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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4학년도 전문대 모집 1만1천명 준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의 여파로 올해 2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전문대학이 16만6천588명을 모집한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5일 전국 132개 전문대학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2024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2024학년도 선발 인원은 2023학년도보다 1만1천523명(6.5%) 적다.이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방 소재 대학들의 지역 여건 고려, 미래산업 관련 학과 개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정원내 모집인원은 13만9천625명으로 올해보다 9천344명(6.3%) 줄어들었다. 정원내 일반전형(6만775명)은 6천658명(11.0%) 특별전형(8만8천194명)은 2천686명(3.0%) 감소했다.정원외 모집인원은 전년보다 2천179명(7.5%) 줄어든 2만9천142명이다.수시모집에서는 15만3천32명(91.9%), 정시모집은 1만3천556명(8.1%)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비율은 전년(91.6%)보다 소폭 늘어났다.간호·보건 분야에서 가장 많은 4만3천970명(26.4%)을 선발하고 기계·전기전자2만8천519명(17.1%), 호텔·관광 2만3천917명(14.4%), 회계·세무·유통 1만1천116명(6.7%), 외식·조리 1만1천65명(6.6%) 순이다.대부분 분야에서 모집 인원을 줄이지만,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332명(21.1%) 많은 1천905명을 뽑는다.생활체육에서 451명(10.2%) 많은 4천877명을, 연극·영화·방송에서도 263명(2.7%) 많은 1만69명을 선발한다.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11만8천854명(71.3%)을 뽑고, 면접 위주 전형의 선발인원은 2만1천953명(13.2%), 서류 위주는 1만3천222명(7.9%), 실기 위주는 7천635명(4.6%), 수능 위주는 4천924명(3.0%)이다.특히 교과 성적보다 학생의 적성·인성·학업의지를 평가하는 면접 위주 전형 인원이 전년보다 721명(3.4%) 늘었다.수시모집에서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에라도 합격한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을 할 수 없다.모집별로 지원해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이시라기자sira115@kbmaeil.com

2022-05-25

계명문화대, 올해 128명 해외 파견한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계명대 문화대는 2019년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사업에 선정된 이후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계명문화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4년제 일반대학을 포함해 파란사다리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된 전국 대학 중 최다인원인 128명을 해외로 파견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계명문화대는 올해 파란사다리사업을 통해서 타 대학교 학생 14명을 포함해 총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기준은 기존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올해 선발된 90명의 학생들은 4주간 미국 LA에 위치한 로테스터 대학교(Rochester University, AOI College)와 호주의 제임스쿡 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 말레이시아의 헬프 대학교(HELP University)로 각각 30명씩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파견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2022-05-25

경일대, 오늘 ‘취업매칭데이’ 150여 기업 참여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6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을 위한 ‘2022 KIU 취업매칭데이’를 개최한다. 경일대 학술정보원(콜라보 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지역기업 관련 협의체, 기관 등을 통해 모집한 150여개의 지역 우수 중견·강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기관 등의 다양한 구직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30여 개의 기업은 현장 면접이 가능하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의 현황, 복지정책, 우대조건, 채용 부분 등의 세부 정보는 경일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에서 관심 가는 기업에 1:1채용 인터뷰를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기업 소개를 들은 후 신청해 채용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이날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과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일 경험&매칭 △각종 취업 준비 컨설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진로·취업상담 △면접 노하우 △청년고용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취업 톡톡’ 특강도 진행된다.원철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 협의체를 통해 모집한 다양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25

경일대, 26일 2022 KIU 취업매칭데이 개최

경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6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을 위한 ‘2022 KIU 취업매칭데이’를 개최한다.경일대 학술정보원(콜라보 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지역기업 관련 협의체, 기관 등을 통해 모집한 150여 개의 지역 우수 중견·강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기관 등의 다양한 구직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30여 개의 기업은 현장 면접이 가능하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의 현황, 복지정책, 우대조건, 채용 부분 등의 세부 정보는 경일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에서 관심 가는 기업에 1:1채용 인터뷰를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기업 소개를 들은 후 신청해 채용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이날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업과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일 경험&매칭 △각종 취업 준비 컨설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진로·취업상담 △면접 노하우 △청년고용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취업 톡톡’ 특강도 진행된다.원철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 협의체를 통해 모집한 다양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구인정보 취합을 통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25

초·중·고 학생들 지역 역사문화 탐방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Story와 함께 하는 ‘대구사랑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74곳 학교 5천77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탐방하면서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기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골목탐방 체험학습과 역사탐방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골목탐방 체험학습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 근대골목의 역사가 담긴 4개의 체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대구 골목길을 따라 근현대사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고, 우리 고장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자부심을 되새기도록 한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5만9천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도 지난 6일 명덕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8곳 학교 3천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역사탐방 체험학습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팔공산 지역 역사문화 공간인 불로동 고분군, 신숭겸장군 유적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 등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대구의 Story 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이 체험학습은 지난해까지 7천800여명이 참여했고, 올해도 11월까지 남대구초, 동원중, 조일고등학교 등 36곳 학교 2천520여명이 참여한다.대구시교육청 이점형 생활인성과장은 “학생들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숨겨진 대구-Story를 찾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대구와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바른 인성이 길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2022-05-23

“취약한 문제·다양한 유형 집중학습을”

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오는 6월 9일 실시된다. 6월 모평은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주관하는 만큼 3월, 4월 등의 다른 학력평가에 비해 중요도가 높은 편이다. 6월 모평을 목전에 앞둔 지금 이 시험이 가지는 의미와 대비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출제 범위 확대, 졸업생도 응시6월 모평은 지난 3, 4월 학력평가와는 달리 출제 범위가 확대되고 졸업생들도 응시할 수 있어 수능과 근접한 난이도로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모의고사다. 또한 6월 모평 결과가 수시 지원 등에서 활용되기 때문에 실제 수능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 체제하에 이번 모평 이후 응시 인원수와 성적 분포에 따라 선택과목의 유불리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한다.□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의 척도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를 통해 올해 응시 집단의 수준을 알아보고 실제 수능의 난이도와 문제 출제 유형 등을 결정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시험 결과를 단순히 확인해 보는 것에 그칠 게 아니라 이번 모의평가를 향후 학습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전 영역 문항들을 꼼꼼히 분석하고 전반적인 난이도와 문제 유형, 출제 경향, 작년 수능과의 차이점 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또한 6월 모평은 일반적으로 수능 준비를 시작하는 고2 겨울방학과 수능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수능 대비 학습의 성과와 전략을 중간 점검해 볼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재학생이라면 앞으로의 학사일정에서 내신 대비와 수능 준비의 시간 안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하며, 졸업생의 경우에는 자신의 목표치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전략을 세워서 공부를 해야 할지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6월 모평 대비는 이렇게모든 시험 대비의 기본은 현재 자신의 실력 파악이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10점 상승이라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모의고사에서 자주 틀렸던 문제 유형을 파악해 왜 유독 이 유형에 약점을 보이는지 분석해 보고 이번 모평에서는 오답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편이 좋다.만약 이번 6월 모평에서 어떤 부분을 대비해서 공부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작년 6월 모평 기출문제, 올해 3, 4월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전에 출제됐던 문제들을 되짚어 보면서 스스로 취약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하지만 출제 범위 안에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정리가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기출문제 풀이보다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6월 모의평가를 앞둔 시점에서 공부해야 할 내용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며 “다만, 무턱대고 전 영역을 다 훑어보는 것보다는 평소 자신의 취약한 범위나 문제 유형을 정리하여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도움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정리=이시라기자

2022-05-23

“아빠와 함께 숲에서 추억만들었어요”

길고 긴 코로나19의 터널을 지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미뤄왔던 행사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유치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에서도 미뤄왔던 학부모 참여 행사를 개최하면서 학교와 가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포항제철유치원(원장 윤수정)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유치원 숲으로 원아들의 아빠들을 초대해 ‘아빠와 함께하는 숲 체험’ 행사를 시행해 눈길을 끌었다.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숲 체험 행사는 만 3세∼만 5세 반 11개 학급 원아와 아빠 신청자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숲 속 보물찾기, 나무 친구 되어주기, 나뭇잎 왕관 만들기, 감나무 잎과 자연물로 나뭇잎 배 만들어 띄우기, 흰 천에 쪽빛과 풀빛을 물들이는 염색 체험, 솔방울로 하는 골프와 농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아빠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아빠와 어린이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결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교육을 회복한다는 취지를 성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최문석씨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이들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가 열려서 정말 좋았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라기자

2022-05-23

대동중, 학생들의 마음속에 작은 숲을 이루다

대동중학교(교장 권영대)는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강화를 위하여 사제동행 동아리 ‘리틀 포레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을 할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제동행 동아리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제동행 동아리 ‘리틀 포레스트’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교내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사제 협력 활동을 통해 상호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서의 성장을 모색하는 교내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기른 농산물을 자신이 감사했던 사람들(친구, 가족, 교사)에게 전달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것을 동아리의 목표로 삼고 있다. 동아리 학생 A군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실내에서 벗어나 선생님과 함께 텃밭을 가꾸게 되어 상당히 기쁘고, 내가 직접 심은 식물들이 나날이 자라는 모습이 상당히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대 교장은 “학교는 이러한 동아리 활동과 같은 다양한 학생활동을 통해 사제 관계를 개선하고, 학생의 인성적인 성장을 함양하여 우리 학교의 교육지표인 ‘배움과 섬김이 행복한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지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2022-05-20

경일대 베트남 유학생 3명, GKS 선발

경일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이하 GKS)’에 선발되어 매월 50만원의 장학금을 10개월 동안 받는다. 사진 GKS는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긍지를 높이면서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자격부터 까다롭다.  자비로 유학길에 오른 학생 중 학부 과정 2년 이상을 재학하고 재학 기간에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 이상, 직전 학기 학점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만이 지원 가능할 수 있으며 250명이 선발된다.  경일대는 딘티반안(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2학년), 응웬반꾸이(기계공학전공·2학년), 웬중닷(기계공학전공·2학년) 등 3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선발됐다. 딘티반안 학생은 ”경일대에서 매 학기 평균 4.3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 성적 우수장학생으로서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고 있지만 GKS 장학생 선발로 생활비까지 해결할 수 있게 돼 부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하고 계신다”며 “서류접수부터 멘토링까지 도움을 주신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형구 경일대 국제교류교육원장(교양학부 교수)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체계와 장학제도가 잘 뒷받침되어 장학생들이 선발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잘 적응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20

영남대, 유학생 체육대회로 글로벌 화합 다져

영남대가 18일 개교 75주년 기념 글로벌 페스티벌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영남대 학생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구촌 시대를 이끌어갈 전 세계 청년들에게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고자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에는 학부생을 비롯해 한국어교육원 연수생,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 등 미국, 중국, 프랑스, 베트남, 캄보디아, 르완다 등 전 세계 39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내국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영남대 개교 이후, 가장 많은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한 체육대회로 참가한 학생들은 나눔, 봉사, 창조, 공헌 4개 팀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팀 명은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시한 비전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의 핵심 공유 가치를 담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전 세계 곳곳에서 꿈을 갖고 한국으로 유학 와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영남대 학생들을 보면 대견스럽고 가슴이 설레고 유학생 여러분이 지구촌 공동체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국에서 유학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 참가자들은 럭비공 굴리기, 한마음 공 튀기기, 줄다리기, 6인 7각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총 15개 종목에 걸쳐 오후 4시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경쟁을 펼친 끝에 봉사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19

한동대, 올해도 미국 변호사 다수 배출

경북지역에 위치한 한 대학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국 변호사를 꾸준히 배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은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졸업생 21명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험에 합격한 유어진(27·여)씨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라 시험을 위한 접수 과정부터 출국 일정까지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며 “여건상 혼자 시험 준비를 했지만 가까운 선배 및 동기들의 조언을 참고하고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미리 고민하고 결정해 두었던 것이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서 배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실력과 성품을 갖춘 변호사가 되겠다”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 최근 3년간 배출한 미국 변호사의 수는 100여명이 넘었으며 개원 이후 배출된 누적 변호사 수는 536명에 이른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할 국제적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2002년에 개원해 현재까지 졸업생의 약 70% 이상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 국내외 해외 법무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미국 로스쿨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전원 미국 변호사 출신 교수진, 100% 영어 수업으로 진행된다.또한 재학 기간에 로펌 및 기업 법무팀, 정부 기관, NGO 등에서 인턴십 활동을 하며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반영하는 능력도 배양하고 있다.에릭 엔로우(Eric Enlow)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원장은 “미국 로스쿨을 진학하지 않고도 미국식 3년 과정의 법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대학원에서 지속적으로 미국 변호사를 배출함으로써 국내 법률 시장에서 증가세를 보이는 외국 변호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이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의 평가도 우수해 법률 시장에서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2-05-18

“잠비아 새마을리더 양성 도와달라”

윌버 시무사(H.E. Wylbur C.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가 영남대학교에 잠비아 현지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를 위한 한-잠비아 협력 방안’을 요청했다. 최근 영남대를 방문한 월버 시무사 대사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만나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공유 노력의 하나로 잠비아 현지 대학에 새마을학과를 설치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월버 시무사 대사의 영남대 방문은 2018년 7월과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월버 시무사 대사는 “새마을운동이 시작될 무렵 한국의 경제 수준과 국민의 생활수준은 잠비아와 비슷했지만, 한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이 될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잠비아는 여전히 1970년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보다 풍부한 자원을 갖고서도, 여전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잠비아의 현실을 극복하려면 새마을운동을 통한 공동체 주도 농촌 지역개발과 국가발전 정책이 정말 절실해 잠비아 현지 대학에 새마을학과 설치를 통한 잠비아의 새마을 리더 양성에 영남대가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역사상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국제사회를 응원하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새마을운동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객관적 평가다”며 “새마을운동은 완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고, 대학에 새마을학과를 설치하는 것은 잠비아 현지에서의 새마을운동 점화와 확산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18

대구사이버대, 5년 연속 서울 관악구 평생 학습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가 서울 관악구의 평생 학습캠퍼스에 5년 연속 선정돼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마음을 배우는 심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사이버대와 관악구청이 협력해 이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8주간 수업이다.  진행될 프로그램은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와 행동치료학과, 임상심리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진들이 협력해 수준 높은 강의와 참여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윤은경 관장(한국어다문화학과 교수)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대구사이버대학만의 특색 있는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 학습 터를 조성하겠다”며 “자치회관, 평생학습관 등 관 중심의 기존 평생학습을 벗어나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5년 연속 관악구 평생학습 캠퍼스 지원사원 기관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사이버대가 서울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서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신설학과로 인플루언서학과가 있으며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05-17

“일상서 예술감성 누린다” 6억9천만원 투입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예술공간 개선사업’ 대상학교 45곳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감성을 누리도록 하는 것으로 교당 1∼2천만원 모두 6억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1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사업 대상학교는 지난달 지역 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초 12곳, 중 19곳, 고 14곳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예술공감터 구축사업과 음악, 미술 등 예술교과교실 환경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사업을 구성했다.예술공감터 구축사업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예술 감성을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중앙현관이나 복도, 연결통로 등 다양한 틈새 공간에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채로운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초 9곳, 중 8곳, 고 4곳 등 모두 21곳 학교를 선정했다.앞서 지난 2월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자‘2021 예술공감터 구축 사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또, 예술교과교실 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음악실과 미술실을 교육환경 변화에 맞게 개선하는 특별실 개선사업이다. 초 3곳, 중 11곳, 고 10곳 등 모두 24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을 위해 대구시교육청 17일과 18일 선정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회를 진행해 지난해 구축사례 공유 및 효율적인 예산사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대구시교육청 이영길 체육예술보건과장은 “학교예술공간 개선사업을 통해 학교공간을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고 학생의 교육과 연계해 함께 고민해 공간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2-05-16

특수학교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비’ 지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자격증 취득 과정 프로그램 운영비’를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실기역량 강화 △다양한 분야의 취업률 제고 △취업 동기 부여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 학생 148명에게 총 7천400만원을 지원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에 유리한 제과·제빵, 바리스타, 워드, 엑셀 등 컴퓨터 IT 관련 자격증,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취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이번 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은 해당 지원금을 컴퓨터 IT 관련 자격증, 조리기능사 등과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 교재 구입비, 시험 전형료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동시에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2-05-16

자소서 폐지… 2024 대입 ‘미리 확인’

고2 학생들이 경험하게 될 2024학년도 대입에는 자기소개서 폐지 등 다양한 정책적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또한 이와 더불어 각 대학 역시 선발방법에 변화를 가지는데 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202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주요대학들의 2024학년도 대입 변경사항을 알아보자.□ 서울대,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안내 등서울대는 202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희망 모집단위의 전공 교육과정과 학생이 고교에서 선택하여 배우는 과목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각 모집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핵심 권장과목 및 권장과목)을 발표했다. 이는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평가에 활용되므로 서울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단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이 모든 모집단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주로 과목과 전공 사이의 연관성이 높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수학과 과학 과목 위주로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설정했고,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경제학부, 농경제사회학부, 지리교육과 등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는 설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권장과목을 제시하지 않은 모집단위의 경우를 두고 서울대는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적극적인 선택과목 이수를 권장한다고 밝혔다.또한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그간 허용하지 않았던 과학탐구 ‘Ⅰ+Ⅰ’ 조합을 허용하기 시작한다. 다만 과학탐구 Ⅱ 과목 응시를 장려하기 위해 과학 탐구 응시 조합 유형에 따른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Ⅰ+Ⅱ’ 조합의 경우에는 3점, ‘Ⅱ+Ⅱ’ 조합의 경우에는 5점이 부여된다. 또한 ‘Ⅰ+Ⅱ’ 조합으로 응시할 때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는 제한 사항은 여전히 유지되고, 기계공학부, 의과대학 등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물리학 Ⅰ, 물리학 Ⅱ, 화학 Ⅰ, 화학 Ⅱ’ 중 반드시 1개 과목 이상을 응시해야 한다는 제한 사항이 새롭게 생긴다.□ 연세대, 전형 간 중복지원 확대연세대는 학생부위주 전형 내 세부전형 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했지만 학생부교과(추천형)과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간에만 중복지원을 불가하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일반고 학생들이 학생부교과(추천형)와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을 중복지원해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생부교과(추천형)는 교과 반영비율이 60%에서 70%로 늘고 면접 반영비율이 40%에서 30%로 줄어든다. 면접 비율이 다소 줄어들기는 하지만 높은 성적 학생의 지원이 많은 전형이므로 합격을 위해서는 면접을 잘 치르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 이외에도 해당 전형의 고고별 추천가능인원이 3학년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되고, 특별전형으로 별도 운영하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와 학생부종합과 수능위주로 선발하던 글로벌융합공학부, 인공지능학과를 학생부교과, 논술 등 다양한 전형으로 확장하여 선발하기 시작한다.□ 고려대, 수능-교과우수전형 신설고려대는 정시전형(정원 내)을 수능 100%의 일반전형과 수능 80%, 학생부교과 20%가 반영되는 교과우수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교과 성적은 정성평가 하는 서울대와 다르게 등급,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비율에 따라 정량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1등급은 100점, 2등급 98점과 같이 1, 2 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크지 않지만 5등급의 경우 70점으로 반영된다. 또 교과우수전형은 영재학교, 특성화고, 검정고시 등 출신자가 지원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어 수험생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명확하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수시에서는 학교추천전형의 인문계열 모집단위와 학업우수전형의 의과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완화된다. 학교추천전형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에서 7 이내로 완화되고, 학업우수전형은 탐구 영역을 2과목 반영에서 1과목 반영으로 바뀌어 학생들의 수능에 대한 부담이 다소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었던 학교추천전형이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학업우수전형의 1단계 선발인원이 6배수에서 5배수로 줄어들고, 계열적합형의 2단계 면접 반영비율이 40%에서 50%로 확대된다./도움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정리=이시라기자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