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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합창으로 하나님 찬양하는 목사들

포항목사합창단(단장 김영걸 목사)이 최근 포항동부교회에서 창단발표회를 가졌다. 사진 예배는 목사합창단 부단장 김봉국 목사(한사랑교회)의 인도, 통합 포항남노회 장로회장 이대우 장로(효자교회)의 기도, 통합 포항남노회장 유원식 목사(포항엘림교회)의 설교, 총무 김성철 목사(전원교회)의 광고, 부단장 김선인 목사(청림중앙교회)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유원식 목사는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은 오직 여호와를 찬양하기 위해 288명의 찬양대를 조직했다”며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목적도 오직 한 가지, 여호와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항목사합창단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믿는 사람들은 군병` `복 있는 사람들` `이 믿음 더욱 굳세라`를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포항남노회 사모합창단(지휘 한정숙 사모, 반주 최소영 사모)은 특별 출연해 `내 안에 사는 이`를 선사했다.단장 김영걸 목사는 인사말에서 “9개월의 연습시간이 결코 쉽지 않았다”며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합창단이 되어 앞으로 더 멋진 찬양의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국장로연합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는 “오케스트라의 시작을 위해 튜닝음을 내는 오보에처럼 포항목사합창단이 어떤 환경에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찬양을 위해 튜닝음을 내는 아름다운 합창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포항목사합창단은 단장 김영걸 목사, 지휘 이두영 목사(포항새들백교회), 반주 박근옥 사모, 총무 김성철 목사(전원교회) 등 34명으로 구성돼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4-06

포항 교회, 전도잔치 봇물 터진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16일 부활절이후 잇따라 전도잔치를 열고 영혼 구원에 나선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오는 30일 1~3부 예배를 통해 새생명축제를 연다.교회는 지난 2일 전 교인들에게 태신자(예비신자) 신청서를 나눠주고 태신자 명단을 제출토록했다.교인들은 “300~400여 명의 교인들이 초청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전도를 위해 기도하며 태신자들과 만남을 통해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교회는 각종 예배와 기도회, 모임을 통해 태신자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다.새생명축제 날에는 유승대 목사가 1~3부 예배설교에서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교인들은 태신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축복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5월 14일 전도잔치인 `해피데이 514`를 개최한다.교회는 지난달 19일 주일예배 때 `해피데이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한 사람이 3명 이상 전도하기로 다짐했다.진행위원들은 사흘 후인 22일 1차 모임을 갖고 해피데이 진행과 일정을 확정하고 예비 신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키로 했다. 선물비는 교회와 예비 신자를 초청하는 교인들이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다.교인들은 지난 2일 주일예배를 드린 뒤 교회에서 제공한 선물을 받아 예비신자들에게 나눠주고 1천 번 이상 기도하기로 했다.교회는 주일예배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 매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기도회를 통해 예비신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6월 11일과 18일 `2017 베스트데이·VIP데이`를 진행한다.교인들은 16일(베스트 데이)과 23일(VIP데이) 주일예배를 통해 두 차례 베스트(예비신자) 명단을 작성해 교회에 제출하고 영혼구원에 총력전을 편다.베스트 데이는 예비신자를 초청하는 날이고 VIP 데이는 교회를 다니다 중단한 교인들을 초청하는 날이다.교회는 “가장 사랑하는 가족, 친척이 하나님의 잃어버린 어린 양”이라며 “올해 `베스트 데이와 VIP 데이`에 잃어버린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초청할 것”을 주보를 통해 당부했다.포항지역 상당수 교회들도 부활절 이후 전도잔치를 잇따라 열기고 하고 초청 대상자 명단 작성에 이어 기도 등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4-06

포항 교회, 사순절 영성집회 풍성

포항지역 교회들이 사순절 기간 봄 부흥회 등 영성집회를 잇따라 열고 교인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을 도모한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4월 7~8일 교회 본당과 교육센터 2층에서 `다시 사명! 그 깊은 데로 가라!`를 주제로 2017 포항중앙 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교사 컨퍼런스는 7일 오후 8시와 8일 오전 9시~오후 4시 진행된다.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계재광 교수(한남대학교), 이근배 목사(한국 NCD), 배창호 목사(포항중앙교회 교육담당) 등 4명이 강사로 나서 특강한다.참가비와 강의교재비는 무료며, 점심식사도 교회에서 제공한다.또 이 교회는 교회창립 70주년기념 사순절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특별새벽기도회는 `십자가의 승리`를 주제로 4월 1일 오전 5시에 이어 3~15일까지 오전 5시, 오후 8시 하루 2회씩 기도회를 진행한다.종료주일인 9일에는 성찬식을, 성금요일인 14일에는 성찬식과 철야기도회를, 부활절인 16일에는 세례식을 마련한다.이에 앞서 포항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는 지난 27~30일 교회 본당에서 `춘계 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있다. 부흥성회는 장향희 목사(일산든든한교회)가 강사로 나서 27일 오후 8시부터 하루 2회(오전 5시, 오후 8시)씩 모두 7회 인도한다.장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는 환자들이 치유를 경험하는 등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고 있어 많은 교인들이 몰리고 있다. 장 목사는 서울 장신대와 장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백석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 목사는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회장과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예장통합 총회부흥전도단 대표단장과 일산든든한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40년간 3천50여 회의 부흥회를 인도해 왔다.포항동도교회(담임목사 노호경)는 29~31일 교회 본당에서 손달익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7년 부흥사경회`를 열고 있다.부흥회는 29일 오후 7시30분 막을 올린데 이어 30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 31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등 모두 5회 진행된다.손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필리핀 웨스트 네그로스 대학교(West Negros University)에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그는 서울서문교회에서 31년째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장, 세계개혁교회연맹 동북아시아지역협의회장을 지내고 필리핀 아태장신대 이사장, 문화선교연구원 이사장,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인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앙서적으로는 `이제 예루살렘으로 가자`, `능력 있는 교회, 아름다운 인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을 펴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30

천주교 대구대교구 노인사목 인기

천주교 대구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신부 박상용)가 고령화된 사회, 활발한 노인사목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사목부는 노인, 노쇠, 고령화에 대한 종교적 의미를 현대적 언어와 사고로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우선 노인사목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인 교회와 신앙만이 말할 수 있는 노화의 의미를 정리해 본당 사목자들에게 노인사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관심을 불러일으켜 실질적인 참여로 이끌고 있다.오는 4월 8일 오후 3시 대구대교구 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갖는 `제2회 노인사목 세미나`가 바로 그 대표적인 행사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여는 노인사목 세미나는 `노년이 겪는 어려움과 대책(노인 고독사에 대하여)`이란 주제로 펼쳐진다.`한국 노인의 현실과 교회의 사목 실천 방안`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해오고 있는 박상용 신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천선영 경북대 교수(사회학과)의 연구 발표,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이 이어진다.천선영 교수는 고령화 사회 안에서 노인들이 실존적 의미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 뿐 아니라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 고독사 문제를 진단할 예정이다.토론에는 박석돈 교수(경북대 명예교수), 배한동 교수(대구대교구 가톨릭 학술원 총무) 등이 나선다.노인사목부는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12월까지 7차례 한티 피정의집에서`노년을 위한 토빗피정`을 운영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7-03-30

“포항지역·교회 섬기는 연합회 될 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북시찰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병기 장로)는 최근 곡강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하)에서 올해 첫 순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사진 유승중 장로(달전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재석 장로(청하중앙교회)의 기도, 김철수 집사(벧엘교회)의 성경봉독, 연합회 임역원의 특송, 설교, 손광 장로(곡강중앙교회)의 헌금기도, 총무 장영락 장로(곡강중앙교회)의 광고, 김종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곽혜수 목사(신광교회)는 `믿음이 있는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가롯 유다처럼 기회가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깨닫지 못하면 결국 주와 같이 있는 것 같지만, 또 말씀을 듣긴 하지만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다”며 “좋은 교회 공동체에 있고 좋은 사람들과 있어도, 여러 가지 교회 사역을 하고 있어도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이병기 회장(흥해교회 장로)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노회의 결정으로 활동이 중단됐었지만 올해부터 시찰별로 남선교회연합회가 다시 결성됐다”며 “첫 순회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 지역과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30

“포항 복음화 사명 잘 감당할 것”

박석진 포항장성교회 목사가 최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새 대표본부장에 취임했다.박 목사는 최근 포항장성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열린 대표본부장 이·취임식에서 제4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취임했다.박 목사는 “앞으로 포항장성교회는 물론 성시화운동본부 이사와 임원, 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주어진 사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원주 목사(3대 대표본부장)는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사와 임원들의 협력으로 인해 대표본부장의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며 “가장 보람됐던 일을 `포항시내 성탄조형물 설치`와 `성시화운동본부 이사회 구성`이었다”고 밝혔다.이어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목회자홀리클럽이 3대 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임상진 목사(오천중앙교회)와 예장통합 포항노회장 한중석 장로(늘사랑교회),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장두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축사했다.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무총장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인도,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이원호 목사(포항남산교회)의 기도, 김원주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복음의 능력으로 포항시를 거룩한 도시, 범죄와 부패가 없는 도시, 하나님이 다스리는 도성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대표본부장을 중심으로 임원, 각 홀리클럽과 산하기관, 운영이사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23

영해 3·18만세운동 기념 횃불점화 예배 드려

구세군 낙평영문(담임사관 김기성)은 98주년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을 맞아 최근 기념 횃불점화 기념예배를 드렸다. 사진 기념예배는 이날 오후 2시 이희진 영덕군수와 조효정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성 사관의 인도, 최병옥 정교(낙평영문)의 기도, 영덕군기독교연합회장 차광명 목사의 인사, 햇불점화 기념식 추진경과를 담은 동영상 상영, 구세군 경북지방장관 조효정 사관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념예배는 고(故) 권태원 사관의 외손인 김칠현 집사의 햇불점화와 낙평리 노인회장 최동식 부교의 만세삼창,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최영식 회장의 후원금 전달, 이기풍 사관(영덕영문)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김기성 사관이 `구세군의 독립운동가 권태원 사관`을, 이익한 목사(오보교회)가 `영덕지역에서 기독교회들이 3·1운동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구세군낙평영문은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의 주역인 권태원 사관이 김세영 조사와 함께 거사를 계획한 곳이다.한편 영해 3·18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 당시 동해안 최대시장이었던 영해장날에 터진 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인근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해 일제의 총칼에 8명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190여 명이 옥고를 치렀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23

포항 기독단체들 찬양집회 `러시`

포항지역 기독교 단체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다채로운 찬양집회를 잇따라 열어 하나님을 찬양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는 4월 1일 오후 5시 기쁨의교회에서 `2017 포항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청소년 드림콘서트는 `다음세대에게 꿈과 희망을!`을 주제로 인기가수 강균성의 노래와 간증, 개그맨 김기리의 콩트 등으로 진행된다.강균성은 그룹 노을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등이 있다.김기리는 KBS `개그콘서트`와 JTBC `힙합의 민족` 등에 출연하고 있다. 포항영일고 에이블댄스팀이 특별출연, 무대를 꾸민다.포항목사합창단(단장 김영걸)은 2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제1회 포항목사합창단 창단발표회를 개최한다.지휘는 이두영 목사가, 반주는 박근옥 사모가 맡는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김은혜)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에서 `2017 다음세대 목요집회`를 연다.다음세대 목요집회는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를 주제로 조지훈 목사와 김병동 전도사, 김지연 약사 등 8명이 강사로 나선다.찬양은 연합찬양팀과 각 교회 청년부 찬양팀이 번갈아 가며 인도한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회장 박전걸 집사)는 15일 오후 7시 포항엘림교회에서 `청소년 토요 찬양집회`를 개최한다.`청소년 토요 찬양집회`는 `너희도 할 수 있어`라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노회소속 교회찬양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회 탐방 및 순회예배를 겸하고 있다.특히 포항지역 교회 청소년 찬양단의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찬양집회는 오프닝 찬양, 말씀 선포, 밴드연주, 합창, 찬양 순으로 이어진다.한편 오천중앙교회(담임목사 임상진)는 지난 20~22일 5회 이상철 목사(순복음경동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하늘 문이 열리는 2017 부흥사경회`를 열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23

포항 교회, 지역 복음화 불당긴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부흥회와 세미나, 간증집회 등을 잇따라 열고 교회와 지역복음화를 가속화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성령 충만을 받아라`를 주제로 부흥회를 연다.부흥회는 27일 오후 7시30분 시작, 29일까지 매일 오전 5시, 10시20분, 오후 7시30분 등 하루 3회씩 모두 7회 이어진다.말씀은 문성환 목사(인천 성심장로교회)가 전한다.문 목사는 예수생애 부흥사회 강사로 40일 금식기도를 두 번이나 해 교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 병 고침과 귀신이 떠나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어 많은 교인들이 몰리고 있다.최해진 목사는 “사람 노릇을 하려면 철들어야 하듯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한다”며 “많은 크리스천들이 부흥회에 참석해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 능력 있는 성도가 되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항하늘소망교회는 25일까지 부흥회를 위해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이에 앞서 N+교회사역연구소(대표 김인하 목사)는 23일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에서 `전도기도중심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전도기도중심세미나는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안을수 목사(공주제일성결교회), 최원수 장로(소금전도왕), 김인하 목사(N+교회사역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전도와 기도의 노하우를 소개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를 포함한 교재비는 5천원이다.접수는 세미나 하루 전까지 해야 하며, 당일 현장 등록 땐 식사제공 및 교재비 포함 1만원이다.포항장로총연합회(회장 하정일)는 26일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본당에서 천영호 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간증집회를 개최한다.천 장로(부산 백양로교회)는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간증집회에서 성경 욥기의 말씀을 바탕으로 지나온 삶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들려주며 교인들의 신앙적 도전을 이끌어 낸다.천 장로는 부산장신대와 성화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CBS 총무팀장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기독공보 부산지사장, 부산기독교언론인협회 회장 등을 지내고 한국기독공보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는 19일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에서 대표본부장 이·취임식을 갖는다.이·취임식에서 김원주 대표본부장(포항소망교회)이 이임하고, 박석진 목사가 4대 대표본부장에 취임한다.박석진 대표본부장은 장로신학대학원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역대학원(예배설교학),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사회복지학), 맥코믹 신학교(목회학박사 과정)를 졸업했다.신일고 성경교사, 신명여고 교목, 대구삼덕교회 부목사, 안동용상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포항장성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다.현재 CTS기독교 포항방송 이사장과 포항북부경찰서 경목,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신학교 명예총장, 인도네시아 스텔라신학교 명예총장, 러시아 카프카즈신학교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새 사무총장은 김휘동 목사(송도교회)가 맡았다. 김 사무총장은 영남대 영어영문학과와 장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에서 목회신학 박사학위도 받았다서울 성내동교회, 대현교회 부목사와 청리교회, 밀양남부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포항송도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16

“전도 안 되는 이유는 절박함 부족 때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는 최는 포항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에서 포항지역의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제10차 신바람 전도컨퍼런스를 열었다.전도컨퍼런스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됐으며, 임승채 목사(되는전도훈련원 원장)와 김영옥 전도사(천안하늘중앙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사진 임승채 목사는 전도컨퍼런스에서 “이 시대에 전도가 되지 않는 이유는 교회나 목회자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고, 전도방법이 시대에 맞지 않으며, 전도자의 수준이 낮은 것과 노력과 실력, 능력의 부족, 전도에 대한 절박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임 목사는 “하지만 현실과 문제점을 인정한 뒤 절박한 마음으로 전도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노력한다면 수준 높은 전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임승채 목사는 백석교단 신안교회를 담임했으며, CBS-TV 전도특강 강사와 되는전도훈련원 사역을 통해 2천회 이상 전도집회를 인도하는 등 10여 년간 전도전문 사역을 해왔다. 김영옥 전도사는 세계전도대학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박석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은 축사에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될 뿐 만아니라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전도의 원동력을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02

사회통합·나라 위한 기도회 `활활`

봄을 맞이하는 길목인 3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포항,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포항 남산교회와 산호교회, 목양테마교회, 주찬양교회 등 포항지역 교회들은 3일 오후 8시 금요기도회를 열고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한다.이들 교회는 “흑암의 세력을 묶어 달라, 탄핵음모 세력의 악행을 중단시켜 달라, 대통령과 이 나라를 지켜 보호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언론인홀리클럽도 7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성경공부를 겸해 기도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빌라도와 같은 불의한 재판관이 나오지 않게 해 달라”고 통성으로 기도한다.이에 앞서 제49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채의숭 장로)는 2일 오전 7시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홍문종)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입법, 사법, 행정부 및 학계, 경제계, 기독교계 전.현직 총회장과 기독교 기관과 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각계각층의 지도자 2천500여 명이 참석한다.특히 올해 기도회에서는 현장 참석자들과 국내외 교회 공동체, 선교사 및 한인 디아스포라 등 전 세계 한인 그리스도인들이 사전에 배포된 `국가기도의 날 공동기도문`을 같은 시각에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설교는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기도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축도는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원로)가 한다.기도회 후에는 국내외 청년대학생 1천300여 명이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청년기도회로 이어진다.다음날인 3일에는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내한 외국인사들과 함께하는 국제친선조찬기도회도 마련된다.대회장 홍문종 장로(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회장)는 “국가가 어려울 때 기도하는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기도회를 통해 믿는 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가기도연합 등도 이달 초 서울역광장에서 비스바구국 연합기도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하나님의 공의와 헌법정신에 따른 공정한 재판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은 1일 오전 11시 광화문사거리에서 `3.1 만세운동 구국기도회`를 열었다.대형 스크린과 스피커로 중계한 기도회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2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이 찬송가와 `아! 대한민국` 등을 불렀다.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목에 건 참석자들도 있었고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을 담은 깃발도 보였다.기도회는 1부 식전행사와 2부 국민의례·대회사, 3부 구국기도회 순으로 이어졌다.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진리와 자유`를 주제로 설교하고 축사는 정서영 한교연 대표회장이 했다. 대회사는 이용규 한기총 증경 대표회장이 맡았다. 이 회장은 “3·1운동은 남녀노소 계층을 넘어 통합적 대동단결을 이룬 역사적 사건으로 한국 기독교에 순교적 신념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한국 민족사회의 아픔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한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국기를 무너뜨리는 악한 세력들이 물러나게 해주시옵소서. 사악한 귀신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02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분별하라

▲ 이상학 목사·포항제일교회신앙인의 삶에는 물러남과 나아감이 있다. 요한복음 6장까지 예수님은 나아감의 삶을 사셨다. 마치 때가 되어 시위를 떠난 화살이 과녁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감과 같다. 그 기운이 세차고 거셌기에 사람들은 그의 카리스마와 권능을 보고 임금을 삼으려고까지 했다.사람들은 그에게 요구했다. “양식을 주시고 우리의 지도자가 되어 주시오”라고 말이다. 예수님은 대중의 이 요구를 뿌리치셨다. 그들에게 하나님과 그분의 먈씀을 양식으로 주시고자 했고 그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참 지도자로 삼기를 위하셨기 때문이다.사람 안에 있는 악한 요구에 부응하여 얻는 리더십을 취하지 않으셨다. 이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다시 물러남과 은둔의 길에 접어드셨다.초막절은 이스라엘의 삼대절기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이는 날이다. 예수님의 형제들은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신을 예루살렘에 드러내라고 종용한다. 그리나 예수님은 이 요청마저도 거부한다. 이때부터 주님은 본격적으로 은둔의 세월로 들어간다.복음 때문에 행동반경에 있어서도 제약을 받으시고, 복음 때문에 사람들을 피해 다니는 현상수배범처럼 대접을 받는다. 심지어 복음으로 인해 죽음의 그림자를 옆에 끼고 다니는 삶으로 접어든다. 그러나 “내 때가 아직 차지 아니하였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실 만큼 예수님의 영적 초점은 뚜렷하고 분명하다. 예루살렘에서 자신을 나타내실 때까지 그 은둔의 시간 속에서 영적 공력을 닦고 닦으셨다.이 부분은 공관복음이 주목하지 않은 예수님의 생의 한 국면이다. 공관복음에서는 공생애 직전 광야 40일간의 운둔과 영적훈련으로 예수님 사역의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그 뒤의 공생애는 시위를 떠난 화살이 십자가라는 푯대를 향해 날아간 길로 묘사한다. 반면 영적 복음인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공생애 즉 공적인 사역 안에 이미 물러남과 나아감이 함께 있음을 드러내 보여준다.은둔은 대중으로부터 자기를 지움으로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만 자기를 발견하고자 하는 행동이다. 하나님과의 훈련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기회를 주실 때에 화살처럼 과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주님은 본격적으로 물러남을 통해 십자가를 향해 가는 걸음을 준비하셨다. 원수를 제압하고 인류를 묶인 데서 풀어내는 십자가 화살을 준비하신 것이다. 쓰입받기를 원한다면 준비해야 한다. 멀리 뻗어 나기를 원한다면 물러나 움츠릴 줄 알아야 한다. 구속 곧 죄 사함은 거저 받지만,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물러나 은둔과 가림을 통해 자기를 살피고 죄와 허물을 극복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왜 사람들의 시선에 자기를 맡겨 그들이 원하는 춤을 추다가 인생을 허비하고자 하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춤을 춰야 한다. 이를 위해 물러나 영혼을 갈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2017-03-02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 태어나세요” 포항중앙교회 5일 제자양육학교 개강

“예수님의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사진)는 오는 5일 `2017년 제자양육학교`를 개강한다.제자양육학교는 말씀묵상과 기도학교, 예배학교, 십자가복음학교로 나눠 운영된다.말씀묵상과 기도학교는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등 3개 반을 편성, 교회 선교센터 605호에서 진행된다.허성일·서보욱·박병수 목사가 특강한다.예배학교는 주일반,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등 4개 반을 편성, 교회 문화센터 2층과 선교센터 605호실에서 이어진다.김수현·김명수·안병윤·김태훈 목사가 특강한다.십자가복음학교는 주일반, 화요반(2), 수요반(2), 토요반(2) 등 7개 반을 편성, 교회 선교센터 4층과 꿈나무채플실에서 진행된다.유창재·배창호 목사가 특강한다.손병렬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자를 삼으셨다. 제자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비전을 가지셨다”며 “교회의 사명은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하나님과 세상에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는 자리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3-02

“예수 평강이 교회에 가득하길”

포항 기쁨의교회는 최근 교회 본당에서 고광덕 목사·이미영 사모 초청 찬양예배를 드렸다.찬양예배는 디사이플스 경배와 찬양, 윤원희 권사(산부인과 의사) 기도, 성경봉독, 고광덕 목사(호주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설교, 찬양, 합심기도,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고 목사는 `우리가 부를 찬송`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이미영 사모, 셋째 자녀 해수씨와 찬양을 했다.고 목사는 찬양을 통해 교회와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 뒤 이미영 사모와 `평화가`를 들려줬다.장내에는 감사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고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며 “누구보다 사랑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대속물로 내어 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찬양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며 “하나님만 찬송 받으실 분이다. 찬송하면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가 임한다. 물질도 건강도 변화시켜 주신다. 고난이 와도 어려움이 와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목사는 기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그는 “베트남 출신 한 권사님이 암에 걸렸던 적이 있었다”며 “그 당시 교인들이 그 권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더니 암이 깨끗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고광덕 목사는 장신대학교와 장신대 신대원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뒤 소망교회 교육목사, 기쁨의교회 선임목사를 거쳐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호주연합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목사는 찬양사역에도 탁월한 은사가 있어 그가 인도하는 찬양집회에 수많은 교인들이 성령의 강한 임재 속에 회복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