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께 자신의 집에서 애인 정모(48·울릉읍)씨와 술을 마시던 중 정씨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옷가지에 불을 지르고 때린 혐의다.
박씨는 또 이를 피해 도망간 정씨를 살해하고자 흉기를 들고 정씨의 집까지 쫓아가 배회하던 중 정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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