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발구름과 헛기침으로 시작된 산행은 숲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바릿재를 지나 산새가 가파르고 높아 새들도 쉬어간다는 샛재(조령)를 힘겹게 넘으며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체험을 했다.
또 금강송숲길의 하이라이트인 530년된 금강송은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학생들을 맞이해 주었고, 학생들은 그 기운을 한 아름 품고서 학업정진에 대한 다짐과 호연지기를 다졌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택시 타고 10% 돌려받는다…경주, 지역화폐 확대
직불금 불이익 막는다… 경주시, 변경등록 홍보 강화
한수원, 공공데이터·데이터 행정 ‘최우수’… 7년·4년 연속 최고 등급
항공료 폭등에 발 묶인 해외여행... ‘국내 유턴’ 수요, 울릉도가 흡수할 수 있을까
경주시장 선거 공방 격화… 박병훈 “불법 ARS” vs 주낙영 “문제없다”
AI·로봇 접목한 원전 운영… 한수원, 글로벌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