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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신보, 대경 AI모빌리티 기업에 연 240억 지원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5-07 13:55 게재일 2026-05-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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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중기 금융지원 강화
저금리 대출·보증 연계 추진
“지역 신성장동력 육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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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대구·경북 지역 스마트제조 및 AI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손용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덕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한국은행 포항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지역 스마트제조·AI모빌리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는 7일 대구·경북 지역 스마트제조 및 AI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이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규모는 연간 240억원(보증금액 기준)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스마트제조와 AI모빌리티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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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배성익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부본부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손용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덕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 이용순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수석팀장, 강민구 한국은행 포항본부 업무팀장. /한국은행 포항본부 제공

협약식은 이날 오전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과 배성익 부본부장, 이덕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과 강민구 업무팀장, 손용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이용운 수석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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