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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상수도 유수율 85.7% 달성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10 14:16 게재일 2026-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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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2억여 원 예산 절감 효과
경산시 상수도과 직원들이 관로 밸브잠금으로 누수를 확인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2025년 상수도 통계에서 목표 유수율 85%를 넘는 85.7%를 달성해 연간 32여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이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어 상수도 운영 효율이 높아진다.

이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로 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낡은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로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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