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에 따르면 숨진 김 씨는 올해 처음 울릉도에 들어와 북면 현포리 죽암 어촌계 소속 잠수어선인 죽암호 (4.99t, FRP)를 이용해 해산물을 채취하던 중 숨졌다.
동해해경은 “탈북 주민인 김 씨가 강원도 등지에서 해산물 채취 잠수부로 일하다가 최근 울릉도에 들어와 이날 처음 해산물을 채취하다 숨진 것 같다”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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