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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남구청장 후보, 봉덕동 낙석 사고 애도⋯선거사무소 개소식 취소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09 10:24 게재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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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조재구<사진> 대구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낙석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9일 예정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봉덕동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낙석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의 엄중함과 지역사회의 깊은 슬픔에 함께하고자 예정돼 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거사무소 측은 축하 화환과 화분도 받지 않기로 했다. 조 후보 측은 “지금은 축하와 정치행사보다 사고 수습과 유가족 위로, 그리고 주민 안전을 다시 살피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고 밀했다.

조재구 예비후보는 “이번 사고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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