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의 경제 살릴 적임자는 오중기”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22 16:43 게재일 2026-05-23
스크랩버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 상주·경주·구미·안동 방문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2일 경주 화랑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을 마치고 당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중기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22일에도 경북 전역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상주·경주·구미·안동을 잇따라 방문하며 ‘경북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 후보의 하루 일정은 새벽 상주 5일장을 시작으로, 상주 출정식에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약속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경주 화랑로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 직후 경주 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구미 선산 5일장을 방문해 고용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며 “서민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은 안동에서 진행됐다. 오 후보는 안동 5일장과 옥동사거리, 주요 상가를 돌며 시민들과 늦은 시간까지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순회 유세에서 오 후보는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강력한 연대를 강조하면서 “경북 시·도민들의 간절한 변화 열망을 확인한 만큼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경주 APEC과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이 글로벌 외교 무대의 중심이 된 만큼, 세계 속의 경북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