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봉덕동 낙석 사고로 지나는 행인 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에 대형 암석이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약 11분만인 10시 58분쯤 잔해물을 제거하고 A씨를 구조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