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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청춘 레트로 축제’ 개최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5-08 15:45 게재일 2026-05-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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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청자켓 입고 어르신 400명과 추억 나눔
카네이션 퍼포먼스·품바공연 등 체험행사 다채
“어르신 행복한 노후 위한 프로그램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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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어버이날, 소중한 당신께’ 행사를 개최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어버이날, 소중한 당신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춘으로 돌아가는 레트로’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참석자와 직원들이 청바지와 청자켓 등 청색 의상을 착용한 채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카네이션 퍼포먼스를 비롯해 풍물패·품바공연, 버블 매직쇼,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관리공단 학산주공관리소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오늘만큼은 젊은 시절의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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