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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 신규 선임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 CEO. 도레이첨단소재가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 CEO를 신규 선임했다.김영섭 CEO는 연구개발과 영업, 기획 등 폭넓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도레이첨단소재의 지속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또 과감한 혁신과 강한 추진력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기존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규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주도하면서, 조직의 역동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고르게 선발했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임 전해상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회사의 연구개발을 총괄해 혁신적인 RD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신규소재 개발에 전념하게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도레이첨단소재 임원인사 ▷승진  △부회장 전해상/CTO △사장 김영섭/대표이사 CEO △전무 채상균/경영지원본부장 △전무 홍성희 품질보증본부장 겸 DX추진실장 △상무 진형식/환경안전담당 겸 환경안전2팀장 △상무 이재선/인사지원본부장 겸 노경팀장 △상무 김현철/필름영업부문장 △상무 윤용만/중합생산담당 △상무 이남희/기술연구소장 겸 필름재료연구센터장 △상무 하야카와 히로시/수지케미칼생산기술담당 ▷전배 △고형석/필름사업본부장 전무 △강창원/필터사업본부장 상무 △이상하/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겸 군산공장장상무

2024-03-21

포스코 장인화 "이차전지소재, 철강과 쌍두마차…무조건 성공시킨다"

장인화 신임 포스코그룹 회장은 21일 ”철강 사업은 포스코의 기본이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그룹의 쌍두마차“라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무조건 성공시켜야 한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장 회장은 이날 포스코의 전략 방향으로 철강 사업의 초격차 경쟁 우위 확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성장엔진 육성을 제시했다.장 회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함께 ‘초일류’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철강기업 포스코’가 아니라, 소재 부분에서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그룹의 투톱 사업으로서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투자 속도를 유지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1∼2년 해온 게 아니라 십여년간 꾸준히 했다.포스코가 그동안 신사업을 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했다“며 ”그중 가장 잘한 사업이 이차전지소재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렇기에 이 사업은 ‘무조건 성공시켜야 한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적기에 적절하게 투자하겠다.결코 (이차전지 소재 투자에) 소극적이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글로벌 철강 업황이 뒷걸음질 치는 가운데 전기차·이차전지 소재 업황 역시 부진한 상황에서 위기를 돌파할 해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장 회장은 ”철강의 경우 (위기의 골이) 그렇게 깊거나 길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신사업이 흔히 겪는 ‘캐즘’(Chasm·깊은 틈) 현상의 초기이기 때문에 약간 길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두 사업에서 모두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위기의 순간에 원가를 낮추는 등 경쟁력을 키워놓으면 경기가 되살아났을 때 훨씬 보상이 클 것으로 보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장 회장은 ”특히 완공된 이차전지 소재 공장들이 많고, 준공된 공장들도 많아서 이런 공장들을 초기에 다잡아 정상화할 좋은 기회라고 본다“며 ”이차전지 소재에 있어서도 포스코에 역시 운이 따른다고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장 회장은 ”전기자동차는 ‘지구적인 운명’이며 어차피 갈 길“이라며 ”속도에서 부침은 있겠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 (추세가) 흐트러지지는 않을 것이다.지금이야말로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강화할 아주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포스코가 직면한 ‘그린 전환’ 이슈와 관련해서는 ”큰 숙제 중 하나이지만 포스코 혼자서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국가도 이 부분에 대해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는 기업들을 많이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린 전환에서 중요해질 수소의 경우 포스코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삼아서 미래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시작해 필요하면 투자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장 회장은 포스코의 ‘위기 극복 DNA’를 강조하면서 ”직원들과 함께하면 못할 것이 없다.취임 후 100일 동안 포항, 광양 등 전국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직원들과 그룹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이부용기자

2024-03-21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급여와 상여금 12억9천만원 받았다

DGB금융지주가 결산배당을 전년대비 주당 650원에서 550원으로 15.3% 삭감했다.20일 DGB금융지주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결산 배당금 총액은 지난 2022년 1천99억 원에서 지난해 915억 원으로 16.7% 감소했다.  이 보고서에는 DGB금융의 재무제표와 직원 평균급여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DGB금융지주의 작년 순이익은 3천787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4천105억 원)보다 226억 원(5.5%)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기준 DGB금융지주의 직원은 기간제 근로자를 합해 총 130명으로 보고됐다. 이들에게 연간 지급된 급여의 총액은 162억5천만 원으로, 1인 평균 1억2천600만 원으로 분석됐다. 남성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3천700만 원이었고, 여성은 8천600만 원 선 대였다. 남여 간에 5천100만 원 정도 차이가 났다.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과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지난해 동안 받은 보수액도 명시됐다.김 회장은 지난해 급여 7억5천500만 원과 상여금 5억2천700만 원을 합해 총 12억9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기준 단기성과급 5억6천260만 원을 확정했고, 그중 40%인 2억2천500만 원은 2023년 지급받은 것으로 적시됐다. 60%는 주식으로 환산해 3년간 나눠 배정받는다.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지난해 별도의 상여금 없이 기본급 3억5천500만 원과 활동 수당 1억7천만 원 등을 합해 총 5억3천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DGB금융지주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와 이익배당 승인 등 주주환원 관련과 더불어 이사 선임 및 보수한도 승인 등 지배구조 관련 세부 안건들을 다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회가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한 황병우 현 대구은행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 받는다./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

2024-03-21

포스코그룹, 장인화號 닻 올랐다…3년 임기 시작 

포스코그룹이 21일 장인화(69) 대표이사 회장을 새 사령탑으로 맞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신임 회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또 포스코홀딩스 정기섭 전략기획총괄, 김준형 친환경미래소재총괄,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사내·외이사 선임안 등 6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로써 포스코그룹은 2018년 7월 최정우 전 회장 취임 후 5년 8개월만에 ‘장인화호(號)’로 새롭게 출범했다. 장 회장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포스코그룹 본연의 역할을 되새기며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제시했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 방향은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 선도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 기업문화 구현 △신뢰받는 ESG 경영체제 구축으로 정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았던 자랑스러운 포스코의 모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완수하기 위해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철강사업의 초격차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은 시장가치에 부합하는 본원 경쟁력을 갖춰 확실한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며 “사업회사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와 창의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직원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성취를 통해 자긍심을 느끼는 포스코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며 “취임 후 100일 동안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의 혁신과 이해관계자가 수긍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원칙과 신뢰에 기반해 상생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회장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포스코그룹이 진정한 의미의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라고 밝히고,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핵심가치로 소통과 화합의 토대가 되는 신뢰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포스코홀딩스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비롯한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가결됐다. 신임 사외이사로 박성욱 前 SK하이닉스 부회장을 선임하고 유영숙 사외이사와 권태균 사외이사를 각각 재선임했다. 사내이사로는 정기섭 사장(전략기획총괄)을 재선임했고, 김준형 친환경미래소재총괄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밖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을 모두 승인받았다. 주주총회 이후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서 유영숙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유영숙 의장은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과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ESG 분야 전문가이다.  장 회장은 이날 오후 4시쯤 포항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21

20% 저렴한 바나나·오렌지 오늘부터 시중 공급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훈 차관 주재로 ‘농식품 비상 수급 안정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민생경제 점검 회의에서 발표된 농축산물 가격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지원품목을 기존 13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품목별로 최대 2배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으로 유통업체의 판매 정상가격이 낮아져 소비자의 물가 불안심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유통업체 자체할인과 정부 할인지원 30%까지 더해질 경우 소비자 물가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할인지원 관련해 오는 27일까지 매주 선정한 품목에 대해 전국 대형·중소형마트, 하나로마트, 친환경매장, 온라인몰 등 유통업체의 할인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해 매주 1인 1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0~22일 전국 51개 전통시장에서 ‘3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추진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전통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21일부터 4월 말까지 총 600억 원 규모(국비 180억 원)로 6차례 발행할 계획이다. 1인당 월별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농할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비플페이 앱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간편결제진흥원(1670-0582)에 문의하면 된다.과일 직수입 관련, aT는 3월 중 바나나 1140t(톤), 오렌지 622t을 직수입해 마트에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으로 빠르면 21일부터 초도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직수입 품목도 5개에서 11개로 확대하되 3~4월 중에는 사과 대체 가능성이 높은 바나나와 오렌지를 중심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한우는 21~31일 자조금을 통한 온·오프라인 30~50% 할인 행사를 추진하며, 한돈은 설 기간에 실시한 자조금 활용 20~40% 할인 행사를 3월 말까지 연장하여 추진하고 있다. 닭고기는 지난 14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조금을 활용한 농협 하나로마트 할인 지원(1500원/마리)을 당초 3월에서 연말까지 확대 추진한다.농식품부는 3월 들어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도 상승하는 등 기상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출하 지역도 늘어나 시설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소비자가격이 점차 하향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20

포스코 “임직원 어학 능력 자가진단”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올해 첫 사내 어학검정을 오는 23일 실시한다. 시험 종목은 TOEIC Speaking(영어), SJPT(일본어), TSC(중국어)이며 포항 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진행된다.포스코인재창조원과 협업으로 포항, 서울 등 포스코인재창조원 산하 전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사내 어학검정은 직원들이 본인의 어학 능력을 직접 진단하고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시행되는 것으로서 매년 4회씩 시행된다.어학검정은 매년 2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사내 어학검정에 응시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이 높으며, 포스코에서 총 4차수의 어학검정 중 3번의 시험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 하고 있다.포스코는 임직원들의 어학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이는 임직원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함양에 그 목적이 있다.직원들이 일과외 시간에 어학 자기 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사외 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운영되고 있는 일과외어학 과정도 대표적인 사례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저녁 시간 등을 활용한 일과외어학 과정을 통해 직원들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본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 난이도를 선택해 해당 기관의 전문강사단으로부터 교육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회화 능력 향상과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받고 싶어 하는 직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화어학과정도 제공되고 있다. 직원들은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협약을 맺은 국내 유수의 전화어학 교육기관에서 원어민과의 1:1 매칭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화어학 강습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직원들은 사내 자체 온라인교육 플랫폼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전문교육기관에서 도입한 외국어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20

블루원 경주 벚꽃 축제 앞두고 힐링 패키지로 고객 우대

블루원이 경주 벚꽃 축제 기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봄맞이 벚꽃 힐링 패키지를 마련했다.블루원은 주중 객실과 다양한 특전을 패키지로 묶어 기준가 대비 74% 할인한다. 1차 마감 이후 고객들의 호응이 좋아 추가적인 객실을 확보하고 예약 기간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블루원은 오는 28일까지 주중 숙박이 가능한 패밀리 콘도 36평과 골프장 뷰 디아너스 클럽하우스 조식 2인, 벚꽃 테마 셀프 스튜디오 촬영 15분, 키즈카페 무료 이용권 2장, 사우나 무료 이용권 2장, 아메리카노 1잔을 패키지로 묶어 얼리버드 특가 15만 원대로 제공한다. 프라이빗 55평 콘도는 같은 조건으로 32만 원대에 제공된다.부대시설 사용을 제외한 콘도 객실만 원할 경우 36평 패밀리 콘도는 12만원대, 프라이빗 콘도 45평 23만원대, 55평 29만원대에 제공한다. 36평 콘도는 거실을 제외한 룸 2실을 킹사이즈 더블/온돌, 온돌/온돌, 트윈(싱글)/트윈(싱글)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객실은 랜덤으로 제공하며 한정된 수량이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셀프 스튜디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룩스타워 1층에서 운영되며, 촬영된 벚꽃 테마 사진은 사진 인화, 원본 파일, 액자 등을 원할 시 기본 재료값만으로 제공한다. 조식은 오전 6시부터 디아너스 클럽하우스 1층, 사우나는 패밀리 콘도 1층, 커피는 룩스타워 1층 BBS에서 제공된다.보문단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블루원리조트는 경주의 숨겨진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보문에서 블루원을 통과해 불국사로 넘어가는 중심도로에 심어진 수백 그루의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골프장, 콘도, 워터파크와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다른 장소에 비해 관광객이 적어 한적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으며 주차 공간(무료)이 넓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2024-03-20

저렴한 해외 테마파크 입장권 ‘낚임 주의’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여행 플랫폼(6개)에서 판매하는 해외 테마파크(7곳) 입장권의 거래조건을 조사한 결과, 일부 여행 플랫폼에서 입장권 가격을 오인할 수 있는 다크패턴 사례가 확인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외 테마파크 입장권(44개 상품)의 다크패턴 사용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3개 플랫폼의 16개(36.4%) 상품에서 ‘숨겨진 정보’ 유형의 다크패턴 사례가 확인됐다.상품 검색 화면에 노출되는 입장권 대표 가격을 성인보다 저렴한 아동 기준 가격으로 표시하면서 아동임을 표시하지 않거나, 입장권이 아닌 테마파크 내 식사쿠폰(밀쿠폰) 가격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장권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고, 상품 간 가격 비교도 어려워지므로 가격 표시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7개 해외 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 가운데 파리 디즈니랜드를 제외한 6개는 취소 불가 조건으로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었다.하지만 조사대상 여행 플랫폼(6곳)이 판매하는 해외 테마파크 입장권 44개 상품 중 17개 상품(38.6%)이 취소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해외 테마파크 입장권 구입 가격과 관련해 여행 플랫폼(6곳)과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44개 상품 중 35개(79.5%)는 여행 플랫폼에서 구입 시 공식 홈페이지보다 최소 1원에서 최대 2만7158원까지 저렴했고, 7개(15.9%)는 최소 900원에서 최대 1만3870원까지 비쌌다.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대상 여행 플랫폼에 가격을 표시할 때 다크패턴을 사용하지 않도록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테마파크 입장권 구입 시 플랫폼과 공식 홈페이지 간 가격 및 거래조건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포스코-정비자회사-고용부 ‘청년취업’ 맞손

포스코가 19일 포스코 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 솔루션 등 포스코 정비자회사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함께 ‘금속·철강업종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포항고용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포스코 정상경 노무협력실장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진하 포항지청장, 포스코 정비자회사 3사의 각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포스코-포스코 정비자회사 3사-고용노동부가 손잡고 포항지역의 주력산업인 금속·철강업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포항청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성사됐다.포스코는 설비정비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진행되는 포스코 정비자회사 3사의 신규인력 채용은 포스코 채용 포탈 및 포항고용센터를 통해 모집부터 선발까지 진행되면서, 채용절차에서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한층 강화된 체계성을 확보하게 됐다.포스코 정상경 노무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가 금속·철강업종을 희망하는 포항 청년들의 꿈을 지원할 수 있게되어 굉장히 뜻깊다”며 “포스코도 수십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설비안전Risk 대응능력과 정비 직무기술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부용기자lby1231@kbmaeil.com

2024-03-19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지난해 대비 평균 1.52% 상승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약 1천523만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작년 공시와 동일하게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69%)을 적용했다.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대비 전국 평균 1.52% 소폭 상승했다. 이는 공동주택 공시 제도 도입(2005년) 이래 6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절대값 기준으로는 3번째로 낮은 변동률이다.이는 2020년 수준으로 현실화율(공동주택 71.5%→69.0%)을 낮추어 적용함에 따라 역대 가장 큰 폭으로 하락(전국 평균 -18.61%)한 2023년 공시가격과 2024년 공시가격이 유사한 수준임을 의미한다.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 부동산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부동산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4월 8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시·군·구 민원실, 한국부동산원(각 지사, 공동주택에만 해당)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DGB금융, 핀테크 육성 ‘피움랩’ 6기 모집

DGB금융그룹이 오는 29일까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DGB피움랩(FIUM lab)’ 6기를 모집한다.피움랩은 지난 2019년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지난해까지 48개 기업(총 5기)을 선발·육성했으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의 협업 지원과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피움랩은 핀테크 이외에도 DGB금융그룹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스타트업 지원이 가능하다.특히 6기부터는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등 계열사별 집중 모집영역과 함께 ‘혁신금융서비스 개발 니즈가 있는 업체’를 모집영역에 추가했다. 6기는 약 14개 사 내외로 선발하며,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은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서비스 도입 또는 POC(기술검증) 기회를 제공한다.6기 피움랩은 향후 DGB금융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엿보이는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트랙’과 DGB 계열사와의 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등 2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선발된 기업에는 △DGB 계열사 협업 기회 제공 △하이투자파트너스 투자 검토 및 투자유치 행사 지원 △사무·회의공간 무상 지원(대구) △디캠프 ‘디데이’ 출전권 부여 검토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NEST’ 지원 가점 △서울창업허브 입주 추천(서울) △무상 클라우드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연말 ‘데모데이’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개한다.특히 올해에는 베트남 ICT기업인 FPT소프트웨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현지 기업의 멘토링 기회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피움랩을 통해 스타트업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과 협업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인 만큼 DGB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 ‘피움랩 6기 모집공고’에 공지된 양식을 작성해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4-03-19

포항 2월 수출·수입 전년比 20.3%·15.2% 감소

지난 2월 포항지역 수출액과 수입액이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포항세관의 2월 수출입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9억4천1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3%, 수입은 6억1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5.2% 각각 감소했다.2월 한 달간 무역수지는 3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2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18억6천2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9.4% 감소했고, 누적 수입액은 13억5천500만 달러로 전년대비 0.2% 증가해 5억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 2월 수출통관 실적 중 전체 수출의 59.6%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한 5억5천600만 달러, 26.2%를 차지하는 화학공업은 42.7% 감소한 2억6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지역별 2월 수출통관 실적을 보면 일본(10.4%), 인도(12.3%), 중남미(40.6%)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유럽(△4.7%), 동남아(△4.2%), 미국(△51.2), 중국(△56.1) 등으로의 수출이 감소했다.품목별 2월 수입통관 실적 중 전체 수입의 66.1%를 차지하는 광산물은 전년동월대비 30.8% 감소한 3억1천만 달러, 27.8%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1.7% 감소한 2억3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지역별 2월 수입통관 실적을 보면 중국(107.5%), 일본(6.9%) 등에서의 수입이 증가했고 호주(△31.9%), 중남미(△21.2%), 유럽(40.2%) 등에서의 수입이 감소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평균 1.2억’ 4대 시중銀 연봉 ‘억’ 소리 나네

주요 시중은행, 금융지주 직원(임원 제외)의 연 급여가 평균 약 1억2000만원, 1억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은행원의 연봉은 1억30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여성 은행원 연봉이 남성보다 평균 3250만원 적었다.19일 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4대 은행이 공시한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2년(1억1275만원)과 비교해 1년 만에 2.9% 늘었다.은행별 평균 급여는 △국민은행 1억2000만원 △하나은행 1억1900만원 △신한은행 1억1300만원 △우리은행 1억1200만원 순이다.연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은행은 우리은행이 6.7%,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 0%로 나타났다.남·여 격차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으로 남성은 1억3100만원, 여성은 9100만원으로 4000만원 차이가 났다. 은행권은 여성 직원 가운데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단시간’ 근로자의 비중이 남성보다 큰 데다 평균 근속 연수도 남성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금융지주의 경우 평균 연봉이 2억원에 가까웠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KB·하나·우리·NH농협)의 평균 직원 급여는 1억7100만원으로, 전년 1억6925만원보다 약 1% 늘었다.금융지주 연봉은 KB가 1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1억7300만원)·우리(1억6700만원)·하나(1억5300만원)가 뒤를 이었다.연봉 증가율은 KB 8.5%, 신한 5.5%, 하나 3.4% 순이다. 우리금융지주는 1인당 급여가 1억8900만원에서 1억6700만원으로 약 11% 줄었다.은행원과 지점 수는 지난해에도 줄었다. 작년 말 현재 4대 은행에 재직 중인 직원은 모두 5만5천164명이다. 2022년 말 5만6248명의 1.9%(1084명)가 은행권을 떠났다.4대 은행의 영업점(지점·출장소·사무소) 57곳도 1년 사이 문을 닫아 총 영업점 수가 2900개에서 2843개로 2% 줄었다. 특히 KB국민은행에서 1년간 영업점 수가 856개에서 797개로 59개 급감했다. 반면 하나은행은 593에서 597개로 4곳 늘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포스코인터, ‘토닥토닥 몸도계’로 아동 마음건강 챙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이계인)이 미래세대인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유관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일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김광석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필승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장, 허성형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아동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및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 서구내 18개교 4천300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몸도계’를 지원키로 했다.‘토닥토닥 몸도계’는 아동들이 스스로 스트레스조절 능력을 갖추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에서 개발한 집단심리 프로그램이다. 학업과 또래 관계, 급변하는 사회환경,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까지 겪으며 다양한 심리ㆍ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대상아동 모집, 프로그램 수행과 홍보를 맡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상생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 인천 서구에 매년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도시 생활을 지원중이다.허성형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우리 회사의 에너지사업이 자리잡고 있는 인천 서구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1월 경북동해안 실물경제, 제조·수산업 늘고 서비스업 감소

지난 1월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 수산업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으나 서비스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1월중 경북동해안지역 실물경제동향’을 발표했다.동향에 따르면, 포스코(포항제철소 기준)의 조강생산량(125.9만톤)은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했다.포스코 전체 조강생산량(306.2만톤)은 7.6%, 포항 철강산단 생산액(1조3000억원)은 전년동월대비 4.9%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조립금속은 0.9% 감소했으나 1차금속을 중심으로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주보문관광단지 숙박객수는 15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9%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관광객은 0.5% 증가했으나 해외여행 재개 등으로 내국인 관광객은 7% 감소했다.울릉도 입도관광객수는 58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했으나 포항운하 방문객수(-30.4%) 및 포항운하크루즈 탑승객수(-44.0%)는 모두 감소했다. 수산물 생산량은 6700톤(t)으로 전년동월대비 5.1%, 수산물 생산액은 10.3% 각각 증가했다. 품종별로는 어류(-15.6%), 연체동물(-3.1%) 등이 감소했으나 갑각류(+29.9%)등이 증가했다.수출, 수입은 모두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유통업체 판매액은 전년 동월대비 7.1% 감소했다.품목별로는 가전제품이 60.5% 증가했다. 포항역 삼구트리니엔(2월), 한화포레나 포항(3월, 7월) 등 신규아파트 입주 관련 수요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의복·신발(-11.6%), 식료품(-10.4%) 등은 감소했다.포항·경주지역의 승용차 등록대수는 624대 증가했다. 아파트매매가격은 포항지역(·0.1%)은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경주지역(+0.0%)는 보합이다. 아파트전세가격은 포항지역(-0.1%)이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경주지역(+0.2%)이 상승했다. 포항·경주지역의 아파트 등 주택 매매건수는 전년동월대비 76.6% 증가했다./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4-03-19

제33대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에 영주 출신 이재규 후보 당선

이재규 전국우정노조위원장 제33대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영주 출신 이재규(57) 후보가 당선 됐다.기호 2번으로 출마한 이재규 후보는 18일 시행된 선거에서 총 투표자수 2만6110명 중 1만4528표를 얻어 55.6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기호 1번 김기정 후보는 1만1589표 44.37%를 얻어 이 후보와 2939표차로 낙마했다.이 당선인은 출마 당시 조합본부 운영 내실화로 변호사 및 노무사 충원, 우편원 환직 시 유사경력 100% 인정을 위한 법률검토 및 행정소송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이재규 위원장은 당선인사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정노조 동지들과 희망과 미래가 있는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신뢰와 통합으로 거듭나는 우정 노조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이재규 위원장은 1990년 영주우체국에 입사, 영주우체국지부장 5선, 경북지방본부 조직부장·총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지방본부 위원장과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직을 맡고 있다.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제33대 지방본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서울지방본부 김호기, 경인지방본부 유익상, 부산지방본부 박원권, 충청지방본부 이화형, 전남지방본부 이도연, 경북지방본부 이준우, 전북지방본부 이행무, 강원지방본부 김두수씨가 각각 당선됐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3-19

OK저축은행, DGB금융그룹 ‘최대 주주’로 등판

OK저축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DGB금융그룹의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그룹의 최대 주주가 교체됐다.DGB금융지주는 18일 최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OK저축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분율은 7.53%(1천273만6천884주)에서 8.49%(1천435만3천529주)로 증가했고, 변경 전 최대 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은 8.00%(1천352만 5천178주)에서 7.99%(1천352만2천943주)로 감소했다. 최대 주주가 변경된 일자는 지난달 29일이며, 변경 사유는 ‘주주명부 확인에 따른 변경’이다.지난해 9월 말 OK저축은행은 7.53%였던 DGB금융지주 지분율을 지난 2월 말 8.49%로 높였다. OK저축은행이 5개월 사이에 DGB금융지주 82만8천351주를 사들인 것이다.반면, 국민연금은 지난 1월 말 8.00%였던 지분율이 현재 7.99%로 줄어들어, 2대 주주로 내려앉았다. 현재 국민연금이 보유한 DGB금융지주 주식수는 1천352만 2천943주다.이로써 지난해 말일 기준으로 발표된 DGB금융그룹의 주요 주주 지분율에도 일부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당시에는 국민연금공단 8.00%(1천352만 5천178주), OK저축은행 6.63%(1천121만 7천866주), 우리사주조합 3.92%(663만 7천472주), 삼성생명 3.35%(566만 2천675주) 등에 이어 ‘THE OAKMARK INTERNATIO NAL SMALL CAP FUND’ 등 외국계 펀드회사 5개 주주가 1∼2% 정도의 지분율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이외에 소액주주들을 합친 기타 주주의 지분율이 70.0%(1억 1천840만 9천968주)로 나타났고, 총 주식수(1억6천914만5천833주) 중 1.63%에 해당하는 275만3천1주를 DGB금융지주가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보험,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하이투자파트너스, 뉴지스탁, 하이애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 ASSET MANA GEMENT ASIA) 등 11개 자회사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손자회사를 거느린 금융 그룹이다.대구은행은 지난달 7일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본인가를 신청한 상태다.다음달 중에는 본인가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2024-03-18

(주)태왕, KAI 제2격납고 신축공사 수주

(주)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은 지난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이사 강구영, KAI)의 ‘KAI 제2격납고 신축공사’를 241억6천700만 원에 수주하고 계약체결을 완료했다.‘KAI 제2격납고 신축공사’는 경남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대에 항공기 격납고 및 정비소 6개소 외 기타 관련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3월 20일까지다.(주)태왕의 항공산업 관련 공사수주는 지난해 7월 수주에 이어 착공에 들어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KAI의 ‘회전익비행센터’에 이어 두번째다.(주)태왕의 이번 수주로 지역의 백년대계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관련 실적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관련 면허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제한경쟁 입찰에서 이뤄낸 성과로서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기업인 KAI와의 사업파트너 자격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되고 있다.노기원 (주)태왕 회장은 “이번 KAI의 제2격납고 신축공사 수주는 지역업체에서 항공산업 관련 수주실적을 추가로 확보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적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우리 손으로 멋지게 건립할 수 있도록 관련업무를 차근차근 숙지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3-18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보합’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보합세를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2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2억6700만 원으로 지난달과 변동이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지난해 2월의 2억7950만 원에 비해서는 1250만 원(4.68%) 하락했다.중위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 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해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대구 중구의 경우 4억4850만 원에서 4억3850만원으로 1000만원(2.28%) 내려 지역 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또 달성군은 2억2950만 원(300만 원, 1.3%), 동구 2억4200만 원(200만 원, 0.82%), 북구 2억1750만 원(150만 원, 0.68%), 서구 2억4950만 원(50만 원, 0.2%)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달성군만 유일하게 2억2950만원으로 350만원(1.52%) 상승했고 남구(2억7900만 원), 수성구(4억6600만 원), 달서구(2억7300만 원)는 변동이 없다.2월 중위 전세가격은 1억8300만 원으로 지난달의 1억8400만 원보다 100만 원(0.54%) 내려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동구는 1억6900만 원으로 지난달의 1억6800만 원 대비 100만 원(0.59%) 올랐지만, 달성군은 1억5900만 원으로 지난달 1억6000만 원보다 100만 원(0.62%) 하락했다. 중구는 2억6050만 원, 서구는 1억5250만 원, 남구는 1억8750만 원, 북구는 1억7500만 원, 수성구는 2억6100만 원, 달서구는 1억8800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달과는 가격 변동이 없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2024-03-18

대구·경북 2월 수출입 동반하락전년 동기比 17%·30%씩 줄어

올해 2월 대구·경북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세관이 발표한 올해 ‘2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0% 줄어든 36억 8000만 달러, 수입은 30.0% 줄어든 1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 줄어든 2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 수출은 25.0% 줄어든 7억 6000만 달러, 수입은 40.3% 줄어든 4억 1000 달러로 무역수지는 7.0% 늘어난 3억 5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품목별로는 화공품의 중국 수출(△57.6%)과 EU 수출(△59%)은 줄고, 기계류의 미국 수출(70.4%)과 EU 수출(6.4%)은 늘었으나 중국 수출(△44.7%)은 줄었다.수입은 중국(△73.5%)으로부터의 화공품 수입이 크게 줄었다.경북지역 수출은 14.7% 줄어든 29억 2000만 달러, 수입은 25.9% 줄어든 12억 8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5% 감소한 16.5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의 중국 수출(△37.2%)과 미국 수출(△42%)은 줄고, EU 수출(92.9%)은 늘었다.철강 제품은 EU 수출(△5.3%)과 미국 수출(△19%) 줄었으나 일본 수출(18.1%)은 늘었다.수입은 중국(△59.8%)과 미국(△62.1%)으로부터의 화공품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