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포항창포1관리소는 지난 20일 단지 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상담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 지역 전문기관이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입주민들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혈관건강 및 스트레스 측정, 마음건강검진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 조회·찾아주기 및 채무조정 상담 등 금융복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영훈 포항창포1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와 상담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