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금융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현장감 있는 실전 특강을 마련했다.
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일 교내에서 ‘2026 금융권 취업특강 및 청년일경험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급변하는 금융업계의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선 금융권 전문 HR기관 커리어하이의 박철오 대표는 최신 채용 흐름과 직무별 필수 역량, 실제 합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취업을 앞둔 고학년뿐만 아니라 진로를 탐색하려는 저학년 학생들도 대거 참석해 금융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강에 참여한 경영경제학부 3학년 김모 학생은 “막연했던 금융권 취업에 대해 지금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강과 함께 진행된 청년일경험사업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실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와 지원 방법이 안내됐다. 센터 측은 학생들이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일경험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