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개교 64주년을 맞아 14일 기념식을 열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포상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호 총장과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김남석 이사장, 최재경 총동창회장,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포상, 기념사, 스승의 날 행사, 개교 64주년 기념 축가,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직원 포상에서는 30년 근속 공로상에 김효철·김지훈 교수가 선정됐으며, 부서 공로상은 교육환경지원팀과 학생지원팀, 학생성공상담센터가 수상했다. 직원 공로상은 홍진헌·김은영 직원에게 돌아갔다.
또 계명문화상은 이승아·김선희·공차숙·이성하 교수가, 직원 모범상은 백상현·최해진·정영록·응웬티짱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스승의 날 유공자로는 이상석·전재표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총학생회 임원과 학생 홍보대사들이 내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교직원들에게 카네이션 볼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승호 총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64주년을 맞기까지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과 우수사례 대학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1962년 계명기독대학병설 여자초급대학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10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