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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月 10만원 이상 새 보험가입자 대상 흥해농협 19일까지 고객감사이벤트

흥해농협(조합장 백강석)이 새봄을 맞아 그동안 농협을 아껴준 준 지역민과 조합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감사이벤트를 연다.10일 흥해농협은 오는 19일까지 NH농협생명 `NH연금보험`이나 `NH행복더드림 저축보험` 월 10만원이상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농협은 행사기간 중 연금플랜의 경우, 배당기준율 4.9%를 적용해 매월 10만원 납입할 경우 10년 경과해지환급금은 1천314만원+배당금을, 15년 경과 해지 시 1천571만원+배당금을 지급하며 매월 20만원 납입 할 경우 10년 경과 해지 시 2천672만원+배당금을, 15년 경과 해지 시 3천216만원+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저축보험의 경우, 월 11만원 납입 시 10년 후 수령예상금액은 1천494만원 등 복리비과세(10%)·추가납입중도인출 시 수수료가 없으며 최저보증(10년이내) 2.5%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백강석 조합장은 “그동안 흥해농협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높은 이용고와 관심·사랑이 밑바탕이 됐다”며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기자tjhwang@kbmaeil.com

2013-04-11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출금리 3.8%에서 3.3~3.5%로 내린다

10일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근로자·서민 구입자금 등의 대출금리가 인하돼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발표한 4·1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국민주택기금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금리를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에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대출금리를 현행 연 3.8%에서 전용 60㎡ 이하·3억원 이하는 3.3%, 전용 60~85㎡·6억원 이하는 3.5%로 각각 인하한다.또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5천500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규모를 당초 2조5천억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한다.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금리는 현행 연 4.3%에서 4.0%로 0.3%포인트 인하하고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4천만원에서 4천500만원으로 완화해준다.근로자·서민전세자금 금리는 연 3.7%에서 3.5%로 0.2%포인트 낮춰주고 대출 가능한 계층도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에서 4천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수도권은 대출한도도 종전 8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된다.다음달 2일부터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은행권 자율로 전환되고 현행 20년 만기 외에 30년 만기 상품이 신설돼 대출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전세보증금 증액분에 대한 추가대출(개인별 보증한도내) 역시 내달 2일부터 시행된다.`주거안정 주택 구입자금`도 신설해 담보대출인정비율(LTV) 70% 이상인 주택 또는 세입자가 현재 거주중인 임차주택(거주기간 1년 이상)을 매입하는 경우 집을 샀던 경험이 있더라도 현재 무주택자라면 연 3.5%의 저리로 대출을 해준다. 이때 대상주택은 6억원 이하·전용 85㎡ 이하 기존주택이다./연합뉴스

2013-04-10

대구은행, 시각장애인 위한 `오픈뱅크` 운영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시각장애인이 이용가능한 `DGB 오픈뱅크(http://open.dgb.co.kr)`를 8일부터 부분 시행한다. 오픈뱅크는 시각장애가 있는 고객은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음성으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키보드 만으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비돼 있다. 자동화기기는 영업점 설치기준으로 점자 및 음성서비스 기능이 추가되는 시각장애인용 자동화기기를 96.2%, 저시력용 기기는 100% 배치했고,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면 또는 측면 접근이 가능한 전용 자동화기기를 전 영업점에 1대 이상 배치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초에는 시각장애인들의 카드 이용 시 겪는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그린신용카드, 단디그린체크카드 2종)를 발급했다.대구은행은 오픈뱅크 부분시행으로 사전 사용성과 접근성에 대한 고객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전면 시행하는 올해 7월 전까지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을 한다는 계획이다.하춘수 은행장은 “금융활동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13-04-08

제2금융권 연대보증 이달말 폐지 추진

저축은행, 상호금융, 할부금융사,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의 연대보증 `족쇄`에 약 200만명이 묶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제2금융권에 남은 연대보증 관행이 `무책임한 처사`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금융권의 연대보증 규모는 대출 연대보증이 51조5천억원, 이행 연대보증이 23조3천억원으로 추산된다. 대출 연대보증은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회사 등이 돈을 빌려주면서 신용이나 담보를 보강하라고 요구하면서 이뤄진다.이행 연대보증은 서울보증보험 등 보증보험사가 계약 불이행이 발생하면 책임지겠다고 보증하면서 부족한 보험료를 연대보증으로 메우도록 하는 것이다. 금융위는 약 141만명이 대출 연대보증에 끌려들어 간 것으로 파악했다. 1인당 3천700만원씩 연 20%를 넘는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에 보증채무를 진 셈이다.이들 가운데 53만명은 대출에 담보가 있는데도 31조6천억원에 달하는 연대보증을 서고 있다.대출 연대보증인은 보증을 서준 채무자가 대출 만기를 연장하면 연대보증 채무도 자동으로 연장된다.특히 금액이 많은 중소기업 등 법인 대출자가 대출금을 늘리거나 대출 방식(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을 바꿔도 연대보증인은 `꼬리표`처럼 달려가기 일쑤다.이런 방식으로 연대보증이 붙은 대출금은 제2금융권 전체 대출액 390조2천억원의 13.2%에 해당한다.이행 연대보증에는 55만4천명이 매였다. 1인당 4천200만원씩 보증보험사에 연대보증을 선 셈이다. 이행 연대보증은 총 보증 공급액 161조원의 14.5%다./연합뉴스

2013-04-05

카드 사용한도액 확인하세요

이달부터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사용한도액를 초과하면 결제승인 자체가 안된다.이에 따라 자신이 가진 신용카드의 승인 한도액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게 됐다.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4월부터 사용한도를 초과할 경우 결제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그동안 카드사들은 고객 편의를 위해 카드 한도 승인액에서 일정 액수를 넘어도 결제를 승인했다. 정해진 한도액만 적용하면 회원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카드 한도액이 100만원인 고객이 80만원을 쓴 뒤 나중에 30만원을 추가로 결제하려고 한다면 한도를 10만원 초과하지만 자동적으로 결제가 되도록 했다.그러나 이 같은 `융통성 있는` 카드 한도 적용이 가계 부채 악화로 이어진다는 금융 당국의 지적에 따라 4월부터는 한도액을 넘으면 결제를 불허하고 있다.이에 따라 한도 승인액을 알지 못한 채 카드를 사용했다가는 결제가 승인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어 사전에 카드사에 연락해 자신의 한도액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카드업계에서는 자신의 한도 승인액을 아는 회원이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카드사들이 월 100만원 이상으로 한도액을 설정해놓기는 하지만 편차가 크므로 갑자기 큰 돈을 쓸 때는 카드사에 미리 한도 상향 신청을 해야 한다.이처럼 엄격해진 규정에 대해 카드사와 고객 모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카드사로선 고객의 소비 패턴, 신용도, 가입 연수 등을 고려해 한도의 일정 범위에서 초과 승인을 허용하는 방법으로 매출을 늘려왔는데 더 이상 이런 방식이 통용되지 않게 됐다./연합뉴스

2013-04-05

DGB금융지주 주총서 주당 330원 현금배당 결정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지난 22일 제2기 정기주총을 열고 국내 4대 금융지주사 평균배당 보다 11.7% 높은 1주당 330원(배당성향 16.2%)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이날 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로는 김쌍수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현 사외이사인 안충영 중앙대 석좌교수, 이정도 경북대 명예교수, 장익현 변호사, 이지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연임됐다. 신임 사내이사로는 현 박동관 DGB금융지주 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재무제표 승인 건을 비롯한 4건의 안건도 승인했다.DGB금융지주의 주 수익원은 자회사 배당수익으로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과 자본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2천7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그룹 총자산 13.9% 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 등의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지난해 DGB금융지주는 DGB캐피탈과 DGB데이터시스템을 출범시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고,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도 동남권 네트워크 확대, 경북지역 영업활성화, 상해지점 개점 등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벌였다.DGB캐피탈은 대구 및 부산지역으로 채널을 넓혔으며 특히 계열사 간 연계영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확대했고 금융권 최초의 종합사회공헌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을 중심으로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와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를 설립하는 등 그룹 차원의 따뜻한 금융 실천과 사회적 책임에도 힘썼다.대외적으로는 2012 사회적 책임경영 우수기업 선정, 지속가능경영 최고등급 평가, 2012국내 산업별 지속가능경영평가 금융지주 1위 등의 수상했다.하춘수 회장은 “지난해는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과 금리하락 등으로 그룹 수익성이 악화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수익성 개선과 적정 성장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며 “올 한 해는 전 임직원이 긍정적인 사고와 `Yes, We Can! 틀을 깨고 한걸음 더`라는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지속성장동력을 끊임없이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13-03-25

`갈곳없는 돈` 수시입출식 예금에 몰려

저금리 기조와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은행의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자금이 대거 몰렸다.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 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증가했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3년 2월 금융시장 동향`과 `1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을 보면 2월 말 은행의 수시입출식예금 잔고는 342조9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7조7천억원 늘었다.수시입출시예금 잔고는 작년 12월 기업의 연말 상여금 수요와 공공기관의 재정집행자금으로 20조3천억원 늘었다가 1월에 7조6천억원이 빠져나간 바 있다.김정현 한은 금융시장팀 차장은 “설 상여금과 소득세 환급, 배당금 지급을 위한 대기자금 유입 등 계절요인으로 가계 및 기업자금 유입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외국인의 국채 현·선물 순매수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2.61%(12일 기준)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정기예금은 수신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2월 2조5천억원이 빠져나갔다.지난달 3개월만에 8천억원이 줄었던 은행 가계대출 잔액(모기지론양도 포함)은 1조3천억원이 늘었다. 세제혜택 연장 기대에 이사수요가 겹치면서 주택담보 대출이 2조1천억원 불어났기 때문이다.모기지론 양도를 뺀 은행가계대출잔액은 461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기업대출은 중소기업이 2조3천억원, 대기업이 8천억원 각각 늘었지만 전달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기업어음(CP)와 주식발행은 증가규모가 1조6천억원, 3천억원으로 모두 부진했다./연합뉴스

2013-03-14

재형저축 출시 첫날 상담만 쇄도

서민들의 목돈마련 상품인 `재형저축`이 18년만에 부활된 6일 시중은행 창구는 비교적 한산했다. 하지만 가입문의는 쇄도했다. 이는 은행별 금리 차이로 얼마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지와 가입을 위한 제출서류와 자격요건 등이 달라 가입을 미루며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시중은행들은 지난 5일 재형저축 금리가 결정된 탓에 아직 공식 상품설명서 조차 없었다. 대신 A4용지 한장짜리 임시 상품소개서를 만들어 금융창구에 놓아두고 은행을 찾아온 시민들과 직장인들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NH농협은행 포항시지부 안진영과장은 “아직 홍보 전단지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가입자격이나 필요한 서류에 대해 물어보는 고객이 많다”고 전했다.재형저축이 일제히 출시된 이날 시내 중심권에 자리한 포항농협 본점의 경우 아침부터 상품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은 많았으나 실제로 가입한 고객은 별로 없었다.포항농협 금융창구 직원은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전화는 이미 어제부터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며 “아침부터 1시간 동안 재형저축 문의전화만 10통이 넘었다”고 귀띔했다.다만 이날부터 판매가 실시된데다 은행들의 막판 눈치경쟁으로 전날에야 금리를 확정하는 바람에 고객들을 끌어모을 가장 큰 `당근`인 금리 홍보도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포항농협 관계자는 “6일 오후에 상품설명서와 홍보전단지가 도착했으나 제일 중요한 금리를 제대로 홍보하지 못했다”며 “문의전화는 많이 오고 관심은 높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금리가 과거처럼 파격적이지 않아서 판매 추이는 좀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모 증권사에 재형펀드를 가입한 직장인 김모(38·포항시 북구 해도동)씨는 “저금리 기조에서 실적배당형 재형펀드에 가입하는 게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한편 재형저축은 가입기간을 7년간 유지해야 이자소득세 14%가 면제되는데 중도 해지하면 그동안 내지 않았던 세금을 모두 내야 한다. 3년을 채우고 해지할 경우 기본 약정금리는 받을 수 있지만 이 경우 3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와 금리 차이가 거의 없어져 상품 매력이 떨어진다. 재형저축은 전년도 연봉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와 종합소득 3천500만원 이하 개인 사업자만 가입할 수 있다./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2013-03-07

아파트관리비 카드결제 9월부터 중단

신용카드로 아파트 관리비를 내는 기능이 9월부터 사실상 완전히 사라진다.아파트 관리비 자동 이체와 할인을 해주던 카드 신규 발급과 해당 이벤트는 3월부터 중지됐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오는 9월부터 아파트 관리비 결제 또는 할인 기능을 없애기로 했다. 해당 고객만 250만명에 달한다.지난달 아파트관리비 신용카드 결제를 대리하는 업체가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에 항의해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자 카드사들이 고심 끝에 내놓은 조치다.카드사들은 여신전문금융업에 맞춰 `아파트 관리비 관련 카드 이용이 9월부터 모두 중지된다`는 내용을 이달 말까지 고객에게 공지할 계획이다.이런 내용의`아파트 관리비` 신용카드 중단 계획은 금주에 금융감독원에 제출할 예정이다.그동안 아파트 관리비 전용 카드로 돈을 아꼈던 고객으로서는 불만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각종 관리비 할인 혜택도 사라지고 카드 대신 통장 계좌로 자동 이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카드사와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 분쟁으로 애꿎은 국민만 피해를 본다는 불만이 카드사와 금융 당국에 쏟아지고 있다./연합뉴스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