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가 중앙아시아 우수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선린대는 지난 19일 교내 만나관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제교육 및 비자 컨설팅 기관인 ‘KOREA PRO VIZA CONSULTING(대표 우마라리에바 나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앙아시아 인재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인적자원 유치 및 교육 협력 △학위 취득과 지역 정주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선린대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린 해외 유학박람회에 참가하며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