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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전 층간소음 다툼, 주민 흉기 찔려 병원 이송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09 11:55 게재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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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주민 간 다툼이 벌어진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황인무 기자

휴일 오전 아파트 단지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주민 간 다툼이 벌어져 한 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A씨(20대)와 B씨(50대)의 다툼을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직후 A씨는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역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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