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초 안동시 안흥동 B(55)씨의 집 인근에서 가출한 자신의 아내를 B씨가 숨겨준 것으로 오해해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사건 발생이후 A씨는 추위와 생활고에 이어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대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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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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