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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민심 잡기 위해 ‘현장 밀착 행보’ 강화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15 14:23 게재일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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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지원 약속 이끌어···‘경북 대전환‘ 광폭 행보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상북도지사 후보(사진 왼쪽)와 정청래 대표./오중기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생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선거일을 불과 19일 앞둔 시점에서 오 후보는 중앙당과의 긴밀한 협력과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지난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경북 지역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경북 발전을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공약 실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오 후보는 707특전사 출신 배우 이관훈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관훈 배우는 과거 12.3 내란 당시 계엄군을 설득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영상은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15일에는 경산 게이트볼 월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경산 5일장과 김천 5일장을 잇달아 방문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 손을 맞잡았다.

오 후보는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경북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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