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1차 일자리 Job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성주2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 연계형 취업 지원 행사로 마련된다. 성주군은 신청 기업 가운데 기업 인지도와 매출 규모, 구인 직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1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면접이 이뤄지는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은 물론 이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성주읍 시가지와 행사장을 오가는 전기마을버스 2번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성주군 취업지원센터(054-933-9313)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일자리는 지역 활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