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FC, 지역 초등학교 찾아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스포츠로 지역과 소통’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5-14 17:35 게재일 2026-05-15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14일 대구 덕성초에서 열린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모습. /대구FC 제공

대구FC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FC는 14일 대구 덕성초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에는 문정원, 이예준 선수와 유소년축구센터 코치진이 참여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구 기본기인 컨트롤과 드리블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니게임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초등학생과 늘봄학교 참여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선수단과 유소년축구센터 코치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세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econd alt text
14일 대구 덕성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모습. /대구FC 제공

앞서 대구FC는 도남초와 대성초에서도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구단은 올해에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FC 관계자는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꿈과 즐거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