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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세무법인 중앙지점, 지역 취약계층 아동 위해 ‘그린리더’ 동참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27 10:51 게재일 2026-05-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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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온세무법인 중앙지점에서 열린 나눔현판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포항에 있는 다온세무법인 중앙지점에 ‘그린리더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온세무법인 중앙지점 김희진 세무사는 지점 직원 11명의 인원수에 맞춰 매월 11만 원의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진 세무사는 “함께 일하는 직원 11명의 소중함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직원 수만큼 뜻깊은 매칭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진 세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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