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수성소방서 박상국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5-05 15:45 게재일 2026-05-06 13면
스크랩버튼
146건 화재 현장 출동·인명구조 공로⋯교육·훈련 분야 기여도 인정
소방안전봉사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대구수성소방서 박상국(오른쪽) 소방장. /대구수성소방서 제공

대구수성소방서 소속 박상국 소방장이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성소방서는 최근 박 소방장이 현장 대응과 조직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소방장은 지금까지 146건의 화재 현장에 출동해 인명 구조와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했다. 대형 산불 등 타 시·도 재난 현장 지원에도 참여하며 현장 대응력을 쌓았다.

교육 분야에서도 역할을 맡았다. 교관과 평가관으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과 훈련 체계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용수 서장은 “현장과 조직 모두에서 모범이 되는 대원”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헌신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