저인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중장년의 노후를 든든하게 보장하는 KB라이프생명의 ‘100세 만족 연금보험’ 등이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스크린골프 체험, 테일러메이드 골프용품, 사우스케이프 의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 등 갤러리들의 이목을 끌만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한 ‘캐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KB함께 지원금’은 출전선수의 동반 캐디들을 위한 KB금융만의 독자적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수와 캐디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출전선수의 캐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회기간 KB금융그룹의 로고모자를 착용할 경우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 아쉽게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5월 가족 나들이로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소중하고 의미있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에 더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회 운영을 통해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2024-05-21

시중은행 새 출발 대구은행 ‘대고객 감사제’

DGB대구은행이 지난 16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기념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대고객 감사제 ‘iM뱅크 Re-Born Festival’을 실시한다.‘iM뱅크 Re-Born Festival’ 은 예금, 외환, 대출, 펀드, 카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축제로 오는 8월 말까지 100여 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국내 7번째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고객들에 대한 환영(Welcome)과 기존 고객들에 대한 감사(Thank)의 표시를 위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본 이벤트는 우대 금리, 경품 추첨, 환율 100% 우대, 수수료 면제, 음원 서비스 등을 다양한 금융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먼저 20일부터 약 1조 원 규모의 고금리 예금을 선보인다. 개인 1인당 가입 한도가 별도로 정해지지 않은 DGB함께예금은 해당기간 총 판매 한도 1조원 내에서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연 기본 3.70%∼연 최고 4.15%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시중은행 전환일인 지난 16일을 기념해 해당 상품 가입 고객 중 160명을 추첨해 순금 1돈의 기념 골드바를 증정할 예정이다.다음달 초에는 최고 연 20%의 적금 신상품을 오픈할 예정이다. 은행 자체 캐릭터인 단디, 똑디, 우디와 매일 불입하는 형태의 적금으로 오픈 소식은 DGB대구은행 카카오톡 친구 등록을 통해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가계 대출 부분은 20일부터 이벤트 기간 iM뱅크를 통해 비대면 가계신용대출 신규 시 시중은행 전환일(16일)의 2배인 32일간 총 3200억 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0.32%를 감면시켜주는 혜택이 제공된다.시중은행 전환으로 미래 100년 은행의 고객이 될 만14세∼만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iM뱅크에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음악 플랫폼 FLO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iM-i 뮤직라운지는 엄선된 큐레이팅으로 고급스런 음악 서비스를 비용 부담없이 앱 가입 하나만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외환 혜택도 오는 8월 말까지 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과 더불어 풍성한 경품이 추가 제공된다. GLN해외간편결제 이용 시 100% 환율우대,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골드바와 캐리어 등을 추첨 증정하는 외환 룰렛 이벤트가 실시된다.이밖에도 소상공인과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단말기 지원금, 적립식 펀드, 체크카드 랜덤 럭키박스 등이 100일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릴레이식으로 오픈 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iM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병우 은행장은 “1967년 최초 지방은행으로 57년의 금융 노하우를 축적한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금번 iM뱅크 Re―Born Festival을 진행하게 됐다”며 “디지털 영업을 통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 제공으로 은행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새로운 시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시중 금융그룹 도약 기념, 지역사회 기부로 상생 실천”

DGB금융그룹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지주 및 은행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올해 창립일은 시중금융그룹으로 전환된 뜻깊은 날인 만큼 대구에 본점을 둔 금융회사로서 지역에 뿌리를 두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과 상생하는 DGB’라는 컨셉을 잡았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기념식 비용을 대폭 절감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념식 첫 순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총 2억 원을 전달했으며, 아동부터 청년, 장년,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전 세대 지원을 통한 상생금융을 실천했다.DGB금융그룹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하고 성과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The DIGNITY 賞(더 디그니티 상)’을 통해 개인성과 포상 강화와 함께 단체상을 신설했다. 대상에는 수도권 진출 한계 극복을 통한 자산성장 달성과 대내외 그룹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DGB대구은행 박진호 반월공단금융센터장이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그룹의 지속발전과 성과 향상에 공로가 있는 임직원 28명을 포상했다. 이날 특별히 진행된 ‘DIGNITY 현판식’을 통해 모든 수상자 이름이 적힌 현판을 걸고, 대상 수상자는 핸드프린팅을 하며 DIGNITY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다.또, 시중금융그룹 전환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는 게 중요한 시점인 만큼 관점의 전환을 위해 △새 경영방침 ‘도약·혁신·상생’ 이행 △성과 달성 및 내부통제의 균형 △새로운 기업문화 등 세 가지를 당부했다.황병우 회장은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그룹 시너지를 통한 ‘도약’,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ESG·준법·윤리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상생’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새로운 길에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영목표 달성에 대해서는 해낼 수 있다는 낙관론자 관점으로 진취적인 자세가 필요하고, 내부통제에 있어서는 비관론자 관점으로 물샐틈없이 사고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두 개의 축 모두가 튼튼히 양립할 때 흔들리지 않는 공고한 경영관리 체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9

지방을 넘어 전국으로 ‘금융 새지평’ 활짝

올해로 57주년을 맞은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대과업을 달성해내며 지역금융의 새지평을 열었다. 대구은행의 57년 간의 역사를 되짚어본다.대구은행은 1967년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그동안 대구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지역금융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해 왔다. 대구은행이 설립될 당시 정부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은행 개업식은 이에 발맞춰 1967년 10월 7일 전국 지방은행 중 최초로 거행됐다. 대구은행의 설립은 지역 자본을 키워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한 정부의 의지와 금융기관의 탄생을 갈망하던 대구 상공업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1972년 5월에는 대구은행 주식이 대구지역 기업체 중 최초로 증권시장에 상장돼 건전성을 공인받았으며, 이듬해 2월에는 영업실적이 뛰어난주식들이 배치되는 1부 시장에 안착했다. 초창기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영업 기반을 구축해나간 대구은행은 1974년의 자본금은 60억 원으로 창립 당시보다 40배, 총자산규모는 700억 원으로 무려 74배나 신장했다.이후 대구은행은 지역 중심은행으로 본격적으로 부상했다.대구은행은 1975년 1월부터 대구시 금고업무를, 1976년부터는 포항시 금고업무도 전담했다.하지만 대구은행에게도 만만치 않은 시련이 찾아왔다. 국내·외의 정치, 경제적 불안정이 대구은행의 성장을 제동시키기도 했다.대구은행은 1983년 들어 경영악화가 누적돼 창사 이래 최대의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 게다가 은행부도설과 본점 매각설이 연이어 퍼지면서 일부 은행과 기업에서 대구은행 발행수표·어음에 대한 일시적인 기피현상이 발생했다. 또, IMF금융위기로 인한 구조조정도 단행하게 됐다. 하지만 대구은행은 1999년 4월 ‘대전환 99운동’을 전개해 경제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경쟁력 있는 우량은행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1998년 2월 저축 장려를 통해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회생을 선도하기 위해 기부금조성 상품인 ‘경제회생 한마음통장’을 발매하는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개발에도 앞장서며 위기를 헤쳐나왔다.혹독했던 시기를 지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경영의 내실화와 다방면의 성장을 도모하며 다시금 회복세로 돌아섰다.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갔고, 초우량 지역은행이 되기 위한 변화와 혁신 작업에 착수했다. 이어 2010년대에 들어서 대구은행은 ‘글로벌 금융’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하에 미래를 준비해왔다.출범 50주년을 맞은 지난 2017년, 대구은행은 ‘DGB금융그룹’과 함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뱅크’를 지향하며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리고 그로부터 약 7년이 지난 16일, 국내 지역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서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미래를 향한 도약에 성공하며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발돋움해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16

DGB대구은행,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

지난 57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DGB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했다.DGB대구은행은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최종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2면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추후 새로운 사명으로 결정될 방침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지난 57년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목표다.1967년 10월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대구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78조 원으로 외국계 시중은행에 비견되는 규모로 성장했다. 신용등급도 대형 시중은행과 동일한 AAA의 우량은행이다.대구은행은 지난 2011년 DGB금융그룹을 출범, 종합금융그룹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뤘으며 이번 시중은행 전환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영업이 가능해졌다.시중은행으로서의 대구은행의 비전은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New Hybrid Bank)’다.아울러, 새로운 시중은행 출현으로 금융소비자들의 후생 개선이 기대된다. 대구은행은 중소기업들에게 찾아가는 관계형 금융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규모의 경제 달성과 조달비용 절감을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더 좋은 금리와 한도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저신용자가 은행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 공급도 확대할 전망이다.보다 견고한 내부통제시스템 고도화와 자산건전성 관리도 지속 추진한다. 내부통제혁신위원회 신설,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추진, 외부 전문가 준법감시인 신규 선임과 더불어 AI-OCR 적용 등 첨단 디지털 검사기법 확대를 통한 내부통제시스템 구축과 함께 신용평가 모형 전면 고도화, 시스템화 된 여신심사 체계 도입 등으로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시중은행 전환을 통한 큰 변화 중 하나는 기존에 진출할 수 없었던 충청, 강원, 호남, 제주 지역에 점포 개설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점포 수를 급격하게 늘리기 보다는 디지털 금융 및 전국 거점 점포와 기업영업지점장(PRM)제도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영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으로, 이들 4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거점 점포를 개설한다. 시중은행 전환 후 전국 영업망을 구축을 위한 첫 거점 점포는 원주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전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Re-Born Festival’ 마케팅을 실시해 새롭게 시작하는 대구은행을 널리 알릴 계획인데 고금리 특판 예적금, 은행권 최저금리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등이 포함된다.황병우 은행장은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며 “금융소비자와 은행산업 그리고 국가경제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모두가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16

‘지방은행→시중은행’… DGB대구은행, 새 역사 쓰나

‘국내 최초 지방은행’ 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과업을 달성하며 지역금융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2면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건을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다.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추진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은행권 경영ㆍ영업 관행ㆍ제도 개선 방안’에 따라 은행권 경쟁촉진을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방침과 맞물려 진행됐다.이어 지난 1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는 은행법령 체계에서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방식·절차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시 인가방식 및 절차’를 마련해 제시했다.대구은행은 정부가 제시한 절차에 따라 이미 인적·물적 설비 등을 갖추고 은행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인가 절차를 생략하고 지난 2월 7일 금융당국에 바로 시중은행 전환 본인가를 신청했다.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은행권 경영ㆍ영업 관행ㆍ제도 개선 TF’에서 은행권 경쟁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인가’가 제시됨에 따라 즉시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며 시중은행 전환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왔다.당시 검토 결과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급의 재무구조와 신용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은행이라는 이유로 받고 있는 불합리한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과 강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구ㆍ경북지역에 더 두터운 지원이 가능하다는 등의 결론을 내고 시중은행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이후 대구은행은 지난해 7월 시중은행 전환 의사를 표명하고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신설, DGB금융지주와 함께 ‘시중은행전환TFT’를 구성·운영하는 등 시중은행 전환 후의 사업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하며 시중은행 전환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만약 오는 16일 회의에서 금융당국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최종적으로 승인하면, 지난해 3월부터 대구은행이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과제가 약 14개월 만에 결실을 맺는 셈이다.하지만 이는 당초 금융권의 예측보다 시기적으로는 많이 늦춰진 것이다.앞서 금융권에서는 늦어도 4월 말 전에는 최종 인가가 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지만, 금융위가 지난 제7차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리면서 당초 예상보다 일정이 밀렸다.그럼에도 금융당국은 이번 달 내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최종적으로 결정짓는다는 방침을 전해왔고, 금융권에서는 오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만약 대구은행이 이번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면, 국내에서 ‘지방은행 최초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한편 대구은행은 1967년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돼 올해로 57주년을 맞았고, 이번에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면 지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에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며 기존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과 함께 전국구 상업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5-13

대구은행 ‘뉴 하이브리드 뱅크’ 꿈꾼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되면 무엇이 달라질까.금융위원회에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최종 승인 결정에 속도를 내면서,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대구은행의 향후 변화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시중은행이란 전국적인 점포망을 가지고 있는 상업은행이다. 이와 달리 지방은행은 통상 시중은행에 비해 경영규모가 작고 거래선도 중소기업이 많아 전국적인 경쟁력에서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다. 국내에는 경남·광주·부산·전북·제주은행 등이 이에 해당한다.대구은행은 이처럼 지방은행에서 시작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본사가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으로만 국한됐던 대구은행의 영업구역이 전국으로 확대돼 새로운 영업구역에서 은행 간 경쟁이 촉진되고, 지방은행 디스카운트로 인한 시중은행 대비 높은 조달금리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법령상으로도 비금융주력자 주식보유한도(15%→4% 초과보유 금지)와 최소 자본금 요건(250억 원→ 1000억 원)도 강화될 전망이다.대구은행 내부적으로도 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도약을 꿈꾸고 있다.대구은행은 앞서 사업계획서를 통해 시중은행 전환 후의 비전으로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제시했다.‘뉴 하이브리드 뱅크’란 디지털 접근성 및 비용 효율성과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 등 지역은행의 장점을 함께 갖춘 새로운 은행의 모습을 의미한다.이를 통해 대구은행은 △은행산업 △금융소비자 △국가경제 등 3가지 관점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DGB대구은행은 전국단위 시중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