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포항과 울릉도의 바다를 보면서 자란 이곳의 아들”이라며“고향의 바다는 제가 어려움과 아픔이 있을 때 항상 따뜻하게 품어 주는 안식의 공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가난을 이겨내려 공직에 입문했고 미관말직에서 시작했지만 나름 성공한 공직자란 평도 들었다”며 “늦지도 빠르지도 않지만,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성실과 끈기의 상징인 포항 앞바다의 거북이처럼 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택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트럼프, “합의 안 되면 종전 시한 ‘4시간내’ 모든 교량·발전소 파괴”
北김여정, ‘무인기 유감’ 이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대범하다’ 평가”
김부겸, 문희갑 전 시장 예방⋯“겸손하게 시민 자긍심 살리길”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확정···중앙당, 최고위에서 의결
“수도권 민심 빙하기···비상체제 전환” 국힘 최고위서 지도부 면전 ‘공개 충돌’
오중기, 7전 8기 경북지사 출마 선언···“김부겸과 ‘원팀’으로 TK 경제공동체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