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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내 아이디어가 사업으로”⋯IBK창공, 한동대서 창업 컨설팅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03 13:47 게재일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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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IBK창공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 현장.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 재학생과 포항 지역 예비 창업자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은 지난달 30일 한동대를 찾아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 및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IBK창공은 매년 180여 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현장에서는 현재 모집 중인 ‘2026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의 지원 절차 안내와 함께 실전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컨설팅에는 재학생 및 지역 창업팀의 아이템 17건이 올랐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AI 심리상담 챗봇 ‘마음온’ △영덕 해양쓰레기 활용 ESG 향기 오브제 ‘오션피스’ △재한 외국인 정착 지원 앱 ‘Beacon’ △특수반려동물 헬스케어 ‘우동’ 등 복지기술과 ESG, 자산경량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모델이 제시됐다.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 검증, IR 자료 준비법, 초기 자금 조달 방안 등 창업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전문가와 논의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손겸 씨(AI융합학부 4학년)는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한진 교수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전적인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열정 있는 인재들이 창업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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