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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폭염 속 지역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6-10 14:02 게재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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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무더위 쉼터 안내문./ 대구농협 제공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농협은행 무더위 쉼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식공간으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물론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부 활동 중인 주민들도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시원한 물 제공과 폭염 예방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무료보험 가입 안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인희 본부장은 “폭염 속에서 농협은행 영업점이 단순한 금융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관내 농협은행 영업점 40개소와 지역농협 113개 지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뿐 아니라 한파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에 힘쓰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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