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6일 교내 올네이션스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현직자와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특강과 직무 멘토링 두 세션으로 나뉘어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유명 취업 전문 유튜버 ‘면접왕 이형’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와 실무 중심 인재 선발 기준, 면접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2부 직무별 멘토링에는 PM, 데이터 분석, 마케팅, AI 엔지니어, IT 개발 등 총 18개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체적인 진로 탐색을 돕는다.
김군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직무 현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직자와의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11시까지 전용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증정될 예정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