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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공교육 신뢰회복’ 공약하며 선거 막판 표심 공략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28 16:14 게재일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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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안팎  김 교육감 후보에 대해 “정체된 경북 공교육 레벨업할 적임자” 평가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가 28일 선거 막판 표심 공략을 위해 ‘공교육 신뢰 회복’ 비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김상동 후보측 제공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가 28일 학부모들의 불안과 시름을 덜어줄 교육 비전을 앞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선정한 ‘학부모가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라는 타이틀을 원동력 삼아,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공교육 신뢰 회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후보는 경북의 모든 교실을 아이의 꿈과 실력을 함께 키우는 현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수업의 질 향상 △대입 경쟁력 강화 △인성 케어 △교실 분위기 개선 등 다양한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김 후보측은 “첨단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교실 혁신, 내신 공정성을 확보할 전문 평가 기관 설립, 유아기부터 고교 졸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성·성장 플랫폼 구축,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는 보호망 마련 등의 정책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업부터 진로, 정서와 인성까지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대전환은 학부모님들의 안심과 아이들의 자부심을 위한 굳은 의지”라며 “부패하고 정체된 낡은 교육 체계를 과감히 탈바꿈하고 오직 실력과 정책으로 경북의 공교육 수준을 대한민국 최고로 레벨업(Level-UP)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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