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비록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중형을 받아 마땅하다”며 “그러나 피해자 가족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어린 자식이 있는 점을 감안했다”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지난 5월 청도의 한 원룸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다 베트남 출신 아내 황모(23)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신흥동 다세대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이 34분 만에 완진
‘스벅 인증샷’ 뮤지컬 배우 정민찬 논란 끝 작품 하차
경북 선관위·여심위, 지방선거 불법행위 4건 무더기 고발
포항 지곡동 단독주택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경북도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현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