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지회, 파크골프·그라운드골프 등 고른 성적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가 29일 경주축구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노인건강대축제’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지회 어르신들이 참가해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한궁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문경시지회는 파크골프 남자부 1위, 여자부 3위, 그라운드골프 3위, 게이트볼 남자부 2위를 기록하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냈다. 평소 꾸준한 연습과 건강관리, 선수단의 단합이 종합 3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경규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넓히고 건강한 노년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