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 중기 금융지원 강화 저금리 대출·보증 연계 추진 “지역 신성장동력 육성 기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가 지역 스마트제조·AI모빌리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포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는 7일 대구·경북 지역 스마트제조 및 AI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이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규모는 연간 240억원(보증금액 기준)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스마트제조와 AI모빌리티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과 배성익 부본부장, 이덕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과 강민구 업무팀장, 손용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이용운 수석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