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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10 10:03 게재일 2026-05-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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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기업가와 중국 심천전자상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지역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경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다.

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선전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와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경산 지역 기업 10개 사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해 심천전자상회가 앞으로 교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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