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식 성주군수(무소속) 후보가 출산·교육, 지역경제, 농업, 복지, 관광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막바지 정책 선거전에 나섰다.
전화식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주 발전을 위해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산·교육 분야에서는 출산지원금 확대와 대학 등록금 지원, 공립어린이집 확대, 공공돌봄 강화, 군립도서관 건립,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성주 제3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 추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성주 연장, 물류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대중국 참외 수출 확대, AI 기반 스마트 참외단지 조성, 저급과·불량과 수매제도 도입, 참외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경로당 무상급식 확대,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서부권 군립병원 건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성주댐과 가야산, 낙동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과 세종대왕자 태실 세계유산 등재 추진, 수상레저 기반시설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전화식 후보는 “성주의 미래를 위한 변화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