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 1월31일 여수에서 대량의 기름이 유출된 사고와 관련 울릉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요원 배치 및 통신망 구축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이송배관과 저장탱크 관리실태 및 안전장치 설치 여부, 유류 유출사고 발생 시 비상계획서의 실효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은 시설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시정·개선토록 계도했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항공료 폭등에 발 묶인 해외여행... ‘국내 유턴’ 수요, 울릉도가 흡수할 수 있을까
경주시장 선거 공방 격화… 박병훈 “불법 ARS” vs 주낙영 “문제없다”
AI·로봇 접목한 원전 운영… 한수원, 글로벌 협력 강화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심은 한 그루… 겨울엔 ‘빛나는 크리스마스’가 된다
억겁이 빚고 유채꽃이 수놓는다... 울릉도 ‘자연 박물관’의 봄
3조 신산업·AI 관광…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미래 100년’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