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종환)이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산시장 후보들에게 조합원에게 보내는 출마의 변과 더불어 경산시 인사·조직 문화 혁신,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정책,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후보의 입장 등을 담은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정책 질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에게 전달됐다.
주요 내용은 △확실한 평가와 공정한 인사 정책 △경산시 부시장 자체 승진 △악성 민원 대처 및 공무원 보호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직장어린이집 증설 등 3개 분야 16개 항목이다.
또 경산시의원 후보들에게도 이메일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적 의정문화 조성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회신된 답변서는 내부 게시판과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원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환 위원장은 ”정책 질의서는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으로 답변을 내 게시판에 공개해 직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