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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비법 하나만 챙겨도 `대성공`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외식시장에서 대박 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소스 개발이다. 점포별 맞춤 소스 비법을 각 분야 최고의 대한민국 명장, 조리기능장, 프랜차이즈 메뉴개발자, 호텔 총주방장 등이 노하우를 직접 공개한다.소스아카데미 전문교육기관인 ㈜핀외식연구소(food09.co.kr)는 외식업 관련 경영주와 주방장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소스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19일부터 전국 6개 도시에서 개강한다.접수는 2월8일까지며, △대전(2/18), △광주(2/18), △부산(2/19), △경남 창원(2/19), △대구(2/20), △서울(2/21)에서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전문 자영업컨설턴트와의 1:1 창업·경영 상담과 소상공인진흥원 무료교육 우선권을 부여한다.메뉴별 12명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소스비법 전수 뿐 아니라 외식시장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는 15주(주1회) 교육과정으로 주요리, 에피타이저 및 디저트, 양념육, 한정식, 드레싱, 퓨전요리 등에 대한 메뉴교육과 경영마인드교육, 공장견학 및 유명 맛 집 기행, 창작소스 발표회로 구성된다.교육진행은 수강생들이 좀 더 많은 소스비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루 3~4개정도의 레시피를 시연한다.교재는 업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대용량의 70여 가지 레시피 내용을 담고 있다.소스비법 전수 뿐 아니라 외식업 전반에 걸친 메뉴의 흐름까지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 과정은 전국적으로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외식프랜차이즈본사의 메뉴개발팀을 비롯한 외식업 경영주, 주방장 및 예비창업자들을 전문외식 인력을 배출했다.교육문의 1577-7409./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30

저렴한 `단독형 실손보험` 나온다

현대인들에게 의료비는 의식주에 앞서는 가장 기본적인 생계비가 됐다. 소득이 감소하더라도 줄이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의료비 증가는 가계의 살림살이를 더욱 곤궁하게 만든다.올해부터 의료실비보험(실손보험)에 상당한 변화가 생긴다. 실손보험은 위험 보장 설계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상품으로 손꼽힌다. 실손보험은 감기 같은 질병뿐 아니라 암이나 2대 질병(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큰 병까지 보장의 폭이 넓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 정도는 가입한 상황.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대책`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이중 하나인 단독형 실손보험에 대해 알아본다.단독형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의료비를 90% 대납해주는 상품이다.무엇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기존 실손보험 상품은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약 4만~7만원이었다. 단독형 실손보험은 1만원대 안팎에서 의료실비 보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실비 대부분을 보전해주는 만큼 지난해 4월 현재 2천522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지만 그동안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에서 정액보장형태의 주계약이나 특약 등의 보장성보험에 가입해야만 선택할 수 있는 특약으로만 가능했었는데 올해부터 실손 보장만 하는 단독상품으로 출시할 수 있다. 기존 통합상품도 함께 팔아 소비자는 원하는 상품을 고르면 된다.기존에 사망보험금이나 중요질환에 대한 진단비 등에 대한 충분한 보장이 된 사람은 추가적인 상품이나 특약 등의 가입없이 실손부분에 대한 가입이 가능하게 돼 금전적 부담이 줄어들게 된 것이다.우선 현재 3년인 실손보험료 갱신 주기는 1년으로 줄어들어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그동안 실손보험은 갱신 때 보험료가 한꺼번에 30~60%씩 올라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다만 매년 인상 폭이 변경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이와 함께 앞으로 각 보험사는 다음 해 보험료 인상한도를 매년 공시해야 한다. 보험료 인상 폭이 보험사 평균보다 10% 포인트 이상 크면 금융위가 사전 신고를 받아 적정한지 심사한다.이밖에도 자기부담금 비율은 10%와 20%로 다양해진다. 자기부담금 비율을 늘리는 대신 보험료는 낮춘 상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 비급여 부분이나 선택 진료 등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당황한 경우들이 있었을 것인데 자기 부담율의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선택 진료 등의 위험에 노출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본인 부담금의 비율이 높지만 보험료는 저렴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보험선택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저렴한 보험료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류창훈 맨앤컴퍼니(주) 포항지점장은 “새로운 실손보험의 출시를 앞두고 일부에서 자신만의 영업이익을 위해 정확한 설명이나 고객상황에 대한 판단없이 막무가내식으로 판매하는 절판마케팅이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라며 “이에 대해 판매자인 보험회사의 관리감독과 보험설계사의 각성과 인식전환이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판매하는 고객우선주의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류 지점장은 또 “단독형 실손보험은 보험사 간 보험료 차이가 상당히 크다. 소비자가 자신의 연령이나 가입정도, 향후 필요정도 납입가능 금액 등의 상황에 맞는 저렴하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30

`질병 예방·치료` 힐링푸드 대중화나서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고, 질병 양상이 변화하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이 급증하면서 질환 맞춤형 식품과 식단 개발, 힐링푸드 조성사업이 대구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힐링식품사업단(단장 서영성)은 최근 경북대학 글로벌프라자 세미나실에서 힐링푸드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밸리 조성사업 실천전략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질병예방 및 질병의 조기치료를 위한 힐링푸드의 확대 필요성, 힐링푸드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간 연계협력 증진을 위한 실천전략 방안을 모색하고 건강캠프 활성화 및 밸리조성 사업을 통한 힐링푸드 대중화를 목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밸리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힐링식품사업단 서영성 단장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 밸리 조성사업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손재근 교수(경북대), 박광길 교수(대구대), 이수동 회장(한국식품발전협회), 이등질 회장(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진호 대표(힐링푸드산업발전협의회)가 토론이 이어졌다.마지막 순서로 패널로 참석한 박학정 계장(대구시 의료산업과), 서수환 계장(청송군 기획감사실), 남상욱 주무관(문경시 기획예산실)과 함께 추진할 정책 및 사업에 관해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서영성 단장은 “식사 관련 질환을 예방, 관리하기 위한 올바른 식사 교육과 힐링 식품 개발이 절실하다”며, “지속적인 힐링푸드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힐링푸드 표준화와 밸리조성사업이 추진되야 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23

2013 S/S 하우웨드 포항웨딩박람회 결혼정보 여기에 다~ 있다

예비 부부들을 위한 웨딩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열린다.웨딩 컨설팅업체 하우웨드가 주최하는 `2013 S/S 하우웨드 포항웨딩대박람회`는 웨딩준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내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55개 부스에 37개사가 참여해 박람회만의 특별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로 즐거운 결혼 준비가 되도록 도와준다.참여업체로는 웨딩홀, 스튜디오, 한복, 예물, 신혼여행, 예단품목, 폐백, 가전제품, 가구, 치과, 안과, 웨딩이벤트 등의 웨딩관련 용품으로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며 각 분야의 웨딩전문가들의 1:1 상담이 가능하다.또 이번 박람회는 `나눔이 있는 착한웨딩박람회`를 모터로 지역내 나눔단체인 행복한 가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공동 공익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해 인생의 축복인 결혼이 나눔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박람회 현장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이벤트와 다이아몬드, 가전제품, 식사상품권 등을 방문자와 웨딩패키지 계약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작위로 추첨해서 증정하는 추첨이벤트도 마련돼 있다.사전참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100% 당첨 이벤트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 롯데면세점과 협력해 방문자 전원에게 면세점 VIP쿠폰과 금액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이와함께 이번 박람회는 순수하게 포항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웨딩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에게는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며 특별한 혜택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던 `제1회 하우웨드 포항웨딩박람회`에는 900쌍의 예비신랑·신부가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 박람회도 다양한 이벤트와 합리적이고 저렴한 결혼 준비를 도와주는 업체가 대거 참여함으로써 명실공히 포항지역내 최대 웨딩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웨딩박람회 참여업체는 필로스호텔, 웨딩캐슬, UA컨벤션, W컨벤션, 원규+, 라헬, 인스튜디오, 렉스다이아몬드, 호사, 보빈도쿄엔펄, 다베로, 하나e여행, 우리여행사, 참 행복한 여행사, 홍실주단, 진주상단, 전자랜드, 서울떡집 채운당, 홈엔데코, 오월의 햇살, 러브엔젤, 하우웨드 웨딩이벤트, 신세계치과, 성모안과, 삼성생명, 행복한 가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비핸즈카드, 투비컴원, 트윈트리 등이며 마리홈즈, 롯데면세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BMW가 협찬한다.문의 www.howwedfair.co.kr·(054)283-2662./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23

상반기 정규교육 수강생 어서 오세요

포항시 여성문화회관(관장 정순완)은 포항시민들의 자아성취와 여가선용 및 기술자격증 교육·취·창업교육 등을 위한 `2013년 상반기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우선모집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대상자, 한부모 가족 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여성자원활동센터봉사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추첨식은 바리스타 자격증반 외 26개 과목으로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이 시간까지 해당 강의실 입실 완료자에 한해서 추첨권을 부여한다.인터넷 접수는 웃음코칭 지도사반 외 54개 과목으로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 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1인 1과목에 한하며 2월12일 이후 미달과목에 한해 1인 2과목 접수도 가능하며 여성문화회관 방문 접수다.특히 이번 정규교육은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은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남성에게도 여성일자리지원 과목과 피부미용 관련 과목 등 9과목을 제외한 전 과목에 수강 신청 할 수 있어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상반기 교육은 3월6일부터 6월25일까지 16주간으로 수강료는 2만원이며 포항시에 주민등록 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270-5542~5)로 문의하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23

실용성·멋, 둘 다 만족 `백팩` 인기

남성들의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모았던 백팩(Back Pack·사진)이 연일 추운 날씨와 함께 또 다시 잇(it)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캐쥬얼 스타일링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깨고 출퇴근 길 직장여성들에게 실용성과 편안함으로 사랑 받았던 백팩은 장갑을 착용해도 견딜 수 없는 혹한 속에서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들어 백팩을 착용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특히 이번 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로 코트 대신 패딩 아이템이 필수품이 됐듯이, 얼마 전까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던 클러치 아이템은 사라지고 그녀들의 손에는 장갑만이 그리고 그녀들의 손은 아우터의 주머니 속으로 꽁꽁 감춰졌다.바로 추운 날씨가 여성들에게 멋 대신 실용성을 선택하게 만들어 버린 것. 그렇지만 최근 이런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해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않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제작, 실용성과 멋 둘 다를 만족시킬 만한 패션 백팩도 많아졌다.또한 여성 스타들이 드라마 속에서 백팩을 멋있게 스타일링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추운 겨울 손을 드러내야 하는 토트백 대신 백팩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특히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서 주인공 서영과 우재 사이에 훼방놓는 차도녀 역할을 맡고 있는 장희진이 착용한 백팩은 그녀의 심플하지만 쉬크한 스타일에 완벽히 매치되며 백팩도 충분히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장희진은 물론 KBS 일일 드라마`힘내요, 미스터 김`의 왕지혜도 여러 번 같은 백팩을 착용하며 백팩 인기에 가속도를 더했다. 그녀들이 선택한 백팩은 핀란드 영부인을 비롯,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유명인들에게 사랑 받으며 북유럽 패션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핀란드 패션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 제품 록시(ROXY)로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소가죽에 크로커다일 패턴을 입혀 독특한 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이다.특히 요즘은 평범한 컨버스나 나일론 소재 대신 크로커 다일이나 뱀피 소재 등 유니크한 가죽 소재로 제작돼 남들과는 차별화 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추운 겨울 때문에 다시 새롭게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 백팩. 쉽게 누그러질 줄 모르는 쌀쌀한 겨울 때문에 백팩의 인기는 당분간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16

올겨울엔 프리미엄 패딩 열풍

연일 영하권으로 전국이 꽁꽁 얼어버린 이번 겨울, 이제 패딩(Padding) 아우터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품이 돼버렸다. 패딩 점퍼 없이 집을 나서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추운 날씨는 패딩의 열풍을 넘어 브랜드별로 패딩 품귀 현상까지 일어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하다.이런 인기를 예상해 각 패션 브랜드에서는 코트보다 다양한 패딩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였고 특히 국내외 아우터 브랜드의 신규 런칭이 이어졌다. 특히 재작년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선호되기 시작하면서 올 해 전국적으로 두드러진 프리미엄 패딩에 대한 인기는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일부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은 전 매장 품절되고 각종 해외 구매사이트나 패션 카페에서는 원하는 패딩 브랜드를 구하기 위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그야말로 올 겨울 패딩의 난이라고 불리 울 만하다.이런 전쟁 속에 새롭게 패션 피플들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브루넬로 쿠치넬리를 수입 전개하고 있는 ㈜ 진서의 이탈리아 아우터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다.페트레이는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로 어필하는 대신 혁신적인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의 조화가 특징인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편안하고 실용주의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 브랜드다. 특히 착용했을 때 활동성과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 때문에, 화려한 스타일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30~40대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또한 남성, 여성 컬렉션과 유아라인까지 전체 토탈 컬렉션으로 제안하고 있어 실제 이탈리아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패딩으로 알려져 있다.페트레이는 지난해 국내 처음 선보인 후 현재까지 이미 누구나 아는 다 아는 패딩 브랜드가 아닌 나만의 스타일과 새로운 브랜드를 찾고 있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 한 번 구매를 한 고객들이 친구나 가족들에게 소개하면서 입소문으로 더 알려진 브랜드다.실제로도 처음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매장 한 곳으로 시작해 현재는 롯데 애비뉴엘 등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다수 오픈 한 상태다. 다양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속에서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스타일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최상의 퀄리티와 차별화 된 이탈리안 감성을 담은 아우터 브랜드로 어필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16

새경북 여성정책 마스터플랜 만든다

▲ 한재숙 원장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 탄생으로 성주류화 및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적 고려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청 정책 전반의 성주류화 확산 및 중장기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경북도청 산하 연구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2013년 주요 사업을 알아본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한재숙)은 2013년 사업 추진방향을 새정부 여성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조성, 새로운 경북도 여성정책을 이끌어갈 중장기계획 수립, 생활체감형 여성가족정책개발 기능 강화, 경북 성평등 선진화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여성교육 및 인적자원개발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 등으로 설정하고 총 20개 과제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중점연구사업으로 제4차 여성정책기본계획(2013~2017) 추진과 연계해 향후 5년간 경상북도 여성정책의 마스터플랜이 될 경상북도 여성정책 중장기계획(2013~2017)을 수립한다. 또한 `신(新) 경북시대 경상북도 여성정책 특성화 전략`, `경상북도 성평등지수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 `경상북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 방안` 등 성주류화 확산을 위한 연구와 `경상북도 취약여성의 성평등 복지 실현방안`,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북지역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경상북도 다문화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할 나갈 예정이다. 현장중심의 정책 개발과 생활체감형 여성가족정책개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여성정책 수요조사를 위한 간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하며, 경상북도 여성정책 미래포럼,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 콜로키움 등을 통해 여성·가족정책의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는 역할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북여성 임파워먼트 아카데미 교육,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경북여성 문화와 정체성 아카데미, 경상북도 여성자원활동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발전의 중추가 될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해 나가며 찾아가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순회교육, 경상북도 성별영향분석평가 홍보브로슈어 출판 등을 통해 경상북도의 성평등 선진화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재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지난 해 경상북도에 여성정책관 제도가 도입됨으로써 여성정책 기획·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올해는 제4차 여성정책기본계획이 새롭게 추진되는 해이니 만큼 이를 고려한 새로운 경상북도 여성정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지속해 경북여성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성가족정책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재숙 원장은 또 “여성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자 도정파트너로서 여성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는데, 2040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수료생들이 멘토링, 재능기부 등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09

가족이 전통음식 만들며 하나 됐어요

포항시여성문화회관(관장 정순완)은 지난 5, 6일 이틀간 북구 기북면에 위치한 포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제3기 가족행복교실 수강생 12가족 39명과 함께 전통문화체험을 가졌다. 가족행복교실은 초등학생자녀를 두고 있는 포항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2기도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통해 양질의 교육제공을 인정받았다.가족행복교실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 핵가족화 및 경쟁 위주의 사회에서 가족 간의 대화단절, 위기가족 증가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실을 운영해 가족 간의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기획한 교육이다.이번 전통문화체험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특히 전통음식 만들기 떡메치기, 두부만들기, 한지공예 등 8과목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녀들이 부모와 같이 실시 함으로 평소에 소원했던 가족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녀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전통문화체험 교육은 가족 간의 예의범절을 익힐 수 있는 `서당교육`과 다례법 등 다도예절을 익히는 `다도예절`을 시작으로 `전통무예 택견`, 떡·두부 등 `전통음식만들기`, `전통공예`, `국악 난타` 등으로 자녀들의 심신양면을 고루 성장시키고 가족 간의 예의와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정순완 포항시여성문화회관장은 “`가족 행복교실` 프로그램 외에도 `행복한 부부교실`, `웨딩스쿨`과 같은 지역주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09

“새해 선물 고민 `잇 아이템`으로 해결”

다사 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2013년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연말에 주위의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걱정이었다면 새해맞이 신년 선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하지만 각양각색의 선물 아이템이 쏟아지는 연말연시라도 정작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새해 소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특별한`잇 아이템`을 소개한다.시작은 어느 때보다 겸허하고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한 시기다. 그만큼 좀 더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실용성 있는 가방 아이템을 추천한다. 매년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 있는 가방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 만큼 더욱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바이커스탈렛에서 제안하는 애니시티 새첼 백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브랜드 아이코닉 제품인 애니시티 백의 새로운 버전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또한 코랄, 카키, 그레이, 네이비 컬러를 비롯한 알록달록한 복주머니를 닮은 색감들로 구성된 가방은 새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한 해의 행운을 담아 온 것 같아 힘찬 신년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특별한 잇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트렌디함에 높은 제품력을 더한 애니시티 새첼 백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여성들은 액세서리나 작은 패션 아이템 하나만 바꿔도 좋은 기운이 느껴지고 행복한 설렘을 받을 수 있다.그 중에서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 슈즈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요즘에는 높은 하이힐보다 발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플랫 슈즈가 대세인데, 프랑스 브랜드 제라르다렐에서 화려한 골드 컬러에 리본 장식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자아내는 플랫 슈즈와 이번 시즌 유행하고 있는 레오퍼드 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송치 플랫 슈즈를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컬러와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는 슈즈들은 새해를 맞아 어디를 가든 행운이 함께할 것이라는 좋은 의미를 함께 줄 수 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시즌리스 아이템인 시계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매년 선물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시계는 올해도 역시 많은 여성들이 남자친구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시계는 착용하기만 해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액세서리 이며,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미니 워치를 선보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유행보다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타일을 우선시하는 여자친구라면 클래식한 레더스트랩과 메탈라인을, 유행과 패션에 민감하다면 화려한 컬러와 보석 장식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참고하면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새해를 맞아 밝은 기운을 주는 레드나 골드 컬러의 시계를 선물하는 것도 센스 있는 새해 선물이 될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시계를 찾고 있다면 헤지스 워치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유난히 추울 거라는 이번 겨울, 강 추위에도 끄덕 없는 패딩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그녀를 따뜻하게 해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기존의 어둡고 부해 보이는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에이글의 패딩은 양털로 안감이 돼 있어 보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허리를 잡아주는 디자인 덕분에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 매우 실용적인 아이템이다.니트 또한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으로 많이 착용하는 제품이지만 좋은 소재와 세련된 짜임의 니트를 찾기란 쉽지 않다.마를린 먼로 니트로도 유명한 브랜드 제라르 다렐에서는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기존의 멋진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는 니트를 화이트, 레드,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새롭게 출시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02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핀외식연구소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부는 향토음식, 아동요리전문가 및 외식산업경영자, 프랜차이즈전문가, 외식마케팅전문가양성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 공고(제2012-590호)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올해 처음 지정(제11호)하고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양성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선 `외식산업 진흥법 시행규칙`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의 시설과 설비,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자격증 취득과 창업 교육프로그램 등의 운영 경력이 있어야 한다.대구지역에 거점을 둔 (주)핀외식연구소는 외식업계 트렌드를 연구하고 소자본 창업자들의 대변자 역할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적인 어려움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15년 동안 외식산업 전 방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지난 2005년부터 대구(17기)를 비롯해 서울(15기), 부산(15기), 대전(6기), 광주(5기), 청주(2기) 등 전국 6개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야별 조리전문가로부터 직접 소스비법을 전수받는 `소스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주)핀외식연구소 부설 창업요리전문학원은 오랜 식당 창업노하우와 조리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수해 주기 위해 1:1맞춤요리전수, 단기교육과정, 외식창업 메뉴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창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외식업관련 직업능력개발계좌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수강생들이 전문자격을 갖추고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 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 외에도 외식업계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프랜차이즈전문가과정`을 통해 외식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데 공헌했다.최재홍 (주)핀외식연구소 이사는 “핀외식연구소는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외식전문인력 배출은 물론 명실상부 `성공창업의 길`로 안내하는 식품산업 컨설팅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가 되기 위해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1-02

혹독한 겨울에 빛나는 `패션 아이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작된 폭설과 계속되는 영하권의 날씨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한 겨울 추위가 걱정되는 이들이라면 혹독한 겨울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패션 아이템에 주목해 보자. ◇데일리 룩으로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의 패딩 재킷예전에 패딩 재킷은 주말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만 입는다는 고정관념이 강했지만, 혹독한 추위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도 패딩 재킷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랜 역사와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브랜드 에이글(AIGLE)의 패딩 재킷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직장인들이 오피스 룩이나 데일리 룩으로 착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힙 선 아래까지 내려오는 안정적인 기장은 몸을 완벽하게 감싸주고,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연출이 가능해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재킷의 단점까지 보완했다.특히, 700필 파워 덕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소매에는 신축성 높은 라이크라 커프스 밴드를 사용해 바람이나 눈이 커프스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 섬세함이 돋보인다.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에이글의 다운 패딩 재킷은 아이보리, 옐로우,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겨울철 어두운 옷 차림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폭설과 강추위에 대비한 패션 아이템아무리 옷을 여러 겹 껴입었어도 체온이 금방 떨어지는 손과 발이나 얼굴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다.매서운 추위에 꽁꽁 얼어버리는 귀와 손, 발은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신경 써야 한다.강추위에 대비해 에이글에서는 다양한 윈터 액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귀마개와 니트 모자는 따뜻한 양털 소재로 선보여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폭설로 인해 눈에 신발이 젖거나 길이 미끄러워서 넘어질까봐 걱정이라면 러버부츠가 제격이다.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숙련된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에이글의 러버부츠는 최고 품질의 천연 고무를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경화되지 않는 뛰어난 유연성이 특징이다.또한, 이음새가 없이 제작되어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도 완벽하게 방수되어 발이 젖을 염려가 없고, 톱니바퀴 모양의 고무 밑창을 더해 눈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미 러버부츠를 갖고 있는데 겨울용 러버부츠를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운 이들은 러버 부츠 안에 착용 가능한 플리스 삭스(양털을 깎아 만든 양말)를 구입하면 보온성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크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가거나 다양한 컬러의 플리스 삭스를 함께 매치해 새로운 느낌의 러버부츠로 연출할 수 있다.앞으로 계속 될 강추위에 대비해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아이템으로 추운 겨울에도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2-12-19

겨울피부 각질, 이렇게 관리하세요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기기 쉽다. 갑작스런 외부환경의 변화로 피부 조절능력이 떨어져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게 되고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피부각질이 많아지면 외관상 보기 안 좋은 것은 물론 피지와 노폐물 배출을 막고 수분 공급을 방해하게 된다. 특히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푸석하고 주름진 피부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사계절이 또렷한 우리나라에서 계절별로 각각 다른 피부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이처럼 가을철에는 주기적인 각질제거와 충분한 수분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각질제거겨울 날씨에는 각질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각질제거에는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각질을 그대로 두면 피부건강에도 안좋고 노화도 쉽게 찾아오며 얼굴색이 칙칙해지고 수분크림이나 보습제를 피부에 바른다고 해도 각질로 인해서 흡수가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각질제거는 아주 중요하다. 일단 스팀타월로 피부 모공을 열려 각질이 잘 제거 될 수 있도록 한 다음 필링제 같은 각질제거 전용제품을 이용해 눈가와 입 주변을 제외한 부분을 마사지해주듯이 해주면 된다.△수분유지건조한 가을날씨에는 보습관리만 잘해줘도 잔주름예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탄력은 떨어지고 처지게되며 노화도 빨리 찾아온다. 하루에 1L 이상의 수분 섭취를 통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꾸준히 지켜 나갈 수 있으며 샤워후에는 얼굴에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고 특히 눈가 피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 매우 얇야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도움말 = 김영숙 포항필로스호텔 인 스파 원장

2012-12-19

내달 1일까지 `THE NEW 패키지` 출시

경주힐튼호텔은 내년 1월31일까지 `THE NEW 패키지`를 선보인다. THE NEW 패키지는 뉴디럭스룸 1박, 힐튼 2인 조식, 선재미술관 입장권 2매 제공, 체련장 무료 이용, 생수 2병 무료 제공, 사우나 수영장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월2일부터 25일까지 투숙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호텔 사은 쿠폰을 제공한다.(단, 미니바·룸서비스·제과점 일부품목, 임대업장 제외) THE NEW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5만4천원, 금요일 19만원, 토요일은 24만원이다.THE NEW 패키지의 기본 혜택에 수영장 2인 무료 입장권이 포함된 수영장 패키지(Swimming Package)는 주중(일~목) 16만7천원, 금요일 20만3천원, 토요일은 25만4천원이다.경주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렌터카(K5 또는 YF 소나타) 24시간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는 렌터카 패키지(Rent a car Package)는 주중(일~목) 22만6천원, 금요일 26만2천원, 토요일은 31만3천원이다.렌터카는 신경주역, 경주역, 버스 터미널 등 원하는 곳에서 픽업이 가능하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신국의 땅-신라` S석 2인 입장권이 포함된 뮤지컬 `신국의 땅-신라`패키지는 주중(일~목) 17만8천원, 금요일 21만4천원, 토요일은 26만5천원이다. `선덕여왕` 촬영 세트장으로 알려진 `신라 밀레니엄 파크` 2인 입장권이 포함된 신라 역사 체험 패키지는 주중(일~목) 17만5천원, 금요일 21만2천원, 토요일은 26만2천원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2-12-19

갈비 스테이크 코스, 식도락가 입맛 훔친다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경주현대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사를 주목해보자.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의 피사에서는 이달말까지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전통적인 양정식의 틀을 탈피한 갈비 스테이크 코스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 잡는 색다른 요리다.전채는 분자오렌지폼을 곁들인 향초 샐러드와 구운 가리비가 제공되며 신선한 허브샐러드와 지중해식 해산물 스프를 차례대로 맛볼 수 있다. 구운 야채가 곁들여진 메인 갈비스테이크는 김치볶음밥과 함께 제공되어 동서양의 만남이 조화를 이룬다.식사 후에는 입안을 상큼하게 마무리 할 주방장 특선이 제공된다. 가격은 6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또 다른 특별 메뉴로는 수제베리빅버거가 준비돼 있다. 베리빅버거는 주방장이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 버거로 고급 치즈, 반숙요리, 베이컨, 샐러드, 햄버거 스테이크가 버거 속을 꽉 채우고 겉을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브래드가 그 맛을 더한다.베리빅버거는 이름처럼 넉넉한 양으로 2인이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2-12-12

“크리스마스 선물로 압화 장식 어때요?”

크리스마스가 성큼 눈 앞으로 다가왔다. 연말연시에는 평소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선물할 일이 많아진다. 버려지는 부케 등 꽃을 재활용해 압화 기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재활용 해보자. 압화 기법은 가정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빈병을 이용해 꽃을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꽃의 색상과 형태를 그대로 보존시켜 오랫동안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날, 받는 사람들에게 보다 큰 행복감을 전할 수 있다.△카드 겸용 책갈피준비물 책갈피 겸용 향기카드, 누름꽃, 압화풀, 핀셋사용한 꽃 메리골드, 안개꽃, 풍선덩굴풀만드는 법 1. 풍선덩굴풀을 그림과 같이 디자인한다.2. 1번 위에 메리골드로 디자인한다.3. 노랑안개꽃을 덧붙여 디자인한다.4. 코팅필름을 덮고 완전히 밀착시켜서 완성한다.△리스형 장식준비물 리스형걸이, 누름꽃, 압화풀, 핀셋사용한 꽃 수국, 모기쑥풀, 당근꽃, 완두순만드는 법 1. 수국을 각각의 재료에 디자인한다.2. 각각의 하트형에 당근꽃과 모기쑥풀을 디자인한다.3. 웰컴판 위치를 정한다.4. 모기쑥풀과 수국, 당근꽃으로 디자인한다.5. 코팅필름을 밀착시킨다.6. 웰컴판과 하트형을 부착하고 매듭줄을 끼워 완성한다.△압화 양초준비물 양초, 누름꽃, 압화전용풀, 핀셋, 레진사용한 꽃 조팝, 장미, 넉줄고사리만드는 법1. 양초 표면에 꽃을 배열해 디자인 한다.2. 1번 위에 한지코팅 필름을 밀착 한다.3. 코팅 필름 위에 레진으로 다시 한번 더 코팅 한다.4. 예쁜 꽃 양초가 완성된다.△메모지 및 연필꽂이준비물 메모지 및 연필꽂이, 누름꽃, 핀셋사용한 꽃 쪽, 떼죽나무, 당근꽃, 조팝만드는 법1. 바탕목판 위에 쪽과 떼죽나무를 배열한다.2. 떼죽나무 꽃을 디자인한다.3. 디자인이 완성된 2번 위에 코팅필름을 덮어 완전히 밀착시켜 공기를 밀어낸다. 가장자리를 잘 정리해 연필꽂이 나무 틈에 끼우면 완성된다.△저금통준비물 저금통, 누름꽃, 핀셋사용한 꽃 산자고, 넉줄고사리, 풍선덩굴풀, 수국, 안개꽃만드는 법 1. 바탕목판위에 원하는 색의 파스텔을 갈아서 바탕색을 만든다.2. 1번의 파스텔 가루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바탕을 만든다.3. 2번의 위에 산자고 꽃을 디자인한다.4. 넉줄고사리와 풍선덩굴풀을 디자인한다.5. 수국으로 나비를 표현해 디자인한다.6. 코팅필름을 덮어 완전히 밀착시켜 가장자리의 남은 부분을 정리해 저금통에 끼우면 꽃저금통이 완성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도움말=이동은 압화전문가·포항 은정플라워 대표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